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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오늘 아침 하늘에...켐트레일에 대한...
풍진 추천 9 조회 1,636 20.07.03 12:1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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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03 12:31

    첫댓글 제대로 다루어진 바가 없음으로 음모론으로 일축 할 수 있으나,
    음모가 아니라면... 이라는 만의하나의 위험성을 염두에 두고,
    진위 구분은 뒤로 한채,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과 주섬 주섬한 자료와 같이 올렸습니다.

    엊그제 강풍불고 비오고 난뒤,
    하루는 정말 예전의 하늘을 보는 듯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한 삶이 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 20.07.03 12:36

    여기 이글을 보고 누군가는 음모론이라고 치부할것입니다.

    본인이 이해를 못하면 다 음모론으로 .....
    카페회원분중에 유독 이런의식을 가지신분 바보가 모르면 천재도 몰라야 한다.
    / 천재가 모르면 바보도 모른다.& 바보가 알면 천재도 안다.

  • 작성자 20.07.03 12:42

    넵... 괜찮습니다.
    치부당한다고 제가 가진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공수부대 공수 훈련하면 낙하산 1000개중에 1개가
    안펴질수도 있다는 이유로 아무리 기쎄고 괄괄한 부대원도
    기도를 하거나 숙연해지는 시절도 있었다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20.07.03 13:37

    3!!!

  • 작성자 20.07.03 22:58

    관심 감사합니다.

  • 20.07.03 14:4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7.03 23:26

    감사합니다.

  • 20.07.03 16:53

    켐트레일을 누가 왜 뿌린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한반도 남쪽 상공의 모든 비행은 그 목적과 함께 승인 통제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음모가 있다면 정부와 관료가 자기들과 가족들을 포함한 국민 모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게 끔 위험을 방치할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제 기억으로는 어릴때 부터 저런 다양한 구름모양을 계절별로 봐 왔는데요~

    그리고 벌과 곤충이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전파와 고압선 등의 영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20.07.03 18:53

    켐트레일의 실체와 폐해는 미국에서 더 많은 사례와 내용이 먼저 나왔습니다.
    유튜브에 널려있습니다. 다큐형식을 포함하여...
    거기도 역시, 부와 관료가 자기들과 가족들을 포함한 국민 모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게 끔
    위험을 방치한거라 봅니다. 그러니 파리기후 협정 탈퇴를 트럼프 대선 공약으로 걸 정도의
    절실함이 있었겠지요. 지금은 뿌려지는지 아닌지 모릅니다만, 탈퇴가 작년 11월에 이루어진
    걸로 압니다. 경제력에 공해산출 최고인 나라가 탈퇴한다고 비난 많았었습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일 어려운게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인데...
    아주 간단히 줄이면, " 지구를 지배하고 조정해오든 자들이 민주, 공산, 독재 등을이용하여
    자본의 힘으로 꼭둑각시를 내세워 지배하든 방식이 번거로워
    단일통제시스템을 차츰 완성해가고 인구도 대폭줄여
    미래엔 귀찮은 선거니 필요없이, 직접 지배로 바꾸어 나가고 싶은 것이 아닌가"
    내심 추측하고 있습니다. ㅎ

    어릴때 보든 구름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구름별 높이가 있는데,
    뭉치고 무거워져 비구름이 되는 것과는 달리,
    제 사진의 구름은 30분 ,1시간 지날 수록 퍼지면서 지상으로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20.07.03 19:12

    @풍진 처절한 리얼리티에대한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시골의 시의원 선거에서 1번, 2번 후보는 치열한 경합중이었습니다.
    어느날, 1번 후보의 측근이 2번 후보의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증거사진을 찾아서 1번 후보에게 가져다 줍니다.

