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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게시판 (자유공간) [나의 고민] 역시 약국 알바, 그만두는 결심 잘 한 거겠죠? 에휴....
아짱 추천 0 조회 243 08.08.28 21: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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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8 21:16

    첫댓글 음..관두시길 잘했어요..다른곳 알아보세용....사장님이 너무 아무리 알바생이라고 해도 막대하는것 같네요...

  • 08.08.28 23:21

    지금 다들 개강하구 그래서 알바자리는 많아졌죠^^ 저도 약국서 일하고 약사 의사는 아주그냥 오만 정이 다떨어졌드랬죠 저도 3달 견뎌냈습니다.. 몸은 편해도... 정신적스트레스가 넘 많아서요.. 약사랑 그사모는 대놓고 노인분들 대놓고 뒤에서 욕하고 -ㅁ-;;;"에휴..저할머니는 나무코트를 어서 입어야할텐데..."라고 하더라구요.. 그소리가 몬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관에들어가야되는데..이소리더군요;; 그때 관둬야겠다는생각 500%로하게됐습니다 ㅋ 배운넘들이 더무섭다고 밑에사람들 무시하구 깔보면 안되요 ㅎ일을하더라도 뭔가 하나라도 배울곳이 있어야 돈도벌고 지식도 늘죠~~ 약국전산업무 뽑는곳 은근 많아요^^

  • 08.08.28 23:23

    동변상련이라고..ㅎㅎ 욱하는 맘에 주절주절 늘어놓게 되었네요~~~ 욕하고 때리면 반박하세요~ 못할거 뭐있습니까?/어차피 관두기로한거~ 바득바득 대드세요~님이 넘 얌전하셔서....더 그러는거 같아요~~^^

  • 작성자 08.08.28 23:36

    약국일은 해봤으니 다른거 하고 싶어요 ㅎㅎ 제가 일하는 데는 명의 약사 따로 있고 사장 따로랍니다. 그 사장이 개설약사 아버지;; ㅎㅎ 딸은 출산해서 쉬고 따로 약사 고용에 아버지는 사장이죠 뭐;;; ㅎㅎㅎ

  • 08.08.28 23:48

    그만두길 잘하신거에요~ 그런소리 들으면서 살다간 병나요ㅠㅠㅠ

  • 08.08.29 01:02

    잘하셧어요!!

  • 08.08.29 13:02

    잘하셨어요...!!

  • 08.08.29 15:24

    약국 알바라도 하고 싶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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