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게시물

[노오란손수우건]

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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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23:43 ID:???
>>471
동의!　최초 누군지 몰랐다···
이것을 기회로, 체크″무와 쿠몰은 좋은 라이벌＆친구가 되므로 실마리-인가?
비유한다면······마야와 아미와 같이 (폭소)

또 녹화 잊었다! (T_T)


48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30:34 ID:???
쿠몰, 만일의 경우에는 차가운데
체금에의 보충이 전혀 없음으로 버리는지
최 일족만의 (일)것은 있다···


48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31:00 ID:???
체금의 사람의 좋은 점이 보람없게 되어 버렸다―

그렇지만 추방 시대의 경험이, 의사가 되는 복선이 되군요.


48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32:46 ID:???
쿠몰도 자신만의 것이라면 또 달랐을지도 모르지만,
최 일족의 운명을 담당하니까요.
그렇다 치더라도 요령 좋다.


48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33:48 ID:???
전회와 전전번으로 겨우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일치시켰는데,
이번 또 체금 이외 전원 기억인 벙어리다 orz
우선 쿠몰은 과연 기억했지만.


48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34:30 ID:???
>>478
체금은 확실히 18세?
쿠몰은 잘못하면 최·상보다 연상으로(늙어) 보이는 함정.
이제 조금 배역을 어떻게든 할 수 없었던 것일까…
모처럼, 「물고기(생선)-이 코(쿠몰)가 어른에게응만 미인이 된다」든지
두근두근했었는데…orz

그렇지만, 속박된 채로 내버려 두어로 되는 킨케이에 조금 모에 천민. (*′д`) 카와에에…


48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41:27 ID:???
한 번 추방되는 근처, 호 준과 닮고 있는 것 같은.




48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44:36 ID:???
>>485
> 모처럼, 「물고기(생선)-이 코(쿠몰)가 어른에게응만 미인이 된다」든지
이 기대의 방법은 잘못되어있는 생각이 든다…(w
그 아역인 아이가 커져 연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w

쿠몰, 미소녀였는데 20세 지나면(자) 단순한 사람에게…
욘센, 대역전!
체금, 쿠몰을 호버리기&타메구에서 좋은 것인지?


48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53:17 ID:???
파크우네 나 원 있고―！
역시 심술쟁이역보다 트보역이 좋다.

그렇지만 꽤 소리가 위화감··


48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57:17 ID:???
>>469
확실히 그 장소에 쿠몰로부터 빌린 지갑 흘림이라고 좋은.
인어공주?


49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57:58 ID:???
어른 체금을 보고 있으면(자)
젊은 무렵의 사이토유귀를 생각해 내지 말아라∼


49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1 23:59:18 ID:???
쿠몰, 천재아인 비교적은 빠진 곳도 있거나 해 재미있다
황녀님의 건도 자신의 공훈으로 해버리는 의 것인지라고 생각하면(자)
분명하게 체금의 일을 말하고 있기도 했고, 단순한 라이벌은 없는 곳이 좋다.

그런데, 공식의 인물 상관도로
《소·쟈금》같이 이름의 표기가 드라마와 다른 것이 마음이 생기고 있었는데
풀네임으로 부를 때와 이름만으로 부를 때와는 발음이 다르다고 하는 것으로 좋은거야?


49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01:49 ID:???
>>489
공식의 예고에 의하면 체금이 떨어뜨려 간 것은 노리게야
네-와 정절을 지키기 때문에(위해)의 비수같은 녀석이었는지(우로)


49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03:18 ID:???
>>489
다음 주의 예고를 읽으면(자), 도울 수 있었던 남자(민·존 호)는
「치료를 해 준 생명의 은인인 여성의 흘린 물건, 노리게를
소중히 가지고 있었다」라고 한다. 확실히 인어공주.
머지않아 쿠몰도 그를 좋아하게 되는 것 같지만···


49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04:08 ID:wvW2KKWB
최후, 잡혀 조리하고 있는 장소에 데려 올 수 있었을 때의 이·욘에
미 해----있고!

쿠몰의 혼잣말, 왜일까 웃어 버렸다.


495 ：493 ：04/11/12 00:04:33 ID:???
492잖와 겹쳐 버렸다, 스마소


49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08:49 ID:???
>>492-3
, 지적□쿠스
틀림없이 그래서 착각 삼각 관계가 되는지 생각해 버렸다…


49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10:11 ID:wvW2KKWB
>>491
같은 걸로 읽었지만,
한국어는, 최초로 오는 문자는 탁해지지 않고 발음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소·쟈금을 아래만의 이름으로 부를 때는 체금.
최·그몰을 아래만의 이름으로 부를 때는 쿠몰.
하는 김에 캔·즐산을 아래만의 이름으로 부를 때는 틀산.


49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10:23 ID:???
>>491
그래서 좋습니다.
자주(잘) 몰라요하지만, 치로 시작되는 이름은 그렇게 보고 싶다.
동 소나에서도 칸즐산이 틀산, 틴스크도 진스크였던 것 같은.


49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11:01 ID:???
겹쳐 버렸다···(땀)(땀)


50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16:38 ID:???
쿠몰은 어릴 때부터 민·존 호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미소녀 시대, 과거 시험에 합격한 첫사랑의 사람에게 작별을 하러 왔다, 라고 체금과 욘센에 야화 하고 있던 상대라고 생각되고.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 컷 신이 언제나 이상으로 많았기 때문에는?


