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역에서 출발한 탄천제방길은 벗꽃이 지기 시작하여 꽃비를 내리고 라일락의 향내가 코를 자극하네요.이 멋진길을 혼자 걷기엔 아깝지요?
첫댓글 꽃길이 멋지네요~꼭 둘이 함께 걸으시길 바랍니다~^^ㅎ
혼자 걷는 길도 좋아요. ㅎㅎ
대충 그냥~~~둘이 걸어시길요~~~ㅎㅎㅎ
그럴 생각입니다 ㅎㅎ
멋진 꽃길을 혼자서 걸으셔서 쓸쓸 하셨겠어요...^^*
쓸쓸하지 않아요.꽃들이 반기니까요.
정말로 멋진봄길이네,어찌 이런아름다운길을 혼자서,....담엔 둘이서이길 희망해봅니다
알려지지 않았고 걷기에는 짧은 길이라서 누구와 같이 다닐 길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그래요 ㅎㅎ
멋진 길 대충님 우리도 안내해주세요 ㅎㅎㅎ모란시잠 번개처도 좋을것 같토 ~
그러기엔 종 거시기해서 ㅎㅎ
첫댓글 꽃길이 멋지네요~꼭 둘이 함께 걸으시길 바랍니다~^^ㅎ
혼자 걷는 길도 좋아요. ㅎㅎ
대충 그냥~~~
둘이 걸어시길요~~~ㅎㅎㅎ
그럴 생각입니다 ㅎㅎ
멋진 꽃길을 혼자서 걸으셔서 쓸쓸 하셨겠어요...^^*
쓸쓸하지 않아요.
꽃들이 반기니까요.
정말로 멋진봄길이네,
어찌 이런아름다운길을 혼자서,....
담엔 둘이서이길 희망해봅니다
알려지지 않았고 걷기에는 짧은 길이라서 누구와 같이 다닐 길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멋진 길 대충님 우리도 안내해
주세요 ㅎㅎㅎ
모란시잠 번개처도 좋을것 같토 ~
그러기엔 종 거시기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