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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에게 "공"이란 인연은 !!!
샹젤리제 a 추천 2 조회 228 23.06.10 22: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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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22:10

    첫댓글 멋진운동이죠
    아주 오래전 한번 던지는게 연탄한장이엿는데

  • 작성자 23.06.10 22:14


    하하
    연탄한장 던지는거
    그거
    완전 전문가라야
    그 수준 일건데요
    제이정님 잘 나가셨든데

    연탄 만저보기나~ㅎ

  • 23.06.10 22:21

    인생길은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적당히 즐기면서 가는 것이지요.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되듯이
    내 인생, 즐기며 사는 것도 오롯이 내 몫입니다.

    우리 노친네, 노땅, 꼰대들에게 얼마나 남은 시간인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내 취미, 내 적성에 맞는 운동이나 소일꺼리 찾아 열정으로 살아가는 것도 소소한 행복입니다.

    샹젤리제 a 누님의 므찐 삶, 그 황금빛 여정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6.10 22:30

    시인님
    므찌죠?

    통쾌한
    복수는 더
    므찝니다요.

    머니는 땡감이 벌엇고
    구두쇠
    마눌은 티끌처럼
    모앗고.

    번 머니보다
    모은 내 공덕이
    백번 더
    큼.을 인정도장 꾸욱,

    주식에.
    여색에 ㅜ ㅜ

  • 23.06.10 22:38

    @샹젤리제 a 저도 남자지만 남자(숫놈)들은 술과 여자, 잡기(노름)에 빠져
    사는 분들이 많지요.

    그건 어쩔 수 읍써요.
    엄마 뱃속에서 숫놈으로 잉태 되는 순간, 벌써 바람끼를 갖고 태어난데요.

    숫놈으로서의 본능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도덕이 있고 삼강오륜이 있고 예의범절이 있지만

    본능을 참고 사는 것도 고통이라네요.
    이거 누님께 제가 씨잘데 읍는 소리를 막 지껄인 거 같아 죄송합니다. 용서하이소!

  • 작성자 23.06.10 23:08

    @박민순 그대는
    숫놈.
    이런 천한 단어를

    쓰실것 같은데요

    괜히
    이누부야가
    간디크게 막 주절대는거
    본받지 마세유.ㅎ

    저도
    사실 알고보면
    요조숙녀 였어요
    믿거나
    말거나ㅎ


    아랫윗집 의식하고
    여자의 목소리가
    담을 안넘게 신경쓰고
    ㅋㅋ

    이젠
    아닙니다
    우리집일 아무도 관심없고.
    설혹 큰소리 느새어나간들
    간덩이가
    부어서리 ㅎ

  • 23.06.10 22:32

    볼링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지만
    우리 아들내외 가끔 가더라구요 ^^
    사진속의 공 던지는 포즈 정말 멋지네요~~~

  • 작성자 23.06.10 22:37

    고들님
    첫댖글 반갑습니다.

    포즈라야
    이젠 칠하년 포즈가.ㅠ

    그저께 목요일 정기전
    사진입니다 ㅎ
    좋은밤
    되셔요~^^

  • 23.06.10 22:34

    포스가 국가대표급 입니다
    저도 한때 11파운드 마이볼 하드 소프트 두개에 각종장비 사서
    미친적 있었드랬지요

  • 작성자 23.06.10 22:45

    이젤님
    안 주무셨나요?

    국가대표급 이라니요
    부끄럽습니다

    35년차 포즈 이니
    이젤님도 춤을 추시니
    말인데
    스포츠나 취미나
    모든것이 기초를

    배워야
    자세.즉 포즈가 나오죠

    특히
    여자는
    폼 이 젤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ㅎ

    이젤님도 열정이
    정말 대단하셔요.
    효녀에~♡

  • 23.06.10 22:50

    @샹젤리제 a 저도 공잡기 전 포즈연습만. 매일1시간씩. 꼬박 개인레슨 받은후 공잡았는데
    그때 국가대표에게 개인레슨 받았었어요

  • 작성자 23.06.10 22:55

    @이젤 이젤님
    대단해요

    국가대표한테
    레슨 받을만한
    환경.배경이
    부러워요.

    저는
    오늘이 있기까지

    군위
    제2석굴암 바위틈에
    뿌리내린 소나무였어요

    물 한모금 찻어서
    저~~~
    밑 바위틈새를
    실같은 그러나
    질긴
    뿌리를 뻗은 패기로.

  • 23.06.10 22:45

    므찐쌍젤누부야 ㅎㅎ
    볼링 안처본지 벌써 10년이 넘었으니 ㅎ

  • 작성자 23.06.10 22:50

    지존님

    안해 보셨을까요?

    다만
    그대는
    시기.시대.
    때를
    못 만난듯
    안타까워요.

    거두절미하고
    주제넘은 말인지모르지만


    박여사님은
    돌아온
    탕아 였더라도
    포근히
    품어주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죄송요.
    그냥.

  • 23.06.10 23:16

    @샹젤리제 a 그때 입장에선 박여사께서 최고의 전성기여서 나로인해 망칠까 싶었던 거비요

  • 작성자 23.06.10 23:19

    @지 존 그래도
    신이 자기대신에
    어머니.라는
    신을
    만들었다는데.

    더구나
    어머님이

    나가시는 때는
    더욱....

  • 작성자 23.06.10 23:22

    @지 존 주무세요.
    밤이 늦었어요.
    저는
    낮잠 탓으로...^^

  • 23.06.10 23:23

    @샹젤리제 a 헤헤 아직초저녁인걸요

  • 23.06.11 09:46

    너무 좋으 시겠어요 ㅎㅎ
    좋은 취미 활동 하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1 10:33

    운선님
    오늘도 열공 하시느라
    보람도
    느끼고
    가끔 바쁘고
    그렇죠? ㅎ

    대단하셔요
    배움에 나이가 대수냐,
    말들은 하지만

    너무
    장하십니다,

    뭐 이제

    좀 해보려니
    피곤하네요 ㅎ

  • 23.06.18 09:15

    저희 부부도 한달에 한-두번
    정기모임때 볼링장에 갑니다.
    볼링-점수에 연연 하지 않고
    게임후,뒤풀이 즐기고 오지요
    <서울, 충무로 코끼리볼링장(매월1,3주 수요정모)>

  • 23.06.18 09:14

    <서울, 동대문 몽키볼링장(월요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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