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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대화방 회중에서 흔히 보는 부류들..
상위1% 추천 4 조회 689 16.10.29 11: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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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9 11:51

    첫댓글 나는 상위님도 아나스타샤님도 찌끼님도 뛰어넘는 안티 워타의 대세론이 되어 이 분들이 이루지 못한것들을 계속 남아 이룰것이다

    상위님 글 애독자로써 안구정화햇네여 눈이 뻑뻑하면 휴대폰에 나이트시프트 기능키면서 폰을 하는데 상위님 글 보니까 눈알이 부드러워지네

    상위님의 직언을 골수들이 듣질 않아서 아쉽네요
    버팔로 설사가 그들의 귀에 박혀버렸기에 아쉬움이

    유치한게 아니라 유익한데요 ㅋㅋ

  • 작성자 16.11.12 09:44

    나이트 시프트 기능 저도 종종 사용합니다^^

  • 16.10.29 13:38

    아~ 상위님. 정말 최고입니다^^ 생각해 보니 이렇게 웃은것도 너무 오랜만이네요. 카페에 상위님 같은 분들이 좀더 많아지기를 하는 바램입니다. 어떻게 문장 하나하나 그렇게 위트가 넘치시나요? 주변에 친한 사람들은 행복하겠어요. 계속 또~ 읽고 반복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오늘 남은 오후 일과도 여호와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 작성자 16.11.26 10:45

    판도라의 상자님 보니 흥부의 '박'이 생각 나네요.
    내년초 1월 부터는 아마 저도 진지한 남자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16.10.29 16:23

    암하아레츠,,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10.31 12:42

    나름 소수만 알고 있는 고급언어입니다. ㅎ

  • 16.10.29 18:59

    사이다네요

  • 작성자 16.10.31 12:42

    칠성.

  • 16.10.31 12:51

    7성초월미나~

  • 16.10.29 20:46

    흐미....상위님...
    저는 완전히 팬이 되아부렀어유~~~
    저는 어려운말 잘 모르고, 상위님의 이 어록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흐미....이해 빠른거~~~^^

  • 작성자 16.10.31 12:56

    팬미팅때 둘이 오붓하게 만나게 되는건가요?

  • 16.10.29 22:20

    참 재미 있었습니다.
    상위 2%로 업 해드리고 싶습니다.

  • 16.10.29 22:44

    흐미...상위 0.5%라고 해야지요~~~

  • 작성자 16.10.31 12:45

    2% 부족할때. cf

  • 16.10.30 02:20

    상위님 이렇게 길게 쓰신거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가끔 글 올려주세요~ ^^ 읽기도 편하고 좋네요.

  • 작성자 16.10.31 11:26

    과거글 중에는 길게 쓴 글들도 찾아보면 조금 있어요.
    최근에는 못쓰고 있습니다. 제 글은 허접하고 그냥 기분전환용으로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16.10.30 04:38

    까페에 저런 진지많이 드신분들보면 불편하죠. 저사람들 증인이었을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 괴롭히고 다녔을려나 보이는듯해서요.

  • 작성자 16.10.31 14:10

    닉네임이 참 좋으세요.

  • 16.10.30 13:00

    역시 사람은 자기 얼굴은 잘 못보는게 맞군요.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하긴 누구든 그럴수 있겠죠.

    여기선 케릭터 설정해서 다른 얼굴을 보여줘도 괜찮다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요.
    '진지한 분들이' 하는 '지적질'정도는..... 뭐 애교 아닐까요.? 상위님에 비하면....

  • 작성자 16.10.30 14:05

    제게 지적질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성강 해지는 하느님의 좋은 말씀에 대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 16.10.30 14:29

    완장 찬 장로들의 어리숙한 훈계가 그리 역겨웠다면....
    카페에서 운영자의 완장 차보고 기세좋게 강퇴시키는 본인의 완장질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지적질에 감사하다 하셨나요? 그럼 이 글 내리시죠.
    상위님이 이런 글 쓸 자격이 없습니다.

    다른 분이 대신 써 주시죠.....!

  • 작성자 16.10.30 14:34

    아...아직도 마음에 담아두고 계셨군요. 기억력이 매우 좋으시군요. 부럽네요. 하느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너무 자주 하셔서 제가 오래참음을 나타내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16.10.30 15:27

    여기선 완장질 못하니 이젠 비꼬는 말 밖에는 못해서 어떻하죠?

    70-80명 전도인에 장로직이나... 20-30명 회원의 카페 운영진이나...
    그 운영진 감투에 강퇴 시켜보니 어떠했나요? 그 감흥이?

    저는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이곳에선 본인의 캐릭터가 완장질에 맞선 비꼬기의 상위이니 답글도 변함이 없군요. 그래도 각각의 카페에서 일관성은 있네요.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 곳이니 상위님 같은 사람도 있어야 겠죠.

    그래도 혹시나 거울을 대 주면 본인의 모습을 볼까 했었는데... 역시나 군요.

  • 작성자 16.10.30 16:36

    화가 많이 나셨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평소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감투나 완장을 차본적이 없어서 속이 좁았나 봅니다.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6.10.30 23:25

    네 알겠습니다.
    그냥 지나쳐도 될 일 들추어 내어 저도 죄송합니다.
    속 좁은 건 저도 마찮가지 이네요.

    이곳도 한 형태의 사회이니, 서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도록 합시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10.31 12:47

    흔쾌히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간에 부합되지 않는 부면이 있을수 있으나 가능한 서로 이해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30 14:27

    그렇셨군요. 알겠습니다^^

  • 16.10.30 23:39

    재미있네요..인간은 어디에나 리더를 하려하거나 지배를하거려하거 자기의 주장대로 펼치는행위를 합니다.
    그 주장을 신을 팔아하는 그들과는 다르죠 일반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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