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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연구회 분들은 일본가실때 짐을 어느 정도 챙겨가세요?
원릉역 추천 0 조회 375 15.04.06 00: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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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6 00:17

    첫댓글 저는 다음달 말에 떠나는데요 노트북 들어갈만한 가방에 노트북, 카메라, 카메라베터리 및 각종 충전기, 칫솔, 필기구 및 수첩, 지갑등 가지고 다닐텐데요 님 처럼 보조용으로 작은 가방은 항시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 들어간 가방은 코인라커, 케리어는 지인방 혹은 숙박시설에 재숙박을 기약하며 맡아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작은 가방엔 지갑, 여권, 패스, 카메라, 충전기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각종 약은 어떤 약을 준비하셨었는지요?

  • 작성자 15.04.06 00:23

    노트북과 캐리어까지 끌고 가시는군요.. 물론 재숙박을 한다면 며칠 정도는 맡아 주겠지만요..
    비상약은 기본적으로 감기몸살,설사,진통제,연고 정도 가져가요. 일본에서 간단한 약 살 수 있는 언어는 되는데.. 약값이 워낙 비싸고 밤에 아프면 어찌하나 싶어서요..

  • 15.04.06 00:27

    무게 7~8kg 정도 되는 배낭 하나와 기내반입이 가능한 최대크기인 20인치 캐리어를 가지고 갑니다.

  • 작성자 15.04.06 22:47

    저는 한두곳에서만 머물 경우는 20인치 캐리랑 배낭 하나를 메고 가는데 같으시네요..^^

  • 15.04.06 00:36

    저같은 경우도 두번갔는데 둘다 중간정도의 캐리어와 평범한 백팩 하나를 챙겨갔습니다.
    백팩에다가는 카메라,충전기,베터리,삼각대 등 돌아다닐 때 쓸만한것을 넣어다녛고,
    캐리어에는 옷과 기념품등을 넣어 다녔습니다.

  • 작성자 15.04.06 22:48

    중간정도 캐리면 윗분처럼 기내반입이 가능한 20인치 짜리겠지요?^^
    한두곳에 머물때는 저도 스플리터님 처럼 구성을 하는데,
    가방별로 넣는 짐도 거의 저랑 같으시네요..^^

  • 15.04.06 00:59

    전 철도여행이 아닌 2박3일 정도 관광+쇼핑목적으로 방문하다 보니 옷, 세면도구, 카메라 배터리, 쇼핑할때 구매한 식품, 기념품 넣는 7~8kg 되는 캐리어와 일정중에 이동할때 메고 다니는 소형 사이즈 등산용 백팩이 전부네요.(주로 지갑,여권, 카메라, 관광지도책자 등 넣음) 갠적으로 등산용 백팩은 정말 편해서 관광할 때마다 꼭 챙겨갑니다.

  • 작성자 15.04.06 22:49

    저도 관광 목적으로 갈때는 똑같습니다.^^
    이번에는 관광도 관광이지만 매일 숙소를 옮기는 코스였던지라 조금 틀리긴 했네요..^^

  • 15.04.06 01:50

    저는 약은 가져가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과 다르다면 스탬프를 찍을 스케치북이 있고 메모장이 여행 기간에 맞게 좀 여유 있게 가져가지요. 요즈음에는 옷도 줄이기 위해서 현지 구입을 하고 숙소 이동보다는 한 곳에 머물면서 일정 지역만 다니게 계획을 잡습니다. 기동성의 극대화를 위해서.

  • 작성자 15.04.06 22:50

    사실 한곳에 머물면서 다니는것이 가장 좋지요.. 이번 여행은 그렇게 되기가 힘들었다 보니깐요..^^
    저도 스탬프 찍고 이것저것 적으려고 수첩을 하나 가져갔는데, 스탬프가 커서 수첩에 안맞았던게 좀 아쉽네요..ㅡ.ㅡ;;;

