3월 의의나무 영성 집회는 내 삶의 기적으로 주인공 되다.

[정보화]

아무나 올수 없는 그곳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은 저를 주인공으로 삼으셨습니다.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그곳 지금도 변하없이 운행하시고 이끄시는 주님은 한 사람의 제자를 만드시기 위해 눈물의 기도와 예수님의 심장으로 우릴 부르고 계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시간 시간 역사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심장 폐부를 만지시고 능력의 기름 부으심으로 임하셨습니다.
제가 계속적으로 피곤과 불면으로 등이 아프고 면역이 저하되어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폐CT을 찍은 결과 작은 혹이 있다고 하시면서 의사선생님이 경과를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주님 이번 집회를 통해 치료받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저의 마음을 아시고 집회 마지막 대구 송하은 목사님을 세우셔서 폐를 치유 하실 때 너무나 놀랐습니다.
,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외치며 기도할때 송하은 목사님이 안수 해 주셨는데 흉부쪽 갈비뼈 있는 곳과 등이 시원해 졌습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편안한 단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치유하심을 믿습니다.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송하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데이빗리 목사]

할렐루야~
마지막날 치유집회 때 송하은목사님께서 폐를 하나님께서 치유하신다고 하셨는데..
와~ 우리 강도사님을 치유하시기 위함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이안나목사]

와~ 너무 축하드려요... 하나님께서 다 치유하셨음을 믿습니다
더욱 강건하고 활기찬 삶을 살게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보화]

아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