50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18:14 ID:???
>>490
아니, 지금의, 혹은 아주 조금 전의 사이토유귀를 생각해 내.


50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19:58 ID:???
한국의 드라마는 조금 본 것만으로도 춥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시대극은 좋다. 빠져 있었습니다.

체금과 쿠몰은 유소기부터 좋은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고 있는 것 같아
안심했습니다. 마음을 여는 친구와 같네요.
그렇지만, 지금부터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하면(자)
은근히 말하면 이 2명의 관계가 몇시 밖에 망가지는지 생각하면(자)
불쌍해 되지 않습니다.

조밴의 그 늙는 방법은 심상하지 않네요.
군것질 너무 좋아 체이, 좀 더 미인으로 하면 좋았는데
욘노가 미인인 것은 납득이 가지 않아요(w

마지막으로, 금계 체금에 안기고 있는 동안, 눈 감고는 없었어?
그렇게 쭉 함께 있으면(자) 먹고 싶지 않게 되어요―


50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20:03 ID:???
>>500
과연, 소녀 시대의 짝사랑의 상대였는가.
공식의 인물 상관도를 보면(자), 체금과 민·존 호는
서로 서로 좋아해 , 쿠몰은 일방통행이 되네요.
어쨌든 궁녀는 연애도 결혼도 해선 안 되는 것 같지만.


50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24:16 ID:???
아이 쿠몰은 고크미같았지∼
어른 쿠몰은 몹시 개성적인 얼굴 생김새구나···


50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25:47 ID:???
체금 시작되기 전에 하고 있는 「여름의 향기」도 재미있어
WOWOW이지만


50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25:59 ID:???
>>493
제3화로 「체금과 욘센은, 누군가의 거실로 향해 인사를 하고 있는 이상한 소녀를 찾아낸다.
두 명이 돌연 나타난 것으로 소녀는 무심코 비명을 올려 버려, 세 명 정리해 위사에게 발견될 것 같게 된다.
위사를 통과시켜, 그늘에 숨어 있는 동안, 소녀는 체금과 욘센에 인사의 이유를 이야기한다.
그녀를 좋아했던 청년이, 과거에 주석에서 합격해, 왕으로부터 소 해 안을 수 있었지만,
자신은 부모에게 궁녀로 되어 버린 것.
그는 양반으로 자신은 중인, 그는 가신으로 자신은 궁녀.
실현되지 않는 사랑인 것을 깨달아, 소녀는 그가 있는 방으로 향해 이별을 고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 청년이 민·존 호든지.


50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29:34 ID:???
NHK의 체금의 인물 설명

> 탁월한 재능을 가져 무엇인가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지만,
> 왕성한 호기심과 천성의 분발함으로, 다양한 역경을 열어 간다.

「무엇인가 트러블을 일으키지만」(분)편이 올바른 것 같은…


50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34:52 ID:???
쿠몰안의 사람, 별로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어가
KN의 오쵸 지금 특별프로 때 몹시 세련된 요염한 미인으로 깜짝＆호레.
현대의 복장이 단연 어울리는구나.
이욘에가 세련되지 않아서 쇠약해졌다.


50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35:52 ID:???
아하하 하는 하하하는
정말이다　＞507


51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37:32 ID:H/zrGfAd
쿠몰의 신분은 중인이군요. 체금은 무관의
딸(아가씨)로 양반이니까 쿠몰보다 사실은 신분이 위이예요.


51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40:11 ID:???
>484
꼬맹이 체금에 빠져 받을 수 있어에, 어른 체금에는 어딘지 모르게 위화감이 있는 것은
나만인가? 다른 아이들도 얼굴과 이름을 일치시키는데 복습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100일간,
매일 다른 아이를 보세요.」한상궁에 지도될 것 같다. 쿠몰은 눈과 눈의 사이가 너무 멀어지고 있어
재기발랄인 모습이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


51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47:54 ID:???
어른 체금 속의 사람은 30삼의···
18세는 무리 있어.


51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50:46 ID:???
욘에씨나 원 좋아∼.
동 소나 고교생이 무리가 있었다


51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51:38 ID:???
무리는 전혀 없다
너무 다면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젊어서 예쁘다


51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53:08 ID:???
예쁘다는 동의이지만 18은 있을 수 있지 않아


51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0:56:44 ID:???
나는 1화째부터 몰이와 송무의 구별이
붙지 않아서 누가 어떻게 나쁜 것인지 곤란한 것이다
어머니가 모으고 취한 비디오를
오쵸 지금이인가 정보도 선입관도 없고
보고 있었기 때문에 최초 어떤 드라마인가
파악할 때까지 큰 일이었다(w
몇번이나 다시 보았어.


51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00:05 ID:???
18이라고 해도 여고생역등으로는 없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51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04:18 ID:???
욘에에는 요시나가 사유리 들어오고 있다.


51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06:05 ID:???
인물 상관도를 프린트 해 버린 하하하
그러나 애당초부터 이렇게 재미있으면 나카다루 보고가 이미 걱정으로 되어 버린다


52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07:00 ID:???
욘에씨는
♪　방귀∼　방귀∼
라는 일일까


52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11:09 ID:wvW2KKWB
(이)라고 말하는지, 그 머리 모양은 이·욘에가 아니어도 그렇지 않아도 늙어 보인다.
이·욘에, 대단히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체금, 최후는 49세가 된다고 한다.


