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소설
나는 소설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다. 그래도 시간이 넉넉할 때 책이나 온라인 소설을 보면 재밌다. 내가 아는 소설이 있는 앱은 카카오페이지,네이버 웹소설,포스타입,브랜치,채티 등등..정말 많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앱은 포스타입 이다. 왜냐하면 포스타입 안에는 소설 말고도 시,명언,포토그래피,만화,일러스트레이션 등등..많은 사람들이 올린 글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심할 때 마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을 보면 기분이 좋다. 특히 로맨스,SF,판타지,탐험 등등...사람들이 심심할 때 쓴 소설이 재밌다. 할게 없을 때 소설을 보면 집중을 해서 잘 보게 된다. 몇일 전까지만 해도 소설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극혐을 하거나 왜 보나 생각을 했는데 다른 책을 점점더 많이 읽게 되면서 재밌어 졌다. 사실 소설을 추천해 준 사람은 영어,수학학원이 같은 반인 친구였다. 내가 소설을 읽게 되면서 친구가 보는 것도 추천받고, 같이 봤다. 소설에 점점 빠지게 되면서 책까지 사게 되었다.근데 책으로 보니까 더 재밌게 됐다!소설을 추천해 주자면 나는 포스타입의 [레인슈가]그 행성이 사라진 날 을 추천하겠다!
첫댓글
소설 진짜 재밌어..ㅜ 나는 판타지소설이나 역사 소설이라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거 좋아하는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