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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波乱か? ヒラリー候補が「軍産複合体」 に見放され落選する可能性
2016年11月1日 斎藤満 번역 오마니나
더 이상 배후 세력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불편하지 않게 되었다 대선을 지배하는 "군산 복합체"의 힘 뉴욕 타임즈, USA 투데이는, 트럼프 후보를 "사상 최악의 후보"로 혹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는, 납세 증명서를 제출하지않는 트럼프 후보에 대해, 그의 납세 문제를 조사하고, 10월 2일에는 95년에 9억 달러 이상의 손실 신고를 하고, 이후 최대 18년 동안,이 세금 공제를 이용해 연방 소득세 납부를 면제받은 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 백만장자이자 부동산의 제왕이라 불리는 트럼프 씨가, 18년 동안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하면, 제 아무리 트럼프 진영이 "천재 사업가라는 증거"라고 변명을 해도, 인종차별 문제와 함께, 트럼프의 평가를 크게 떨어뜨리는 문제입니다. 미국 언론은, 왜 이렇게 까지 트럼프 후보의 문제를 열심히 파헤치려고 하고 있을까요. 하나의 가능성은, "군산 복합체"의 힘입니다. 미국 미디어의 대부분이 군산 복합체와 친밀한 관계에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 후보로서는, 그들에게 호의적인 클린턴 후보에 대해서는 부드럽게, 군산 복합체의 이익을 무시하는 언행을 계속하는 트럼프 후보는 "부적격"입니다. "평화"로는 이득을 얻을 수없다 예를들어, 트럼프 후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평가해,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이 예상됩니다. 이것은 군산 복합체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먼저 오바마 대통령의 제의도 있어, 시리아 휴전을 실현했지만, 오바마의 의향을 무시하고 미군은 시리아 정부군 기지를 "오폭"해, 이것을 계기로 ISIS가 공격을 재개해, 알레포의 일부를 되찾았습니다. 이것을 보고 러시아, 시리아 연합은 다시 ISIS를 대상으로 공습을 재개해, 분쟁이 격화되었기 때문에, 시리아 국민에 대한 구호품이 전달되지 못한 채 전투가 재개되어 버렸습니다. 미국의 군산 복합체는 미국과 러시아가 손을 잡고 정전과 평화로 나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항상 적대 관계에서 분쟁을 계속하는 것이 그들의 이익이 됩니다. 트럼프 씨가 일본이나 한국, 사우디 방위에 관한 것을 거부하고, 미국 우선을 주장하고 있지만, 아시아와 중동에서의 위기감 조성이, "THAAD"배치 등처럼, 그들에게는 비즈니스의 기회입니다 . 일본이나 한국, 사우디에게 자기 부담으로 원폭을 개발해 소유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트럼프 후보 하에서 미국이 내향적이 되면, 군산 복합체의 순서는 뒤로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언론이 계속되는 한, 군산 복합체와 결합된 미디어에게는, 트럼프 후보는 바람직하지 않은 인물이 되어, 의도적으로 배제하자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그 트럼프 후보에게도, 군산 복합체와 연결된 네오콘 세력이 손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군산 복합체는 클린턴과 트럼프에게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즉, 현재 트럼프 후보의 발언은 불편하더라도, 점차 네오콘의 생각을 주입시켜, 과거의 레이건 대통령처럼 네오콘 색깔로 물들이고 나면, 그들의 마음대로가 됩니다. 트럼프의 주장이 향후 변절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가 이번 캠페인에서 내걸고 있는 "위대한 미국을 부활"이라는 것은, 네오콘의 발상입니다. 네오콘 자체는 원래 클린턴 옹립으로 움직였지만, 지금은 트럼프라도 상관없다, 그를 네오콘이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각 언론사에도 침투해, 미디어도 트럼프씨로 OK라는 확신이 서면, 트럼프 두드리기는 끝날 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그의 언행에서 이것을 확인할 수없지만 말입니다. 선거 당일까지 무엇이 일어날 지 모른다 트럼프의 거듭된 "설화 사건"에 납세 회피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트럼프지지에는 변함없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네오콘 등 "배후의 세력"이 결정한 후보는, 다소 불리하더라도, 선거를 조작해서라도 원하는 인물을 당선시켜 왔습니다. 이번에는, 클린턴, 트럼프 양측에게 양다리를 걸치고있는 상황에서는, 어느 쪽이 이겨도 좋은 일이 됩니다. 미디어가 비난할 수록, 배후의 세력은 트럼프를 불편하다고는 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는 선거 당일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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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국은 무기체계, 식량, 에너지 3대 마피아들이 선거를 주무르고 있습니다.
뒷 배경엔 역시 유대인들이지요.
이들의 이익균형은 사적인 금융재정모임인 연방제도이사회가 주무르고 있구요. 역시 유대인들입니다.
사실 누가 되든 영향력은 행사될 수 있는 구조이고
무기마피아들도 먹잇감이 없는데다가 재정이 바닥나서 전쟁지속가능한 후보를 뽑으려 할 겁니다.
그러니 실체없는 껍데기 전자파실험실 싸드를 팔아보려고 난리인거죠.
미국이 5.18광주를 외면한 이유랑 일본을 옹호하는 이유가 유대자본들이 미국한테 꼬드겨 가지고, 미국을 조종해서 미국이 5.18광주를 외면했고, 일본을 옹호하게 하는 것같애요. 저는 그것 때문에 미국을 싫어 하고, 유대인들을 싫어 하지 않지만 유대자본들을 더싫어 해요.
전혀 가능성 없음.
샌더스가 됐어야 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