  • 15.04.06 13:34

    저는 1.빨래하는 일은 거의 없고 2.발 피로 때문에 양말만 넉넉히, 여름엔 땀 생각해서 윗옷+런닝까지 넉넉히 3.서적류등은 스캔,사진,웹시간표 등으로 대체해서 최대한 빼는 편입니다. 전체 스케쥴 표만, 그것도 주로 지정권 받을때 역무원한테 보여주는 용도로 프린트해가는 정도죠. 최장기간 여행해본게 6박6일인데 기내반입 20인치 캐리어를 가득 채워본 적이 없네요. 여행때 지른 물품+선물들 때문에 올때는 캐리어 수화물로 부치고 캐리어안에 넣어갔던 백팩 들고오는 식으로 짐이 두개로 늘지만요. 이 캐리어+갈때는 안에 백팩 넣어서 가는 조합이 제일 자주 쓰는 조합이네요. 일단 입국시 공항탈출 최고속이 중요한지라^^;

  • 작성자 15.04.06 22:52

    일정이 길면 빨래를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양말은 한두개 정도 더 챙겨가고요..
    jr시각표도 어찌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스캔해서 보는게 불편해서 그냥 들고 다녔습니다.
    외국으로 출국시에는 저도 액체류 다~뺍니다. 공항을 빨리 탈출하는것이 최고거든요.^^

  • 15.04.06 23:03

    (일철연 회원이 된 이후로 강산이 변했고, 1년에 서너번 정도 일본을 들락거리지만 아직까지 철분 섭취가 메인인 방일 경험은 없었습니다.)
    일행이 있는 관광여행이나 업무 목적의 여행이 대부분이었던지라 국내이동도 랜터카나 비행기 위주로 하는 등 일철연 회원님들과는 여행 패턴이 많이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짐이 많은 편으로, 2박3일의 짧은 여정임에도 10kg 캐리어로 1개 이상은 나오더군요. 의류는 따로 세탁을 하지 않더라도 한국과 마찬가지 수준으로 입고 다닐 정도로 갖고 다니고, 소모품류 정도나 현지조달을 시도해 봅니다만 개인 취향에 민감해 잘 되지 않습니다. 기념품이나 쇼핑은 거의 없어서 오갈때의 짐의 양은 비슷합니다.

  • 15.04.06 23:03

    뱀다리) 이거 쓰고 보니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댓글인 것 같습니다...ㅠㅠ (전기야 미안해)

  • 작성자 15.04.09 22:24

    괜찮습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짐이 많아서 2박3일 정도 갈때는 저거보다도 많은데요.. 말씀하신대로 짧게 다닐 때에는 세탁은 하지 않습니다. 기념품이나 쇼핑도 거의 안하지만 그래도 올때는 20인치 캐리가 거의 다 차더군요.^^

  • 15.04.07 10:55

    오늘 출발하는 짐입니다. 요즘은 이런 모듈식의 백팩이 유행인지라 백팩에 카메라까지 모두 다 때려박아 갑니다. K-3에 렌즈 두개, 노트북(ACER W700)포함하니 약 10킬로그램 언저리쯤 되네요.

  • 작성자 15.04.09 22:25

    어휴.. 딱 보기만 해도 가볍지는 않아보이네요.. 카메라에 렌즈2, 노트북 들어가고 충전기 들어가고 옷가지 들어가면 꽉 찰것 같네요...

  • 15.04.07 11:10

    2013년 1월에 갔을땐 캐리어에다가 옷이랑 세면도구, 컵라면이랑 햇반 정도만 간단히 챙기고 전자제품이랑 상비약(두통약, 감기약) 정도만 크로스백에 넣어갔습니다...

    카메라를 따로 들고가지 않았고(핸드폰 카메라로 해결), 여행기간 내내 한곳에서 묵었던 터라(라이잔에서 10박) 가능했지요...

  • 작성자 15.04.09 22:26

    아.. 14.8km님은 비상식량도 준비하셨군요.. 저는 비상식량은 현지 편의점에서 빵,음료 등으로 매일 조달했네요..
    같은 호텔에서 10박이면.. 멀리 출타나가셔도 짐이 가볍게 가능했겠네요..^^

  • 15.04.12 21:46

    14년 2월에 동생과 같이 9박10일로 갔었는데 35L백팩 하나(노트북)+85L 배낭 하나+캐리어(사이즈는 측정 안해봤지만 중간정도 갑니다)+DSLR가방 들고갔는데 코인락커 1000엔이 아까워서 계속 들고다닌 결과 정말 죽을뻔했습니다. 게다가 겨울이라 옷도 부피가 있어서 그런지 더 힘들었던거 같은데 이번 6월에는 그냥 85L 배낭 하나에 모든걸 다 넣고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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