52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17:21 ID:MDiwvCbB
체크″무가 아니어서 쿠몰이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좋았다. 기혼자를 좋아하게 되기 시작하고(되는거야지만)
의 나에게 다른 흥미를 안게 해 준 오쵸 지금에 감사
기분을 감추어 준다.


52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27:28 ID:???
>>522
당신도 한밤중에, 쿠몰과 같이 작별의 의식을 하세요.

>체크″무가 아니어서 쿠몰이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아이 시대는 확실히.



524 ：페크톨은 무명씨 ：04/11/12 01:31:35 ID:???
조선의 부엌칼의 사용법은 우에로부터 거절해 내리므로, 손가락을 떨어뜨리지 않는가 걱정.


52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33:44 ID:???
>524씨는 페크톨이 아닙니다!


52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35:33 ID:???
그 아이, 메시가 맛이 없기 때문에(냄새가 나기 때문)라고 말해,
그렇게 남기다니.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를 향해 사과해라.


52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39:10 ID:???
오프닝에 쭉 치·지니가 나왔지만, 이봐 이봐 진한 개가 남자 주역인가,
볼 생각 없어지잖아, 라든지 생각했었는데 오늘 보면(자), 근사할지도, 에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인간, 움직이고 있다고(면) 다르군요.

아이 욘센의 기분의 누락말을 좋아했던. 이빨 누락의 욘센에 잘 맞고 있어 사랑스러웠다.
체금에 외출 허가 대신해 받아 문을 나올 때의 바이바이의 웃는 얼굴은 매우 사랑스러웠다∼


528 ：I'm not Pekchon! ：04/11/12 01:47:45 ID:???
「욘센! 욘센!」(이)가 「욘 세가-! 욘 세가-!」(이)지요.
(호소아의 법칙)


52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1:50:23 ID:BwaS31cc
>528
욘센아, 욘센아야


53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2:07:58 ID:???
>>480
아니, 그 두 명의 관계를 봐, 나도 「유리의 가면」생각해 냈어＞마야와 아미응의 것
자, 한상궁은 달빛 선생님이겠지인가…(웃음)


53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2:12:01 ID:???
103 ：명 무시네마＠상영중 ：04/11/10 02:31:33 ID:uqVUFbcx
나는 토쿄의 쵸후시에서 재일이 가득 살고 있는 곳에서 택배의 바이트 했을 때의 이야기.
길을 찾는 것은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같은 성씨가 많은 지구였으므로 용기를 쥐어짜 (들)물어 보았다.
상점에서 김치 담그고 있었던 아줌마에게
「시라카와 00씨의 댁은 어디에서 짊어질까?」
(이)라고 물으면(자), 실로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감사합니다」라고 해 떠나려고 하면(자), 무려 대금을 요구해 왔다. 가르쳤으니까 돈이야 개키, 라고.
그 자리는 어떻게든 잘 도망쳤지만···재일의 무서움을 처음으로 알았다··


영화판으로부터의 코피페. 하나 하나 돈을 요구하는 것은 그러한 문화인지도.
특히 악의는 없는것이겠지.




53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2:12:17 ID:???
>>492
>>493
혹시, 아빠가 주고 있었던 것일까?
(이)라고 하면(자) 기념품이니까 소중한 것이구나.


53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3:29:10 ID:???

http://www3.nhk.or.jp/kaigai/chikai/story/story_07.html



제7화 개요 「실의의 날들」

궁중을 빠져 나간 죄로 잡힌 체금. 그러나 정 최고상궁(체고상)과
한상궁(상)의 필사의 조처로, 궁중 추방 처분은 면해 배치 대체가 된다.

체금의 새로운 배속처는 채소밭. 채소밭과는 왕궁의 구석에 있는 약초밭에서, 이국의 향신료나 약초의 재배를 시도하는 곳(중).
그러나 지금까지 재배가 성공했던 적은 없고, 사실상, 궁중에서 버림받은 사람이 배속되는 부서였다.

채소밭 가까운 곳에는 호위 부대의 연병장이 있어, 채소밭으로 향하는 체금은 전일상처의 치료를 한 민·존 호와 엇갈린다.
상처으로 회복해 직장에 복귀한 정 호는, 치료를 해 준 생명의 은인인 여성의 흘린 물건, 노리게를 소중히 가지고 있었다.

채소밭에서는 누구하나 일하지 않고, 체금은 책임자 정·운베크로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일이다」라고 선고받는다.







53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01:19 ID:???
노리게로 검색해 보면(자),
원래는 저고리의 가슴 팍을 장식하는 등, 한국의 전통적인 장신구였다는 것.
호신의 의미도 있었다든가로, 재수가 좋은 문을 자수 하거나와 조금
부적이라든지 부적같은 사용법도 되는 일이 있는 것 같다.
(이)라는 것.
>>532
그렇다고 하는 것이므로, 역시 아빠의 기념품이 들어가 있었던가···


53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02:16 ID:???
기출일지도 모르는이 이런 응 찾아냈다
http://www.hapi.ne.jp/BG_AlbumM2.asp? un=554. 95&key=837. 144&m=&cnt=0218941&pos=1
상단의 한가운데


53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03:20 ID:???
지금부터 100일간, 매일 다른 금계를 취해 둬.


