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코어는 박아넣어줍시다. 저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될겁니다. 건물 재건축을 안해도 되니까요.

조선해군! 육군이 웬지 더 많은거 같지만 육군 따위는 버리는 겁니다!

그 와중에도 신농법 보급, 개간 등으로 세수는 점점 늘어만 갑니다. 웬지 올라가는 액수도 점점 높아지는듯한데요.

말레이반도라도 먹어야겠죠?

중동지방은 몽골군에 의해서 파괴된 관개수로를 재건하는 중입니다. 징기스칸은 역시 녹색전사였습니다.
얼마나 부순겁니까?

동남아 대한군은 일단 전멸할듯합니다.

깔끔한 승리. 이제 탈환과 점령만 남았군요.

나라꼴이 말이 아니군요. 저렇게 만들어놓은 제가 할말은 아닌거 같지만 말입니다. 적군이 전멸하다니 좋은 일이네요.

전쟁하지 말라는걸까요?

섬으로 쫓아내버릴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대륙은 조선에게!

좋은 목표입니다. 건설을 조금 있다 시작하죠.

찾아보면 나올거 같긴 합니다만.

우리는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조선은 북아프리카로 더 뻗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아, 간단히 말하면 서진입니다.

거대한 모로코가 적이지만 별 상관은 없습니다.

육군전통? 장군 안뽑으면 그런게 필요있나요?

조선군에게는 승리 있으라!

기병비율이 높더라도 보병 물량에는 결국 소용없나 봅니다.


탄누 투바? 웬지 나중에 핵이 나올듯한 이름이군요. 핵실험하기 좋은 분지일거 같네요.

모로코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과는 별다른 인연이 없을겁니다.

괜히 끼어들다가 피보는 인도 계열인지 중동 계열인지 모를 나라입니다. 언젠가 속국을 풀어줄지도 모르죠.

이건 후퇴가 아니라 반대쪽으로 진격하는겁니다.

저런..

오랜만에 사냥터가 나오는군요. 국왕 별장이라도 지어줄까요?

부활한 시리아는 늘 그렇듯 다시 조선에게 땅을 헌납할겁니다.

내 참... 자유주의가 너무 강하다는걸까요? 아니면 방임이라는걸까요?
하여튼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간단히 합병합니다, 또 타국에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한편, 조선군은 순조롭게 전장을 장악중입니다.

좀 돌려주죠.

합병합니다. 이제 조선의 영토는 옛 카르다고 지역까지로 늘어났습니다.

뭔가 좀 부적절한 지도자군요.

말레이반도에서 마저 몰아내봅시다.

간단히 군대를 처치하고.

합병합니다.

거 참 괜히 끼어들면 피보는데 왜 자꾸 끼어드는걸까요?
첫댓글 조선주제에 포병비율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