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꾼 꿈인데욤...
1]남자인데,귀신인지 먼지는 잘모르겟지만[ 제 생각으로는 귀신으로 판단되됨]그남자가 철퇴를 돌리면서 저한테 다가오내요..[철퇴모양이 긴쇠사슬에 끝에가 둥근 방송이처럼 송곳이 밤송이처럼생긴거]그런데 절 때리지는 않고 여러모양으로 돌리더니 피곤한지 눕네요..근대 누워서
잇길래 제가 그 능력을 달라고 한건지 갑자기 그 남자입에서 영혼같은게 나와서 제 입으로 들어왔어요..[영화나 그런데 보면 빛나는 모양의 어떤것이 사람이 죽으면 나오잔아요]그래서 전 그걸 입으로 받고서 누군가를 혼내줄꺼라면서 어딘가로 가는데...
2]목적지가어딘지는 모르는데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제 와이프?아들?이 함께 있어어요
[현재는 와이프만 있고 아들은 없음..ㅡㅡ;;]기다리는 버스는 6번 버스인데 자꾸 다른버스만오내요..아들이 아이스크림[죠스바 로 생각됨]을 조금3분의 1도 안먹고서 못먹겠다고 휴지통에 버렸는데 제가 먹을려다가 저도 먹고싶은생각이 없어서 주엇다가 다시 버렸어요...
3]버스가 11번 버스도 보였고 30-2번 버스도 보였는데 제가 그 버스는 목적지?를 안간다고 안타고 끝까지 6번버스만 기다렸던 기억이나내요....
3]어찌되서 제가 극장에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리 극장이 어둡지는않았음...
근대 영화가 시작되고 있는데 제가 극장 바닥을 물을 뿌려서 사람들한테 머라고 핀잔?을 주면서
밀걸레로 극장바닥을 물을 부어가면서 딱고 있는데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고 영화만 보고있어요.. 근데 뒤에 수돗물이 있는데 제가 수돗물을 틀고 까만 탄가루 가튼걸 막 수돗물에서 씻고 있고...영화는 계속 상영중,.....
그리고 나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제일 생각이 남는건 귀신같은 남자한테 영혼같은걸 제 입으로 받은거하고...극장에서 청소하던거 그리고 쓰레기통하고 아이스크림....
첫댓글 공지보시고 영화극장=34 아들=21은 없고 6번버스=6인데 11번버스=11 30-2버스=2,30,인지 끝까지 6번버스을 기다려으니 보시고 청소=21 단번대 30번대 40번대가 나오니 참고하세요
ㄳ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