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투영되는 마음 때문 이어라
그대가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하려는 마음을 지녔기 때문이며
그대가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벗어던지고
열정적으로 비추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어라
그대가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맑고 깨끗한 눈빛 때문이어라
아침햇살 닮은 마음으로
사랑을 말하는
그대는 더욱 꽃보다 아름다워라
그대가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순백한 마음으로 내 영혼을 적시며
오직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그대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이기 때문이어라
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그대
소 담
추천 9
조회 132
25.02.24 08:35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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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대에게
이렇게 좋은 찬사의
글을 내려 주시니
그대들은 오늘도
행복이어라 입니다
1등 ~~
어여 오시와요
소원 님 ^^
하트를 팡팡 터트리면서 오신 님의 발길에 '환호 합니다
소원님
그대도 오늘은 맘껏 행복하시기를 소원 합니당 ~~
소담 시인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알게하는 고운 글 보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나날이 되시길 바라며
좋은 인연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부르셨나욤 !
아름다운 사람들
그중에 대월 님도 함몫이십니다
늘 고운 낭송시글
맛난 레시피를 주시니 어찌 아름답지 않을수 있으리요
그대 님도 행복하시기를 ~~~
그대가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하려는 마음을
지녔기 때문이다 ..
그마음이야 말로
밝고 맑은 사랑의
감수성을 지녔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향기있고 좋은글에
함께하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에공
답글이 휘리릭 ~~
미쵸요
세영님이 내려주고 가신 하트 한잔에 소담 정신 차리지 못했나 봅니다
다녀가주신 그 흔적이 너무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언제나 고우신 그 마음 으로 내려 주시는 손길정성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알럽 입니당 ~~
해길이가 길어 지고 있다는걸 매일 느끼며 오는 봄,여름.가을의 로키 숲과 계곡의 자연 맞이 활동을 그려보는 요즘 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어머나나나 ~~
어여 오세요 쌘드라 김 님 ^^
잘 계시는 거죠 !
자연을 그려만 보시지 마시공
자주 와 주세요
사진에 아름다움은 여전 멋지십니다
정말 강물 색이 저렇게 옥색이 있을까요 ?
넘 멋집니다 ..
건강은 필수 유념하시기를 요 ~~
네에 차분함에 마음으로 경청을 하였답니다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오니 이또한 행복일
것이랍니다
언제나 깊은 감사함으로 함께하여본답니다
우리;소담 운영자님짱 이시라구요 감사해요^^
오셨나욤
우리 유재철 운영자 님 ^^
칭찬은 코끼리도 하마도 춤추게 한다더군요
소담도 행복에 겨운 마음 으로
두손 하트로 만들고
뒷굼도 들고
백조의 호수를 함 출게욤 ~~
팽그르르르르르르 ~~~~~ㅎㅎ
오늘도 행복 만당구리 하세요
아셨죵 !!
그대가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고운 글이네요.
그런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잠시 천국에라도 다녀온 듯 합니다.
소담님 느낌 있는 행복한 세상 구경
감사합니다.
린두님 ^^
오늘도 만남이 방갑습니다
마음이 비단결이면
주위에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은
실크 비단결이시더랍니다
언제나 소담한테도 빠짐이 없이 한결같음이신
린두님의 마음에 축복이 있으시기를 바램을 할렵니다
평안함 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감사합니다
마음이 고우신 린두님 ^^
소담 님!
아름답고
고귀한 글
영상
음악
기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시는 수련 님 ^^
언제나 고운 님의 마음
흔적으로 내려 주셔서 감사해욤
바쁘신 걸음에도
잊지 않고 들려 주시는 님의 흔적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소담님 안녕하세요
조석 간에 일교차가 크니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유롭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세요.
글향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다녀가신 시인님의 흔적에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찬기운이 너무 많습니다
건강 유념 하시기를 바랍니다
소 담님 안녕 하세요
좋은글에 머물다가 갑니다
고운 밤 하세요
그러셨군요
머물다 가신 추억속에 님 ^^
아침길 마중합니다
오늘 하룻길도 기쁨이 송글송글 맻히시는
좋은 날 되세욤
이 글을 읽노라면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한 자신도
정말로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겠다는 생각.....!!
소담님 안녕하세요~
이런 고운 글로 읽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드시는
그대는 진정 고운 사람입니다.~~**
이렇게 곱디 고운 꽃 과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 있는 댓글에
소담 아짐 은 입꼬리 올라 갑니다
시인님 칭찬은 그래도
쪼꼼 위안도 됩니다
제가 창작 글방에 글을 못올린답니다
글이 ~~~부족해서리
그런데 이렇게 고운 사람이라는 칭찬은 저에게 최고의 행복함이걸랑요
감사합니다
그대는 바로 소 담 운영자님이시네요
아름다움과 진진함도 함께
살뜰하신 품성도
모두에게 귀감이 되시는 소 담님~
오늘도, 언제든지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어쩐데요
베베시인님이
소담한테 날개를 달아주고 가셨군요
엄청시리 부족산 소담을 그리 보아 주시니
어께에 날개단듯 날고 싶습니다
두루하게 잘 봐주시는 베베시인님 ^^
늘 열정으로 살아가시는 님의 모습에
소리는 안나지만 박수를 마음껏 드린답니다
언제나 함께 해요
얼마나 되었을까요
두문불출한 카페 대면한 시간이..
윗 지방에는 폭설이 내릴 때
아랫녘은
비와 찬바람이 바깥출입을 못 하게 하는
그런 휴일의 마지막 날,
오후,
그렇게 기다린
귀한 봄비가 상큼하도록 반가워
소회의 글을 올리면서..
언제 이렇듯
글을 내려놓으셨는지요?
위의 글에는 반가움의 흔적을 두었는데
피아노 선율과 함께 잔잔히 스며드는
그대의 詩,
코끝으로 스민 향기와
내면으로 울림이 오는 진솔한 글귀에서
아련하고도 애련한
그대의 詩句에 한동안 서성입니다
연휴,
사흘이 금방이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잔잔히 미소 머금게 하는 詩,
잘 감상하였습니다
소년한테 찡끗 ^&*
지나간 글인데
들림을 하셨군요
글은 늘 제생각에는 허접함이 맞을 것같습니다
다행 은 시인 이라는 명칭은 사용 안하고 있으니
과감하게 올려 보는 뱃장이랍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 새벽에는 불편함이 었는데
그래도 많이 녹는듯 싶습니다
3일 연휴라 딸네가족 셋이서 와있다가
이제 올려 보내고
컴 앞에 앉았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방가움 입니다
환절기 날씨는 건강한 사람도 늘 걱정이랍니다
잘 챙김하시기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