53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03:48 ID:???
직접 링크 7기다렸다　코″멘요(′；ω；｀)


53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03:50 ID:???
에공 에에(′д｀) 에에공


53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12:20 ID:???
생명을 돕는 곳은 인어공주같지만, 마감 시간이나 흘린 물건인 곳은
Cinderella같다∼


54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19:35 ID:???
>>535
산크스!
욘에저, 역시 예쁘다나. 회초리들로 한 분위기도.
콜·밀리저는 밝고 재미있어요.



54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34:54 ID:???
>>534
기념품이 들어가고 있었던, 개나 아빠가 체금에, 이 노리게, 칼이라든지 붓이라든지 붙어 있어
스케″-이겠지! 한다! 라고 준 장면이 있었어


54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38:09 ID:???
아∼, 그 군대 나이프세트같은 녀석인가.
거기에 하면 아, 울퉁불퉁 해 그래, 휴대폰에는 부피가 커질 것 같다.


54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44:10 ID:???
「유리의 가면」적 구성의 재미는 벌써 몇명의 사람이
말하고 있지만, 역경에 있어도 뭐든지 손재주가 있게 해내버린다
「벙어리응」, 주인공에 대해서 고난 내려 계속의 「열리지 않아 축 늘어차고」 등
드라마 좋아하는 단지에 빠지는 요소가 많이 차 있지요.

한국 현대 연애의 것에는, 아무래도 흥미를 인기없었었지만,
시대 풍속과 요리에 흥미가 있어 처음 봄이라고···좋았다!
파란만장·여자의 반생기로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54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44:53 ID:???
>>541
역시 그랬습니까.
그렇게 소중한 것을 떨어뜨려 간다고는···체금은 노리게를
떨어뜨렸던 것에 언제 깨닫는 것일까?


54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09:53:05 ID:???
어제의 6화는 컷 관련이 당돌한 곳 많았던 것 같은.
테두리도 58분 30초, 평소보다 1분 반 짧았다.


54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0:15:54 ID:???
큰 비와 번개의 탓으로 중반 BS가 비치지 않았다...
비디오도 첫회로부터 찍어 반은 타목.
부탁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방송해 주고.
부탁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방송해 주고.
부탁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방송해 주고.
부탁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방송해 주고.


54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0:20:21 ID:???
>>546
BS는 그러한 것 있기 때문에 곤란하지요···
재방송은 반드시 있을테니까 그것까지 암 급사면!



54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0:40:01 ID:???
입맛에 맞겠어! 의 임금님, 아이 있었다


54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0:58:57 ID:???
이 입은 언제나 실패의 원입니다.


55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08:38 ID:???
나의 의문
1. 동물 오두막의 밖에 개가 있었지만, 저것은 집 지키는 개인가 식품 재료인가?
2. 도망간 금계＆체금이 사 온 금계의 그 후는?


55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10:32 ID:???
매어 모두 먹은 w


55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12:25 ID:???
황녀님은 체금 아역→어른이 될 때까지 로 태어났던가?

이번은 쿠몰 독백 신과 숲 중(안)에서의 전투 신과 음악에 무엇인가 와로타.
역시 미묘하게 일본의 드라마와는 감각이 다른구나라고 생각했어



55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13:40 ID:???
>>545
일본어판은 지금부터 쭉 1분 반의 미니 정보부에서의 방송이 되는 것일까.
ttp://lya-movie.hp.infoseek.co.jp/dae_time.htm
(으)로부터 추측하는에, 큰폭으로 컷 되어 방송되는 회가 많아질 것 같네요.
성질이 급하지만, 최종회 정도는 10분 정도 연장 방송해 주지 않을까.


55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29:17 ID:???
탁월한 미각을 가지는 아이 쿠물보다 황녀님이 탁월하고 있지 않는가?


55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30:02 ID:???
　　　　　　　　　　　　　　　　　　　　　　　　
　　　　　　　　　　　　　　　　　　　　　
　5백오중사　　　　　　　　　　　　　　　　　　　　　　　　　　　　　
　　　　　　　　　　　　　　　　　　　　　　　　
　　　　　　　　　　　　　　　　　　　　　　　　


55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30:37 ID:???
황녀님은 수상한 민감해 개


55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38:28 ID:???
직전 정보는 끝나 버렸습니다.
프로그램 후의 미니 정보는 눈치채지 못해서 놓쳐 버렸습니다···
NHK의 HP에도 코너가 없어서 유감입니다


55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44:24 ID:???
>>554
쿠몰의 미각은 영재 교육에 의해 길러진 것이지만,
황녀님의 미각은 천성의 것입니다.
체금도 천성의 미각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거기가 유리의 가면의 키타지마 마야(체금)와
히메천 아미(쿠몰)와 겹치는 곳(중)이 있다.


55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46:57 ID:???
합계 3마리의 금계가 일당에 모이는 것은 없었기 때문에, 촬영용의 금계는 1마리를 사용해 돌려?
어쩐지 점잖은 것 같은 새였기 때문에 도망친 녀석도 멀리 말하지 않은 것 처럼 생각하지만,
개라도 먹어졌을 것이다인가.


