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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축구의힘!K-league(k리그) 원문보기 글쓴이: /전남/초코-
포지션 | 배번 | 선수명 | 출전 | 득점 | 도움 | 실점 | 파울 | 경고 | 퇴장 | 득점/실점률 | |
GK | 21 | 염동균 | 6 | 0 | 0 | 4 | 0 | 0 | 0 | 0.67 | |
DF | 17 | 이준기 | 5 | 0 | 0 | 0 | 5 | 0 | 0 | 0.00 | |
DF | 4 | 강민수 | 4 | 0 | 0 | 0 | 5 | 1 | 0 | 0.00 | |
DF | 6 | 김진규 | 3 | 1 | 0 | 0 | 8 | 1 | 0 | 0.33 | |
DF | 13 | 이영수 | 3 | 0 | 0 | 0 | 2 | 1 | 0 | 0.00 | |
MF | 14 | 김치우 | 6 | 0 | 0 | 0 | 9 | 0 | 0 | 0.00 | |
MF | 8 | 김태수3 | 6 | 0 | 0 | 0 | 11 | 1 | 0 | 0.00 | |
MF | 22 | 김성재 | 2 | 0 | 0 | 0 | 4 | 0 | 0 | 0.00 | |
FW | 9 | 송정현 | 6 | 1 | 0 | 0 | 9 | 0 | 0 | 0.17 | |
FW | 11 | 산드로2 | 6 | 1 | 0 | 0 | 14 | 1 | 0 | 0.17 | |
FW | 20 | 레안드롱 | 3 | 0 | 0 | 0 | 6 | 0 | 0 | 0.00 | |
대기 | 31 | 조민혁 | 0 | 0 | 0 | 0 | 0 | 0 | 0 | 0.00 | |
대기 | 34 | 박지용 | 3 | 0 | 0 | 0 | 11 | 3 | 0 | 0.00 | |
대기 | 3 | 홍성요 | 2 | 0 | 0 | 0 | 3 | 1 | 0 | 0.00 | |
대기 | 15 | 백승민 | 3 | 0 | 0 | 0 | 0 | 0 | 0 | 0.00 | |
대기 | 37 | 장동혁 | 4 | 0 | 0 | 0 | 14 | 1 | 0 | 0.00 | |
대기 | 10 | 박천신 | 2 | 0 | 0 | 0 | 2 | 0 | 0 | 0.00 |
- 수원출전선수명단
포지션 | 배번 | 선수명 | 출전 | 득점 | 도움 | 실점 | 파울 | 경고 | 퇴장 | 득점/실점률 | |
GK | 1 | 이운재 | 8 | 0 | 0 | 8 | 0 | 0 | 0 | 1.00 | |
DF | 2 | 마토 | 10 | 3 | 0 | 0 | 21 | 5 | 0 | 0.30 | |
DF | 29 | 곽희주 | 4 | 0 | 1 | 0 | 7 | 0 | 0 | 0.00 | |
DF | 8 | 송종국 | 7 | 0 | 4 | 0 | 13 | 1 | 0 | 0.00 | |
DF | 30 | 양상민 | 7 | 0 | 1 | 0 | 14 | 1 | 0 | 0.00 | |
MF | 6 | 홍순학 | 5 | 0 | 0 | 0 | 5 | 0 | 0 | 0.00 | |
MF | 5 | 김남일 | 8 | 0 | 0 | 0 | 21 | 2 | 0 | 0.00 | |
MF | 13 | 이관우 | 9 | 0 | 2 | 0 | 17 | 1 | 0 | 0.00 | |
FW | 11 | 김대의 | 3 | 0 | 0 | 0 | 2 | 0 | 0 | 0.00 | |
FW | 9 | 에두 | 10 | 3 | 0 | 0 | 17 | 1 | 0 | 0.30 | |
FW | 17 | 박성배 | 3 | 0 | 0 | 0 | 3 | 0 | 0 | 0.00 | |
대기 | 31 | 박호진 | 3 | 6 | 0 | 0 | 0 | 0 | 0 | 2.00 | |
대기 | 25 | 최성환 | 2 | 0 | 0 | 0 | 1 | 0 | 0 | 0.00 | |
대기 | 43 | 한병용 | 1 | 0 | 0 | 0 | 1 | 0 | 0 | 0.00 | |
대기 | 22 | 이현진 | 4 | 0 | 0 | 0 | 12 | 0 | 0 | 0.00 | |
대기 | 16 | 배기종 | 10 | 0 | 0 | 0 | 14 | 0 | 0 | 0.00 | |
대기 | 44 | 정윤성 | 2 | 0 | 0 | 0 | 5 | 0 | 0 | 0.00 |
- 2006년 상대 전적
04/09 수원 1 : 1 전남
06/03 수원 0 : 1 전남
10/03 전남 1 : 0 수원
- 전남 최근 4경기 연속 무패 (1승 3무)
- 전남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 전남 최근 대 수원전 2경기 연속 1 : 0 승리
- 전남 최근 대 수원전 3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수원 최근 시즌 3경기 연속 무승 (2무 1패)
- 수원 최근 시즌 3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
- 수원 최근 정규리그 5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수원 송종국 최근 정규리그 2경기 연속 득점
- 전남 역대 통산 대 수원전 11승 11무 18패
- 현재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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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4 | 2 | 0 | 13 | 5 | 8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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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 | 2 | 1 | 8 | 5 | 3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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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 | 2 | 1 | 4 | 1 | 3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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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 | 2 | 1 | 7 | 6 | 1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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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 | 2 | 1 | 7 | 6 | 1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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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3 | 1 | 2 | 8 | 6 | 2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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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 | 2 | 2 | 9 | 8 | 1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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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 | 4 | 1 | 4 | 4 | 0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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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 | 1 | 3 | 7 | 8 | -1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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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 | 0 | 4 | 4 | 6 | -2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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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 | 0 | 4 | 4 | 8 | -4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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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 | 2 | 3 | 7 | 9 | -2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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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 | 2 | 3 | 6 | 10 | -4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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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 | 2 | 4 | 3 | 9 | -6 | 6 |
※자료출처 - 연맹홈피
- 전남 출전불가선수 : 이상일(부상), 임관식(부상?)
