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부친 박종식은 김대중 선생 비서로도 있었지만 일제시대 일본 하수인으로 친일계였고
해방후에는 남로당 간부가 되었고 그의 작은 아비 박종국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이 땅에 공산정권을 세우기 위해 남로당의 앞잡이 노릇을 했음에도 버젓이 건국유공자로 지정되는
황당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이들의 후손들은 DJ-노무현 집권 뒤에 보훈연금을 수령하고 취업-교육-의료-주택분양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혜택을 누리고 있고 역사속에 영원한 죄인으로 남아 후세들의 지탄을 받아야 될 인물들이
나라에 헌신과 공헌 희생을 하신 애국지사들에게만 수여하는 건국포장까지 받는
천인공노할 일까지 벌어진게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박지원의 부친 박종식은 해방 후 남로당 지역 책임자로 여순반란사건에 가담해 공산당 활동을 했고
반란이 진압되자 섬에 도피해 있던 중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군지(郡誌)에도 기록이 있으며
몇 년전 그의 고향이자 주요 활동무대였던 진도와 목포등 전남 일대에도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증언도 확보 된 상태입니다.
좌익정권때는 그렇다해도 이젠 다시 애국진영 정권이 이 나라를 집권하는 이상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상훈법 20조
(건국포장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국기를 공고히 하는데 헌신진력하여 그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의
취지에 반하므로 서훈을 박탈해야 할 것이며 그들의 지난 잘못되고 왜곡된 추악한 역사도 다시 바로 잡아야만 될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제 주변 선배부터 시작해 후배녀석들도 박지원이 정말로 국가에 이바지한
훌륭한 집안 출신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몇 있습니다.
개중에는 부모는 훌륭한 양반인데 아들은 왜 저러냐고까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게 자식은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 받고 그 성격과 성향 심리까지도 닮기 마련이지만
그 중 종북기질 역시도 알고 보면 유전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학자 집안에는 학자만 나오고 한량 집안에는 한량만 나오듯이
빨갱이 집안에는 빨갱이가 나올 확률도 매우 높은겁니다.
사상 이념은 후천적 영향이나 습득과 체험을 통한 것도 많이 작용하지만
부모의 행동양상이나 주변 환경의 영향과 지배도 많이 받으니까요!
물론 민주당과 통진당에서 좌익성향과 전과 및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비단 박지원 뿐만은 아닙니다.
김한길 부친도 말이 민주운동가지 공화당 시절부터 정부해산에 국보법 폐지론을 외지던 엄밀히 따지면 다 그쪽 계열들이죠.
통일 운동가라는 타이틀을 안고 운동권 세력과 학생들에게 존망을 받아 오던 문익환 목사와
그의 아들 문성근 역시 크게 다를 게 없다보구요.
90년대까지는 좌익 간첩들이 지하조직등에서 암암리에 두더지처럼 숨어서들 활동을 했지만
DJ정부가 들어서면서 이 들은 더 이상 모습을 감추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나와 공무원,교육,관공서,종교,정치국회로까지
사회에 중요 요직에 모두 자리를 잡고 당당하게 자유롭게 활동을 펼치며 그야말로 빨갱이들의 세상으로 번졌습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좌익 정부는 무려 3천명이 넘는 좌익전과자들을 사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한 술 더 떠
하나같이 개나 소나 민주화운동가 민주투사로 둔갑시킨 겁니다.
검사,판사,변호사 법조계까지 죄다 종북세력으로 앉혀 놓았으니 범죄를 저질러도 반란을 도모해도
이들이 제대로 수사도 형벌을 받을리도 없죠.
거꾸로 좌익정권 10년동안에는 빨갱이 행위를 해야만 인정받고 좌익전과가 있어야만 출세하고
성공의 문이 열리는 시대로 완전 막장국가로 전락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와 증거가 오늘 날 이석기,임수경같은 잔당들입니다.
임수경은 DJ정부때 특별사면은 물론이고 적지 않은 후원금까지 쥐어 주었고 그토록 미제 물러가라 외쳐대면서
학위를 따게하기 위해 미국 코넬대학으로 유학까지 보냅니다.
그야말로 위선에 속물에 전형이며 김정일,김정은도 미국 달러라면 환장을한다죠!
임수경이 국보법 폐지로 1인 피켓시위하면서 이렇게 얘기했죠..
부디 대한민국 민주국가에서 국보법의 피해와 희생을 당한 사람이 자신이 마지막이길 바란다고...
국보법 폐지도 유신독재 시절처럼 날치기 통과라도 시켜서 실현시켰어야지 왜 못했느냐고 발악하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정말 독재가 뭔지도 어떤게 독재인지도 모르고 임수경,이정희같은 부류들은 독재가 무언지
확인시켜주는 의미로 북쪽으로 한 번 보내주어야 합니다.
거기서 인민재판이 무엇인지 그 재판과정의 참혹함이 어떤건지 그 결과를 체험시켜줘야 정신 차릴런지
아마 빨갱이 사상은 마약과 세뇌 최면과도 같다고들해서 그렇게해도 쉽게 정신차리지는 못 할거 같기도 하네요.
물론 제목들 달은거와 달리 좌익 집안에서도 우익도 나오고 애국자도 나오고
도둑 집안에서 경찰도 판검사도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나 그 건 정말 어쩌다 소수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두 번 다시 이 땅에 추악한 좌익정부와 사회로 더 이상 오염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최후의 수단은
무장봉기 쿠데타나 시위운동도 아닌 가장 민주적이고 비폭력적인 표로서 그들을 막고
소중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 지금으로선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깁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문재인 아버지도 인민군 장교로 남침했다가 북에서 가족들이 월남하여 남한에 눌러 앉았다죠 사상전향이 안되었으니 문재인같은 빨간사상이 정립된거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걸요 ㅋㅋ
역시 뺄갱이들은 죽여야 돼???
동감이요^^
글의 내용은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선생이니 부친이니 그리고 목사라는 단어는 좀 그러합니다,
인간말종들 한테 그러한 말은 역겨워 집니다,
출신성분은 어쩔수가 없구나
바다이야기 특검을 해서 문성근이 이놈 족치면 답이 나올것 같은데 전통 마무리되면
문성근이 부터 잡읍시다 문익환인지 개뼉다구인지 살아생전 종부기만 했어니
답니 나오겠지요
요즘 미친 사제단은 어디로 숨었나~~
종변 변호사들만 설치고~~
박정희대통령께서 어련히 알고 연좌제 했겠습니까??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입니다..
숙주부터 잡아 죽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