56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49:53 ID:3h/EGYil
∼~응···


꼬마로부터 따님이 되는 과정의 배역에, 더 한층 층 욕구 밖에··
미묘한 피부의 타르미 상태가, 최참관들과 너무 변짚··(ry


56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50:35 ID:???
쿠몰이 놓친 금계 A는 누락의 집에 있습니다


56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51:00 ID:???
치·지니가 싸워, 넘어뜨렸다고 생각되는 삿갓인가인 체한 남자는
체금 치료 개시했을 때는, 근처에 가로놓여 있었는데
어느새 없게 되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실은 죽지 않아서
도중에 깨달아 몰래 도망쳤습니까?



56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1:53:58 ID:???
쿠몰의 소리의 사람은 ER의 수잔
과연 어딘가의 아마추어와는 달라, 프로구나
하는 김에치·지니는 그린 선생님이구나


56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2:00:37 ID:???
이쿠타씨, 아직 서투르다.
모처럼의 이·욘에의 좋은 점(어른 체금의 캐릭터)이 지워져 버렸다.

지금부터 능숙해지는 것에 기대합니다.


56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2:03:21 ID:???
이쿠타씨가 아니고, 성우희망.
할 수 있으면 더빙판이 아닌 DVD 발매 희망.


56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2:37:13 ID:???
이쿠타가 체금의 소리를 하고 있어도 일 잊었어.
라고 하는 것은 위화감이 없었다라는 일일까···


56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2:49:17 ID:???
누락이 하는 것이 좋았다＞취대체


56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2:51:17 ID:???
옹이 줄지어 있는 장소에서 체금과 쿠몰이 숯설법을 하고 있을 때
날고 있던 잠자리가 체금의 왼쪽 어깨에 멈추었던 것에
너들은 깨닫는 것일까?

자그마한 해프닝입니다.
컷이 바뀌면(자) 잠자리는 없기 때문에 부자연이라고 하면 부자연스럽지만
NG로 하지 않았던 기분은 안다


56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2:52:27 ID:???
>>567
회초리 치는 것 20회의 형에 대처한다!


57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2:57:00 ID:???
>>568
물론 깨달았어. 다음의 컷으로 사라진 것도.
잠자리라면 NG없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파리라고 신경이 쓰이는데.


57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03:08 ID:I+Xc6eOS
체금파로디

파인딘그·니모
http://kr.community.imagesearch.yahoo.com/imgsrch/comm/comm_detail.php? p=%B4%EB%C0%E5%B1%DD%C6%D0%B7%AF%B5%F0&b=0&i=0

매트릭스
http://kr.imagesearch.yahoo.com/imgsrch/web/web_detail.php? p=%B4%EB%C0%E5%B1%DD%C6%D0%B7%AF%B5%F0&b=0&i=4

스캔들
http://kr.imagesearch.yahoo.com/imgsrch/web/web_detail.php? p=%B4%EB%C0%E5%B1%DD%C6%D0%B7%AF%B5%F0&b=0&i=5

cutie 블론드
http://kr.imagesearch.yahoo.com/imgsrch/web/web_detail.php? p=%B4%EB%C0%E5%B1%DD%C6%D0%B7%AF%B5%F0&b=0&i=7


57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04:47 ID:???
>>568
쿠몰이 금계를 마구 찾고 있다고(면) 간파리매가 윙윙 하고 있는 것이
날에 해당되어 보였다. 스튜디오가 아니고 로케야라고 생각해 보았어.


57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05:51 ID:???
>>571
와로타


57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07:46 ID:???
오늘의 점심은 봉봉조였습니다
맛있었다


57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14:53 ID:???
이 시대부터 카셋트 풍로가 있었다고는….
http://leeyoungae.her.jp/Japan_zeroboard/data/daejanggum/burner.jpg


57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18:52 ID:3h/EGYil
>>576
금계를 훔친 죄로



타이-호!!





57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21:06 ID:3h/EGYil
큰일났다. 자신을 타이-호 해 버렸다··오폭.
　
>>574


타이-호!!
입니다.


57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24:20 ID:???
>>571
1에서 44까지 전부 보았습니다.
겹치고 있는 것이 몇매인가 있군요.


57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24:54 ID:???
아집은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로 합니다


58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25:25 ID:???
>>575
와로타


58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3:56:38 ID:kpbvFApO
그러나, 아응인 진한 새의 어디를 먹을까···
(으)로 문득 생각했다. 지계 쪽이 절대로 능숙해.


58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4:00:27 ID:???
조금 한 눈을 판 틈에, 우리 금계에게 차였습니다
숙부님에게 부탁 하면(자), 절대 어떻게든 해 줍니다
서의 각까지 돌아올테니까


58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4:09:02 ID:???
3마리 있으면(자) 딱 좋은 양이 되었는지도


58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4:22:23 ID:???