    1번 후보는 2번 후보를 은밀히 만나, 마누라 단속 잘하시라고
    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1번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스스로 용퇴할 것을 강권할게 뻔합니다.
    굳이 직접 폭로 할 필요도 없고 직접 협박 언어를 날릴 필요도
    없습니다. 핵심은 용퇴 하지 않으면 + 침묵 입니다.
    그 순간은 눈으로 소통하겠거니 합니다.
    기록 없는 침묵이 언어가 아니어서 없던일이 되는건
    아닐것입니다. 선거 승패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이었음을
    부정하기 힘들 것입니다.

    회사도 위와 같은 일 많습니다.
    알아서 해라. 안하면 알제???

    설마...그렇게까지라는 끔찍한 상상과 추측을 피하는
    사람마음의 본능을 의지로 뛰어넘어
    더욱 철저히 장착하고 살아야
    거꾸로 도는 세상의 사건들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을 두고 하늘을 보면서 지내다 보면
    각자의 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0.07.03 19:22

    @풍진 국내언론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97370

    관계자의 폭로사진 / 컨스피러시 뉴스내용

    https://pax-corea.tistory.com/217

  • 20.07.04 12:13

    인향만리/ 맨 위부터 세개의 사진은 켐트레일 구름이 아닙니다
    이런 구름은 지진이 나기 전에 저런 형태의 구름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아마도 지각이 움직일 때 어떤 에너지가 작용해 저런 형태의 구름이 생기는게 아닐까 추측하더군요.
    즉 인위적인 것은 아니란 것이죠.
    그런데 네번 째의 켐트레일과 콘트레일은 확실히 구별됩니다.
    콘트레일이라는 일반 비행운은 사진 오른편 처럼 작고 깨끗하고 맑으며 곧 없어지는데
    켐트레일이라는 왼쪽편의 구름은 거칠고 뿌옇고 옆으로 퍼지며 오랫동안 하늘에 남아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왜 생기는 것인가 하는것입니다.

  • 20.07.04 12:44

    @주원 아마도 제 추측은 2000년 이후로 지구온난화를 세계이슈화 하기 위한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오존 문제 등을 이슈화 시키고, 기후변화협약과 탄소경제로 2008년이후 양털깍이 하려다가 현재는 무산된거로 보입니다. 그때 한국이 기후온난화 방지 추진 핵심국으로 유엔기후변화관넌 기금 운영본부를 유치하기도 했을 겁니다~

    그리고 켐트레일은 당초 인공강우?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20.07.04 13:20

    @주원 몇년간 수없이 봐온 캠구름 중에 그나마 사람들에게 제일 설득력있고
    구름으로 납득하기 힘든 모양이어서 촬영한것입니다.
    저 구름 바로아래에서 하늘을 보면 마치 구름기둥 스트라이프를 보는 듯 합니다.
    (최근 이란과 미국에서 보였던 유방구름하고는 다릅니다)

    그것도 잠시뿐 시간이 지나면 하강하면서 흩어져
    멀리서 보면 낮은 구름처럼 변해버립니다.
    또 바람이 있으면 흩어져 버리지요.
    그리고 퍼진 곳의 아래에 있는 사람은 뿌옇게만 보이게 됩니다.

    크게 2타입같은데요.
    첫번째는 푸른하늘에 야간이나 새벽에 뿌려 인공구름을 만드는 켐트와
    두번째는 서해나 공해상의 일반 구름이 바람에 의해 한반도로 들어올것을 예상할때 구름위에
    뿌리거나, 일반 구름위에 도포하여 강우를 만드는 형태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 아래 형태로 비행하면서 뿌렸을 때 생기는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 초기 항공기록 어플에서 찾아본
    이탈리아 비행노선이라고 합니다.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사진 참조)

  • 20.07.04 13:15

    @인향만리 그러면 지구온난화나 인공강우 같으면 공개를 하지 왜 철저히 베일에 싸이게 할까요.
    지구 환경을 위하는 것인데 떳떳한 과업인데 밝히지 않는 것이 이상하네요.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 작성자 20.07.04 13:17

    @풍진 참고로 아래 사진은 비행기에서 찍은 구름위에
    도포되는 캠트레일이라고 합니다.

