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진 않고요.맞은편에 앉아 있습니다.
첫댓글 ㅋㅋㅋ..하느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라는 성경 구절이 떠오르네요..하긴 저도 돈아까워서 집에와서 해먹는다능ㅠㅜ 1천원 2천원에 발발 떨게됐는지...
씻고 이제 밥 먹었네요.
아직 안주무셨나요?언제 자고 일어나시려고...어머님 간병과 일을 병행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모쪼록 힘내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감사합니다.빗길운전의 후유증인지 감기기운이 있어서 쉬고 있네요.
어제 광화문에서 11시경 학익동 3만 뜬거 안가고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다가, 자사콜 타고 백현가서 집으로 왔습니다.만일 자사콜 안타고 학익동 갔으면 호평동님 또 뵐 수 있었겠네요. 에고 아쉽당
ㅎㅎ 그러네요.오늘은 컨디션 난조로 쉽니다.
헐~~넘 똑바로 식당 쳐다보지 마세요.음식 구경값 달랠지 몰라요.비스듬이 앉아서 살짝 쳐다보세요.^^
ㅎㅎ 일요일이라 손님도 없데요.
첫댓글 ㅋㅋㅋ..하느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라는 성경 구절이 떠오르네요..하긴 저도 돈아까워서 집에와서 해먹는다능ㅠㅜ 1천원 2천원에 발발 떨게됐는지...
씻고 이제 밥 먹었네요.
아직 안주무셨나요?
언제 자고 일어나시려고...
어머님 간병과 일을 병행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모쪼록 힘내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감사합니다.
빗길운전의 후유증인지 감기기운이 있어서 쉬고 있네요.
어제 광화문에서 11시경 학익동 3만 뜬거 안가고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다가, 자사콜 타고 백현가서 집으로 왔습니다.
만일 자사콜 안타고 학익동 갔으면 호평동님 또 뵐 수 있었겠네요. 에고 아쉽당
ㅎㅎ 그러네요.
오늘은 컨디션 난조로 쉽니다.
헐~~넘 똑바로 식당 쳐다보지 마세요.
음식 구경값 달랠지 몰라요.
비스듬이 앉아서 살짝 쳐다보세요.^^
ㅎㅎ 일요일이라 손님도 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