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41314381&code=940100&nv=stand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1/23/20140123006043.html?OutUrl=daum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asub87&logNo=120182184156


왼쪽부터 박근혜 대통령, 노태우·전두환·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필 서명이 담긴 손목시계는 3만원(택배비 포함)에 거래된다.
‘노무현 시계’는 7만~30만원에 판매가가 형성돼 있다.
‘박정희 시계’의 판매가는 35만원 정도된다.
‘박근혜 시계’는 아직 중고 매물이 나와 있는 것이 없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남녀 시계 세트는 50만원 수준으로 노 전 대통령 시계와 비슷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 시계를 판다는 글은 없었으나 산다는 글을 통해 가격을 엿볼 수 있었다.
한 네티즌은 “차고 다니기 위해 사려고 한다”며
두 명의 전직 대통령 시계를 각/ 3만5000원에 살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의 절대시계 4-18만원 불온 선전행위등을 신고포상용
한국 대통령의 시계는 취임기념이나 설맞이 선물로 선거용으로 쓰이는 반면
‘존함 시계’는 김일성·김정일의 생일에 선물로 주며,
오메가·롤렉스 등 명품시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 사진의 일반시계값만 150만원 정도)
또 ‘존함 시계’는 받은 사람이 처벌을 받을 경우 회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한에서는 저렴한 목적의 저렴한 시계이나
북조선에서는 명예를 중요시 하는 훈장같은것인가 봅니다
첫댓글 구라왕
명박이가 제일 싼놈이구나
김대중 시계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 점이
좀 의외군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