    핵심은 수분이 많은 비구름화 되어야 낮게 내려오고
    그 대기중에 수분이 많은데,

    인공강우든 인공구름 목적이든,
    뿌려진 것은 차츰 내려오면서 퍼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습니다.
    바람없는 날에도 한시간 정도 지나면 꽤 많이 퍼집니다.
    형태가 달라보입니다.

    그리고 지상에 내려오면 뿌옇게 안개 같은데,
    수분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안개많은 지역에서는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옳고 그름보다는
    관심가지고 하늘 가끔 보면서 지내보기로 하지요.

    제가 본게 캠트레일 아니었다면,
    좋은 일입니다. 공기에 예민한 저로서는...
    감사합니다.


  • 20.07.04 13:20

    @풍진 잘 알겠습니다.

  • 작성자 20.07.04 13:32

    @주원 "미국 의회에서는 기후조작연구개발정책승인법[7]이 제출되었으며, 켐트레일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미국 정부가 켐트레일의 존재를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한다.하지만 이 법은 어디까지나 인공강우 등 기상제어를 목적으로 하는 공개된 기술연구개발에 의한 것이며, 켐트레일 음모론자가 주장하는 것과 같이 생물학적인 실험이나 제약회사에 의한 병원균 살포와는 무관하다.유럽에서 켐트레일이 존재한다는 기사를 주요 신문이 보도되었으며, 진위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용어 자체는 공식적으로 인정되고있다. 미국에서는 켐트레일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시민들의 반대운동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켐트레일에 대한 연구사이트도 만들어져있다.전문가들은 켐트레일을 유사과학 또는 피해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

    위 댓글 중에 국내언론 하단에 있는 내용중 일부입니다.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97370

    마치 한국의 미군생화학 실험시설 6개인거나
    아무짝에 우리나라에 이득도 없는 싸드배치하고 비슷한 일 아닐까요.

  • 20.07.04 13:33

    @주원 지구온난화영향으로 자연적 현상도 변하고 있다고 섞어서 이슈를 확장시키는 거아닐까요? 탄소경제를 도입하기 위해서... 전기차도 그린디젤도 그런 배경이죠~

    어쨌든 탄소배출권장사로 사기치고 신흥중진국들 경제 벗겨 먹으려고 했을 겁니다.
    그 중심은 유럽자본이었죠~ 오바마도 합류~
    트럼프는 눈치까고 제동을 건...

  • 작성자 20.07.04 13:50

    @인향만리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라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지구는 온.냉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상수도 요금표 보면 탄소배출량 환산 나오더군요.
    말씀처럼,,,

    각국 분담금 받아서 공기해치고,
    탄소배출로 지구적 세금거두고...

    넵, 트럼프가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미국 계류중인 제출 법안... UN 탈퇴(HDR-204)
    유엔인권위 이사회 기 탈퇴
    트럼프쪽에서 말하는 딥스테이트들의 도구라는
    인식이 낳은 내용같습니다.

  • 20.07.03 19:36

    앞서가시는 님의 혜안을 배우려 합니다

  • 작성자 20.07.04 02:08

    제 스스로 미진함을 많이 느끼고 삽니다.
    구석으로 가지 않도록 이끌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7.03 20:13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04 02:09

    고맙습니다.

  • 20.07.03 21:00

    저도 몇년전에 북한산을 오르다가
    한 40여분을 지켜본적이 있어요
    사진과. 동영상도 찍어놨구요.

  • 작성자 20.07.04 02:10

    경험이 있으시다니,,,
    당혹감과 왜?
    두려움, 비참함으로
    처음 느낀 감정들 ... 저도 기억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04 02:10

    우려 감사합니다.

  • 20.07.03 22:26

    비행기 자체에서 나오는 연소된 운은 1분을못넘기고 흩어지는게 정상입니다.


    그보다 세계여러종교도 지금 하로로 통일한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 작성자 20.07.04 02:18

    말씀처럼 콘트레일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세계종교통합선언 코로나로 연기 되었다는 종교쪽 소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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