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월 감꽃이 피면
감꽃 이야길 썼다.
올해는 아차...
감꽃 이 주렁주렁 사진을 찍어
놓고서도
글을 쓰지 못하였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뭐가 그리도
바뻣을까???
다음주 쯤엔 오이를 먹을수 있겠다.
하여간 보리수 인지가 엄청 열어서
매일 보리수열매로 배를 채우다
시피 하였다.
그리고
남해바다 로 떠난다.
농어낚시를 하려고
채비를 던졌더니
계속 파도에 밀려 방파제 쪽으로
체비가 흘러 오는데
우럭이 심심찮게 걸려 나온다.
우럭낚시채비로 급 변경...
계속하여 우럭이 걸려 나온다.
방파제 우럭 치고 씨알도 수준 급이다.
8월부터 해금이 되는 갈치낚시 를
대비하여
루어낚싯대를 주문 하였다.
기존 2.4m 루어대가 있지만
2.7m 길이의 좀더 긴대를 추가로
구입 하였다.
지금시간 9시 13분
앞으로 2시간 후에 바닷물이 들어올
시간이다.
4.5m 2호 찌낚시대와
새로 구입 한 2.7미터 루어 낚싯대를
무장을 단단히 시켰다.
조금후에 출동이다.
첫댓글 와아우럭 씨알이 제법 굵습니다.무악산님 주변 온갖 먹거리 들이 무공해 자연산 들이니 무악산 님의 삶이 바로 신선의 삶인 듯 보입니다. 길을 걷다가 길에 떨어진 감꽃을 마주치게 되면 제가 유년기를 마냥 행복하게 보냈었던 제 고향 공주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곤 합니다. ^^~
텃밭 가꾸는 재미와 그 수확물 먹어보는 일로 소일 하고 지냅니다. 돌아 다니면서 자연산 오디 따먹는 재미도 쏠쏠 하고요.방파제에서 요리 씨알좋은 우럭들이떼거지로 낚시에 물려오는것은 흔한일은아닌듯 즐거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저는 감꽃을 무악산님 글에서 먼저 보았고그 후에 시민운동장 근처에서 실제로 보았거든요요즈음 걷다보면 데크 위에 감꽃이 떨어져 있어서자세히 보니 예뻣어요ㅎ늘 활동적이신 일상그리고 낚시에서의 우럭도 잘 낚으셨네요.
예..반갑습니다. 어렸을적 감꽃의 추억. 여우가 둔갑 한다는 여시굴제 의 추억 .이런 추억들이 저로 하여금글을 쓰도록 한것 같습니다. 감꽃 은 항상 제마음속의 고향같은 것입니다. 감꽃 예쁘지요..감꽃의 어여쁨을 알아채셨네요.고맙습니다.
감 꽃 저도 잊고 살았네요 우럭 낚시 큰 놈을 건졌군요 혼자서도 일상을 잘 가꾸어 나가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해마다 감꽃이 피면 감꽃..글을 씁니다.똑같은 내용의 글이지요.어찌 어찌 깜박 하여서 감꽃이 시들어 버렸습니다.푸른 동해바다 에도 가고 싶어 지네요. 동해바다엔 지금쯤 어떤 고기들이 잡힐까도궁금하고요~.고맙습니다.
@무악 산 동해바다 ㅎ 고기 씨가 말랐어요 어패류나 눈에 띌까 아 요새 멍게 조긍 보여요 지방 꽁치 날 때도 되었는데 북평 장에나 가야 구할까 싶어요
@운선 동해바다가 풍성해야 우리나라 해산자원도넉넉해 지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나 봅니다. 그많던 오징어.명태자원도 어서 회복 되었음합니다. 그래도 낭만여행은 동해바다 입니다 ~.
우럭이꾀나 큽니다좋으네요자기의 취미를 가지고바쁘게 살아 간다는것이좋아요..굿입니다
덕분에 회도 떠서 먹어 보고 매운탕도얼큰하게 끓여 보았읍니다. 그냥 살아 가는 맛이지요.건강하게 사시는 모습 좋아보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구 무악산님 올만입니다저 앵두 맛있게 먹었는데 .....유유자적하게 지내시는 무악산의 생활이 부럽습니다
여전히 건강 하시네요.두그루를 심었는데 올해처음 만족스럽게 열렸읍니다.저보다도 선배님 께서 좋으신 생활 하시는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하 좋아요. 건강하세요
예.자연님께서도항상 건강 하시길요.
첫댓글 와아
우럭 씨알이 제법 굵습니다.
무악산님 주변 온갖 먹거리 들이 무공해 자연산 들이니 무악산 님의 삶이 바로 신선의 삶인 듯 보입니다.
길을 걷다가 길에 떨어진 감꽃을 마주치게 되면 제가 유년기를 마냥 행복하게 보냈었던 제 고향 공주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곤 합니다. ^^~
텃밭 가꾸는 재미와 그 수확물 먹어보는
일로 소일 하고 지냅니다.
돌아 다니면서 자연산 오디 따먹는 재미도
쏠쏠 하고요.
방파제에서 요리 씨알좋은 우럭들이
떼거지로 낚시에 물려오는것은 흔한일은
아닌듯 즐거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저는 감꽃을 무악산님 글에서 먼저 보았고
그 후에 시민운동장 근처에서 실제로 보았거든요
요즈음 걷다보면 데크 위에 감꽃이 떨어져 있어서
자세히 보니 예뻣어요ㅎ
늘 활동적이신 일상
그리고 낚시에서의 우럭도 잘 낚으셨네요.
예..반갑습니다.
어렸을적 감꽃의 추억. 여우가 둔갑 한다는
여시굴제 의 추억 .이런 추억들이 저로 하여금
글을 쓰도록 한것 같습니다.
감꽃 은 항상 제마음속의 고향같은 것입니다.
감꽃 예쁘지요..
감꽃의 어여쁨을 알아채셨네요.
고맙습니다.
감 꽃 저도 잊고 살았네요
우럭 낚시 큰 놈을 건졌군요
혼자서도 일상을 잘 가꾸어 나가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해마다 감꽃이 피면 감꽃..글을 씁니다.
똑같은 내용의 글이지요.
어찌 어찌 깜박 하여서 감꽃이 시들어 버렸
습니다.
푸른 동해바다 에도 가고 싶어 지네요.
동해바다엔 지금쯤 어떤 고기들이 잡힐까도
궁금하고요~.
고맙습니다.
@무악 산 동해바다 ㅎ 고기 씨가 말랐어요 어패류나 눈에 띌까 아 요새 멍게 조긍 보여요 지방 꽁치 날 때도 되었는데 북평 장에나 가야 구할까 싶어요
@운선 동해바다가 풍성해야 우리나라 해산자원도
넉넉해 지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나 봅니다.
그많던 오징어.명태자원도 어서 회복 되었음
합니다.
그래도 낭만여행은 동해바다 입니다 ~.
우럭이
꾀나 큽니다
좋으네요
자기의 취미를 가지고
바쁘게 살아 간다는것이
좋아요..
굿입니다
덕분에 회도 떠서 먹어 보고 매운탕도
얼큰하게 끓여 보았읍니다.
그냥 살아 가는 맛이지요.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 좋아보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구 무악산님 올만입니다
저 앵두 맛있게 먹었는데 .....
유유자적하게 지내시는 무악산의 생활이 부럽습니다
여전히 건강 하시네요.
두그루를 심었는데 올해처음 만족스럽게
열렸읍니다.
저보다도 선배님 께서 좋으신 생활 하시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하 좋아요. 건강하세요
예.자연님께서도
항상 건강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