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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스크랩 이것이 진짜 명품돼지 흑돈이다..깜꼬도니
☆하늬아범★ 추천 3 조회 1,606 12.07.24 09:2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2012년 5월 31일..

 

 

이번에 오픈한 명품 지리산 흑돼지를 취급한다는 깜꼬도니에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중화산동 우성중산타운앞 도로변에 위치하구요..근고기전문점 김돈이 옆에 있습니다.

  ▼

 

 

메뉴

(저희는 4명이 방문해서 흑독명품한마리와 추가로 반마리 추가하였습니다)

 

 

깔끔하게 차려진 반찬

 

 

흑돈명품 한마리(4인)-49,000원

두툼한 돼지고기 6조각과 쏘시지 새송이버섯 떡 양파가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 : 쏘시지는 별도로 팔고 쏘시지 자리에 돼지고기를 좀더 주었으면 하는 생각..ㅎ)

 

 

두툼하니 구워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의 지대로된 포스를 보여줍니다.

 

 

흑돈명품 반마리(2인)-26,000원

흑돈명품 한마리를 다 먹고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참 좋은 숯을 사용하더군요.

참 좋은 숯과 명품 흑돈에 만남..

아니 맛있을 수가 없지요.

 

 

짭쪼름한 멜젓도 있으니 금상첨화지요.

 

 

맛있게 구워보자구요.

 

 

돼지고기니까 완전 익혀줘야합니다.

급하다고 덜 익었는데 드시는거 반칙입니다..ㅎ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지요~

 

 

한쪽에는 쏘시지도 따로 굽고요.

쏘시지도 흑돈으로 만든 쏘시지라는데..

 

 

굽는데 시간을 좀 투자했으니..

이제 맛있게 먹는 시간~

 

 

명이나물에도 싸묵어보구요.

 

 

상추위에 깻잎올려 싸묵기도 하구요.

 

 

떡..

 

 

쏘시지는 특별하진 않았구 그냥 쏘시지 맛

 

 

마무리로 장수라면까지~

(카레향인지..음 국물이 적당히 기름지고 면발도 좋고 은근 맛있어요.)

 

 

 

 

 

지리산 명품 흑돼지 깜꼬도니..

멜젓에 찍어묵는 맛 좋았구요.

돼지고기에 진한맛도 좋았어요.

껍질 비계 살코기의 조화도 괘안았어요.

 

 

깜꼬도니

063-226-5914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592-6번지

<예전 퉁친고기(중화산점)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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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4 10:01

    첫댓글 고기 좋네용 ㅋㅋ 정형도니가 생각나여 ㅎㅎㅎ

  • 작성자 12.07.24 10:59

    그러시군요 ㅎ

  • 12.07.24 10:36

    괴기는 언제먹어도 좋은데말이여 ㅎㅎ
    소시지대신 괴기로 더주면 좋을텐데..
    특수부위는 안보이는듯 ㅎㅎ

  • 작성자 12.07.24 10:59

    고기 자체가 좋드라구요

  • 12.07.24 10:39

    괴기는 푸짐하게 먹어야 맛있어요...
    라면이 맛나게 보이는 이유는 ...?

  • 작성자 12.07.24 10:59

    라면도 맛나유~

  • 12.07.24 10:41

    저도 여기 가봤는데~
    고기 질도 좋고
    찬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ㅎ

  • 작성자 12.07.24 10:59

    그러게 괜찮드만~

  • 12.07.24 12:30

    저갔을때는 멸치젓을 주지 않더군요
    메뉴에 따라 나오기도 나오지 않기도 하는걸까요?
    그날따라 물어보지도 않았네요

  • 작성자 12.07.24 13:25

    전 두번 갔는데 두번다 주드라구요~

  • 12.07.24 15:07

    침을 꼴깍꼴깍, ㅎㅎㅎ 요새 맛있는 고깃집이 넘 많은 것 같애요!! ㅎㅎㅎㅎ

  • 작성자 12.07.24 17:05

    그러게말이다요!

  • 12.07.24 16:34

    라면에 눈이 더 가는 이유가 뭘까요?

  • 작성자 12.07.24 17:05

    그른가요 ㅎ

  • 12.07.24 17:14

    저도 여기를 세번정도 갔는데요. 두번은 고기도 좋고 괜찮았는데요. 마지막 갔던 한번은 고기부위가 예전만 못하고 반찬도 조금 더 없고... 그 후론 안갔어요. 나중에 다시 함 가봐야죠.

  • 작성자 12.07.24 17:39

    전 두번 가봣는데
    3번째는 어쩔런지 ㅎ

  • 12.07.24 23:02

    전에 다른고기집이었던것같은데 바뀌었군요

  • 작성자 12.07.25 07:51

    전에는 퉁친고기였을거에요

  • 12.07.25 02:51

    여기서 회식할때 먹었는데.. 흑돈이군요
    모르고 먹었네요 그냥 고기 맛있네 맛있네만 했다는

  • 작성자 12.07.25 07:52

    아하 그러시군요

  • 12.07.26 09:36

    고기가 맛있다는것은 일단 고기가 신선하고 좋다는 뜻이지요

  • 작성자 12.07.26 11:33

    맞습니다~

  • 12.07.27 17:19

    가고싶네요

  • 작성자 12.07.29 11:11

    굿

  • 12.07.30 23:27

    전주에도 요즘 <<흑돈 고깃집>>들이 대세(?)인듯 하네요.
    도청앞을 중심으로 <참흑돈>, <흑진돈>,<흑돈 숯쟁이>등이 대세를 이루더니만

    2012년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돼지고기 직화구이 전문점>들이 득세를 할거라 보네요.

    ~~~! ! !

  • 작성자 12.07.31 11:11

    그런 것 같아요^^

  • 12.07.31 15:04

    <하늬 아범>님의 포스팅은
    언제나 세이경청하며
    즐감하고 있네요~~!!

    이미 파워블로거(?)로 명성이 자자한지라
    감사한 맘 전하고 가네요~~~ ! !

  • 12.08.20 16:10

    헑....ㅠ

  • 작성자 12.08.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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