5백팔중사


58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6:12:03 ID:???
>>543
문득 생각했지만, 하시다 스가자 드라마( 「벙어리응」)는 차치하고
화등갑드라마( 「열리지 않아 축 늘어차고」)는, 이제 본 일이 없는 사람도 상당히 많겠지…
아니, 나는 유치원아의 무렵에 빠졌었습니다만 (웃음)＞열리지 않는 늘어뜨림



58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6:43:21 ID:???
「열리지 않아 축 늘어차고」모른다.
「진창의 여자」라면 알고 있는데.
격렬하고 스레 차이 스마소


58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6:47:16 ID:???
사운드 트랙 최고구나


58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7:02:12 ID:???
>>585&>>543
재방송으로 확실히 보았어요―. 이것이라도 사 위의 불행했지=수개
화등갑드라마는 「진창의 여자」도 「가냘픈 팔 번성기」도 재방송이었지만
왜일까 가족과 함께 보고 있었습니다. 친가가 장사를 했기 때문에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장사아치의 딸(아가씨)로서 저것등의 드라마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어젯밤 처음으로 확실히 본 「오쵸 지금」이었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주도 보겠어―.


589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7:05:51 ID:???
♪대로의 모퉁이로부터 3채째~
메리야스 공장의 병의 벽~언제나 울고 있는~열리지 않는 늘어뜨림∼♪


590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7:50:49 ID:???
부상자의 치료를 하고 있는 동안, 금계는 도망치지 않았겠지요인가?
이미 매어 있었어?
책으로부터 그렇게 간단히 이겨 톤즈라 할 수 있던 금계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591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7:51:21 ID:GgNbUrnI
정 최고상궁탄과 SEX 하고 싶다


592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8:02:39 ID:???
>>590
꿩은 보자기같아서 싸이고 있었던이겠지. 목과 꼬리만 내.


593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8:13:42 ID:???
전회로 톨체고상에 기대했지만
중요한 요리는, 체상에 맡기거나와 변함 없이
체상이 판을 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지만
역시, 실력은 있다는 것이야∼


594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8:16:36 ID:???
꿩한 마리에서는, 별 요리가 되지 않는 것 처럼 생각하는데
명은 구두쇠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


595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8:21:17 ID:???
생각했지만 꿩과 보통 닭과는 맛이 다른 것일까―？
쿠몰은, 도망간 시점에서 냉큼 체고상이든지
체상에 상담해 보통 닭을 조리해
꿩 조리했던~는 내면 좋았을텐데
그리고는, 스락칸모두의 비밀로 해
-응이라고, 그러면 아, 드라마가 성립되지 않아는



596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8:24:56 ID:???
-인가 2명만으로 먼저 돌아간다면, 어떻게든 원만하게 거두어 줄 수 있도록(듯이)
새 도모하든지, 철격자를 히응 굽히고 물어라고 주어도 좋은데···
지는 없지요( ′Д⊂□



597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8:26:34 ID:???
드라마를 보고 끝나고 나서 딸(아가씨)(3세)가 집안 돌아다녀
나, 다는
확실히 이번 쓸데없이 달렸지만
그리고, 나기대하지 않는 군님~라고 부른다
이봐 이봐····
그리고, 아버지는, 일까? (이)래
무슨역이 좋을 것입니다···



598 ：안쪽님은 무명씨 ：04/11/12 18:33:52 ID:???
>철격자를 히응 굽히고 물어라고 주어도 좋은데···

596이 좋은 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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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는 놓칠 수 없는거야.

체금의 맹세를 기대했었는데, 용무가 있고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언니(누나)에게 녹화를 부탁하러 갔다왔습니다＾＾
---응, 나으로서는 무려 준비의 좋은 일인가···＾＾；
언니(누나)는 보지 않다고 하지만, 재미있기 때문에 보도록(듯이)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전부 54화 있어―. 1년 이상도 있는데 도중에 질리지 않는다∼」
(이)라고 말을 들어 놀랐다(＠＠
그렇군 체금은 1년이나 계속된다―！！
언니(누나)는 질린다든가 말했지만, 반드시 보고 있으면(자) 질린다고 생각하지 않지요.
그렇게 오랫동안 볼 수 있군요∼□(〃^∇^) 노원있고♪
중간 이완 정도 있을 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끝까지 본다고 생각해요.
언니(누나)도 지금 몇화? 라고 (듣)묻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볼지도···.

녹화를 부탁한 비디오를 봐 의형씨가
「어중간하게 되어 있지만, 여기로부터 녹화하는 거야?」
라고 (들)물어 왔다.
「그렇게 자주, 그 앞은 절대 지우지 말아줘! 볼 의 일본 방문 영상이 들어가고 있으니」
라고 말하면(자) 폭소되었다...
「안, 알았다＾＾；」라는 의형씨 기가 막혔어.
공항의 멋지다 행차나, 이벤트의 영상이라든지 인터뷰-···
가득 녹화해 두었습니다∼♪

꺄♪꺄♪모시″(((*′ε｀ *)(* ′З｀*))) 모시″

-----

길지요--팥고물씨
체금, 아직도 앞은 길지요.
아이 체금 시대를 10화 정도 방송 해 주었으면 했다···(￣▽￣)

내일 기다려진다!
(2004년 11월 11일 02시 12분 )



대답을 쓴다
마체콩무~♪ 개돼지.. 씨
진짜 길다~몰랐어요―.
이렇게 긴다면 아이 체금도 좀 더 긴 일 보고 싶었지∼.
유리의 구두도 길지요. 1화와 2화만 무료로 볼 수 있고 이번에 봐-응♪
내일은요 심야가 되어도 부탁한 비디오를 찍으러 가 보겠어∼！