------산드로-레안드롱----------
----------송정현---------------(백승민)
김치우-김성재-김태수-이영수------(장동혁, 박천신)
---강민수-이준기-김진규---------(박지용, 홍성요)
----------염동균---------------(조민혁)
전남팬이라면 작년 FA컵 결승을 잊을수 없을것이다.
그 추운날씨에 50여대의 버스를 타고 서울까지 올라간 2천여명의 원정팬들.
그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전력상으로 열세라고 생각되던 전남의 2:0 승리.
그때의 결승전 상대였던 수원을 홈으로 초대해 리그7라운드경기가 이번주말에 열린다.
FA컵 우승당시의 멤버 대다수가 다른팀으로 이적하고 현재 주전중 6명정도만 작년 결승전에 뛴 경험이 있지만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그 선수들 못지않은 기량을 보유하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양팀의 감독들은 위기를 맞고있다.
전남의 허정무감독은 올시즌부터 다른구단의 감독과는 다른 팀 운영전반을 책임지는 권한을 갖게 됐지만 아챔에서의 연이은 졸전, 리그에서 빈약한 공격력, 부실한 조직력등을 보여주며 전남팬들의 지지를 차츰 잃어가고있는 중이다.
수원의 차범근감독또한 최근의 행보는 선수층만을 봤을때의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상황이라 가시방석일것이라 생각된다.
전남의 이번경기 출전명단을 보면 산드로C가 빠져있는게 주목할만한 점이라 할수있다.
저번 광주전에서도 선발출전했지만 전반 45분도 못채우고 교체되는등 전남 공격력부진의 이유중에 하나가 그의 부진이라 볼수있다.
또한 이번 올림픽대표팀에서 차출되었던 김진규, 강민수, 백승민이 모두 엔트리에 포함된점은 역시 올림픽대표팀에 차출되었지만 이번엔트리에서 빠진 백지훈과 비교해볼때 전남의 선수층이 수원에 비해 얇음을 보여준다 하겠다.
과연 우즈벡까지 날라가서 경기를 뛰고온 이 선수들이 어떤 컨디션을 보여줄지도 이번경기의 포인트일것이다.
이상일은 아직도 복귀소식이 없다는점은 걱정이다.
시즌전 전지훈련에서 좌-치우, 우-상일이 주 득점루트였는데 오른쪽윙백 이상일이 올시즌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있다는점은 전남이 시즌초 삐걱거리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볼수있다.
물론 이영수가 그 빈자리를 최근 선발출장으로 잘 막아주고있지만 올초 전지훈련을 함께하지 못한선수이기에 뭔가 아쉬운점은 어쩔수 없어보인다.
이번경기의 관전포인트에는 허정무와 차범근의 대결 외에도 올시즌중에 수원으로 이적한 양상민의 첫 친정팀과의 대결, 수원으로 이적후 처음으로 던젼을 방문하는 김남일을 지목할수있겠다.
특히 양상민, 김남일은 전남에서도 가장 팬이 많았던 선수였기에 그들을 상대팀으로 맞이하는 전남팬들이 어떤모습을 보여줄지도 기대된다.
작년 리그와 컵대회에서 3경기 4골밖에 터지지 않았던 두팀간의 경기.
게다가 전남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수원은 최근 정규리그 5경기 연속 1득점 등 이번경기는 골이 많이 안터지는 공방전이 될듯하다. (경기보다 자는사람들 생길지 걱정 -_-)
하지만 프리미어급 중계 마봉춘이스픈에서 생중계를 하기에 경기 포장을 잘해주길 기대한다.
또한 수원의 많은 원정팬들이 던젼을 찾을것으로 기대되고 FA컵 결승의 추억을 가지고있는 전남팬들과 양상민, 김남일을 기억하는 팬들이 던젼을 찾아올것으로 기대되 오랜만에 많은관중이 들어온 던젼을 예상한다.
이런경기에서 꼭 승리를 따내 그동안 던젼을 떠나있던 많은 팬들을 다시 경기장에 잡아두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리뷰를 마친다.
PS. 오랜만에 마봉춘이스픈 중계가 잡혔군요 ㅋ 수원이랑 자주 경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ㅎ 관중도 많이 오고 생중계도 되고~ 하지만 수원팬들은 전남과 경기를 하기 싫어할지도;;;;^^;;
첫댓글 양상민................................................................................................................................................................................................
김남일-김영광-백지훈-양상민 순서로 이어지던 전남의 프렌차이즈 스타계보.. 그 중 세명이 수원에 있네요. 팬 많이 보유했떤 따따브라더스, 네아가는 모두 성남에 가있고.. 우리도 많이 데려오긴 했는데 남는게 없어요..
김진규도 프랜차이즈 스타
언제쯤; 백지훈을 수원에서 볼수있을까.......이번엔 피곤해서 빠졌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