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란 말이 있지요.
"악화(惡貨)는 양화(良貨)를 구축한다." 이 말은 영국의 경제학자 그레샴(Gresham's Law)이 주장한 것으로 '그레샴의 법칙'이라고 한다. 쉽게 생각하면 금돈과 구리돈을 함께 발행하면 금돈은 장농 속으로 숨고 구리돈만 세상에 돌아 다닌다는 의미다.
금화와 일반 동화가 같이 유통되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은 바로 이 상황을 묘사하는 말인 동시에 현 세태를 풍자하는 말이기도 하다. 자본주의가 발달하고 인간의 의식또한 그에 맞춰여져감에 따라 사물에 대한 판단기준이 가치성이 아닌 시장성 으로 대체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 인터넷 좋은글에서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이 말의 어원은 16세기 영국의 금융가인 그레셤이 엘리자베스1세에게 보낸 편지의 한 구절입니다 일명 그레셤의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이 말은 경제용어로써 액면가치가 동일한 두 종류의 금화나 은화가 순도가 다르게 만들어 졌을 때,
요즘 우리 경방에서는 악화(bad)가 양화(good)를 구축한다(drives out)로 몇몇 분들이 사용합니다.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 보십시다
그레셤의 법칙이 세상을 지배했다면 세계의 문하유산 선진국의 발전?
처음엔 악화(bad)가 우위를 점하는 듯 싶지만 절대 다수의 이성적 판단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양화(good)가 선택되어지기에 세계 인류 문화유산을 지켜올 수 있었고
악화가 우위를 점하는 곳은 반드이 붕괴가 일어나고 결코 오래갈 수 없습니다
< 옮겨받은 인터넷 좋은글 > 제공; 사즐모 원문보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란 말이 있지요
나쁜 것이 좋은 것을 몰아낸다는 말인데... 어떨 때는 맞서 싸우지 않으면 항상 나쁜것이 이기게 되지요. 왜냐면 악화는 양화처럼 정도(正道)라는 유일한 방법을 쓰지 않고 모든 편법을 다 쓰게 되니 당연히 전술적으로는 양화가 밀리게 되지요.
학교든, 직장이든...어디에든 나쁜사람들, 맘에 안드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객관적으로 잘못하지 않았는데 마치 내가 모든 것을 잘못해서 일이 그르치게 된 것처럼 가장하는 영악한 사람들은 어디에든 있게 마련입니다.
대부분 착한 사람들은 자신이 꾹꾹 참아내거나, 대응할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에 흘려넘기는 경우가 많지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그렇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그런 양심도 없는 영악한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이 대응을 안하고, 기가 죽어서 조용하고 있으니깐 안하무인입니다.
마치 자기가 올바르게 행동했다고 착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곳에, 다른때에 또 다른 착한 사람들의 마음에 계속 아픈 상처를 주며 살아가죠.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자기가 올바르고 상대방은 바보라고 주둥아리에 열을 올려 떠벌리면서...
이러면 안됩니다. 싸울때는 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악한 사람들은 계속 해서 판을 치고, 착하고 여린 사람들은 계속 해서 사장되게 되죠. 그래서 '악화(惡)가 양화(良)를 구축한다, 즉 대체한다.' 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이런 악순환의 연결고리는 끊지않으면 계속 영위되게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끊어주기를 바라지 말고, 자신이 끊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제 2의, 제 3의, 제 4의.... 피해자들이 계속 나오게 되지요.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가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부정과 부패라는 단어는 우리 사회에 존재할수 없게 될 것입니다. 결국 제말은 " 때로는 카운타(반격)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
항상 그렇지만 반격은 공격 받을때보다는 훨씬 강도가 쎄야만 합니다. (칼든 강도는 아닙니다..헤헤) 그렇지않으면 제압할수가 없으니까요.
제압할수 없다면 혼란'해 지죠.... *** 특정상황과 전혀 관계없는 글입니다. 개인적 가치관을 얘기해봤습니다.
출처; 겨울을 사랑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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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마음의 정원 ♬ 탱크정신Blog 원문보기 글쓴이: 슈퍼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