고사-는 오늘도 불의 새 보고 있었던―＾＾
브르세리안째--★.. :*:·'˚☆.. :*:·'˚ .. :*:·'˚☆.. (노￣▽￣) 노☆
(2004년 11월 11일 02시 25분 )



대답을 쓴다
그런 귀부인에게는 alulu씨
HDD 녹화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추천입니다.
집이 최근 산 가전 중(안)에서 제일 편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수십 시간 녹화＆외로부터 메일로 예약할 수 있는 것이 좋아―.
한층 더. . .
우리 경우, 1시간 드라마라면 2화씩 DVD에 구워버린다 것이다! (이따금 카피 가이드 걸려 있는데(로).
하나 어떠세요? (나니게에 팔아 (웃음).
(2004년 11월 11일 03시 10분 )




대답을 쓴다
Re:마체콩무~♪(11/10) 팥고물씨
개돼지 애호장 지금

＞진짜 길다~몰랐어요―.
＞이렇게 긴다면 아이 체금도 좀 더 긴 일 보고 싶었지∼.

(이)지요--! 그렇지만 처음은 아이 체금은 2 이야기나 출연하지 않았던 예정이었던 것을 한국에서도 꽤 평판 좋아서 5화까지 폈다든가···어차피라면 좀더 좀더 폈으면 좋았어요--!

＞유리의 구두도 길지요. 1화와 2화만 무료로 볼 수 있고 이번에 봐-응♪

나도, 아직 반도 보지 않았다···
앞은 길다···(이)지만 즐거움 o^ O^) 시삼☆

＞고사-는 오늘도 불의 새 보고 있었던―＾＾
＞브르세리안째--★.. :*:·'˚☆.. :*:·'˚ .. :*:·'˚☆.. (노￣▽￣) 노☆


! 보면 알게--
진심감로부터　L(·o·)」
그래···나는 브르세리안♪q(^-^q)(p^-^) p q(^-^q)(p^-^) p♪
(2004년 11월 11일 09시 14분 )



대답을 쓴다
체금 기다려지구나♪ 의 가루차응desu씨
언니(누나)에게, 녹화를 부탁한다는 것은, 용의주도!
그렇지만, 1화에서도 놓치고 싶지 않지요.
특히 추방 처분이라든가 하는 제목이고...

나는 리얼타임에 볼 수 있도록(듯이) 노력해요∼！

오늘도 또 딸(아가씨)와 폭수 해 버리거나 해···σ(^_^;) 불안초조...(2004년 11월 11일 09시 52분 )



대답을 쓴다
아룰공주~♪ 개돼지.. 씨
아룰 , 그것 갖고 싶은, ---매우!
밖으로부터 메일로 녹화 예약을 할 수 있다니 편리하지∼
내가 메일로 아룰가의 HDD 플레이어를 예약할게∼
한드라뿐---
하하하∼＾m＾
(2004년 11월 11일 11시 38분 )



대답을 쓴다
농땡이 마체콩무~♪ 개돼지.. 씨
네---(＠＠
아이 체금의 등장은 2화 뿐이었던 것―
그것은 늘려 정답이었다! 아이 체금으로 훨씬 애호장 지금도 증가했다고 생각해∼. 좀 더 늘려도 좋았는데―.

불의 새 꽤 오고 있구나―＾m＾
집에 드라마가 전부 갖추어져 있다고(면) 두근두근하지 않아?
나는 잠시 그 만큼으로 룬룬 할게∼
집의 언니(누나)는 앞이 자꾸자꾸 보고 싶기 때문에는, 일부러 녹화를 모아 두어 단번에 본대―
아무튼-그 기분도 알지만, 그것보다 나는 방송하고 있는 것을 보지 않는다니 참을 수 없다―(*￣－￣)(2004년 11월 11일 11시 49분 )



대답을 쓴다
의 가루차응∼♪ 개돼지.. 씨
네에에. 나도 대단한 용의주도라고 생각했다―＾m＾
그렇지만 지난 주의 예고를 보고 있으면(자) 몹시 신경이 쓰여―. 절대 보지 않으면 안된다∼
의 가루차응도 보자―
그렇지만 재워 청구서는 위험~. 나도 언제나 아이에게 재워 붙여져버린다―＾＾；
녹화 예약해-군요―♪(2004년 11월 11일 11시 54분 )



대답을 쓴다
개돼지 상~~Chu~☆　＼(ε￣＼)~~~~~팥고물씨
빨리 같구나---
체금!

오늘은 갑자기, 두근두근의 내용이예요..
또 어떤 바람으로 이 곤란을 넘는 것인가···
아이 체금을 만날 수 없는 것은 슬픈데
「방귀」의 노래, 노래하면서 보기로 해요--o(*^▽^*) o아는 ♪
(NHK는 꼬맹이 체금이라고 부르고 있구나)
(2004년 11월 11일 13시 09분 )



대답을 쓴다
Re:개돼지 상~~Chu~☆　＼(ε￣＼)~~~~~(11/10) 개돼지.. 씨
훔~치비체금이군요~사랑스럽다♪
―「방귀」의 노래~♪♪((o(▽￣*) o))♪♪
오늘의 이야기는 재미있을 것 같아-기다려진다∼
이 드라마는 연애 드라마가 되는 일까―? (2004년 11월 11일 13시 31분 )



대답을 쓴다
Re:의 가루차응∼♪(11/10)의 가루차응desu씨
개돼지!

＞그렇지만 재워 청구서는 위험~. 나도 언제나 아이에게 재워 붙여져버린다―＾＾；
＞녹화 예약해-군요―♪

응. 뒤늦게나마, 5화로부터 DVD에 록모으는 일로 했습니다. 「동 소나」 「미사계 날마다」와 같이 방송 종료후의 일거 방송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키, 54화.
아직도 아직도·······.

1~4화 아까운 일을 했습니다. ”(*>ω<) o"크
여기까지 재미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유감! (하타양구풍으로)(2004년 11월 11일 14시 08분 )



대답을 쓴다
의 가루차―-응♪ 개돼지.. 씨

＞유감! (하타양구풍으로)
는은
아들너무 좋아, 하타양구...
그런데-의 가루차응도 녹화 잊지 말아줘~자버리니까―＾m＾
(2004년 11월 11일 14시 57분 )



대답을 쓴다
Re[1]:개 돼지 상(--) b″ 팥고물씨
＞훔~치비체금이군요~사랑스럽다♪
＞―「방귀」의 노래~♪♪((o(▽￣*) o))♪♪

오나라오나라···♪♪♪~♪ d(⌒o⌒) b♪~♪

＞오늘의 이야기는 재미있을 것 같아-기다려진다∼
＞이 드라마는 연애 드라마가 되는 일까―?

궁정에 간다고는···황족과 결혼하는 것으로 없었던가인가?
연애···(은)는 기본적으로는 있을 수 있지 않아 것에서는?
황족과 Chu~☆　＼(ε￣＼)~~~~~해버릴까 만약 벽돌··
(2004년 11월 11일 15시 04분 )



대답을 쓴다
Re[2]:개 돼지 상(--) b″(11/10) 개돼지.. 씨
팥고물씨
＞＞훔~치비체금이군요~사랑스럽다♪
＞＞―「방귀」의 노래~♪♪((o(▽￣*) o))♪♪
＞
＞오나라오나라···♪♪♪~♪ d(⌒o⌒) b♪~♪
＞
＞＞오늘의 이야기는 재미있을 것 같아-기다려진다∼
＞＞이 드라마는 연애 드라마가 되는 일까―?
＞
＞궁정에 간다고는···황족과 결혼하는 것으로 없었던가인가?
＞연애···(은)는 기본적으로는 있을 수 있지 않아 것에서는?
＞황족과 Chu~☆　＼(ε￣＼)~~~~~해버릴까 만약 벽돌··
-----
악! 그래―
신부씨는 것이군―
체금의 마마는?
오나라오나라···(*′Д｀)θ~♪(2004년 11월 11일 15시 17분 )



대답을 쓴다
Re[3]:개 돼지 상(--) b″(11/10) 팥고물씨
＞악! 그래―
＞신부씨는 것이군―
＞체금의 마마는?
＞오나라오나라···(*′Д｀)θ~♪
-----
나도 실은 1화 놓쳤어--
1화로 체금마마가 최 일족의 음모로 독 먹게 되어 아웃당할 뻔하는데, 한상에 도울 수 있어 도망쳐--
그리고, 체금파파에 도울 수 있어 그대로 HHH 해 체금이 태어난다... 라고일인것 같다. (HHH는 내가 마음대로 상상···)♪~(￣. ￣)
지금부터 생각하면 분명하게 1화로부터 보면 좋았을 텐데··o(￣-￣;)□
(2004년 11월 11일 15시 52분 )



대답을 쓴다
과연 개돼지.. 씨! ♪토토로로 수다···씨
체금은 상당히 길다..
욘 준씨의 「첫사랑」도 66화 있어
길어∼~(●⌒∇⌒●)
그렇지만 보고 서로 참지요···반드시☆(2004년 11월 11일 20시 27분 )



대답을 쓴다
Re[4]:개 돼지 상(--) b″(11/10) 개돼지.. 씨
팥고물씨
＞＞악! 그래―
＞＞신부씨는 것이군―
＞＞체금의 마마는?
＞＞오나라오나라···(*′Д｀)θ~♪
＞-----
＞나도 실은 1화 놓쳤어--
＞1화로 체금마마가 최 일족의 음모로 독 먹게 되어 아웃당할 뻔하는데, 한상에 도울 수 있어 도망쳐--
＞그리고, 체금파파에 도울 수 있어 그대로 HHH 해 체금이 태어난다... 라고일인것 같다. (HHH는 내가 마음대로 상상···)♪~(￣. ￣)
＞지금부터 생각하면 분명하게 1화로부터 보면 좋았을 텐데··o(￣-￣;)□
-----
히~~그런 음모가 있었군요--
그렇지만 체상은 미인이지요-차가운 느끼기도 하는데―··.
♪체금의 탄생에는 그런 HHH가 있었다--. ---응♪
1화는 어느 드라마도 소중해―.
고사-가와―(노*′з｀*) 노⌒☆
(2004년 11월 12일 02시 43분 )



대답을 쓴다
Re:과연 개돼지.. 씨! (11/10) 개돼지.. 씨
♪토토로로 수다···씨
＞체금은 상당히 길다..
＞욘 준씨의 「첫사랑」도 66화 있어
＞길어∼~(●⌒∇⌒●)
＞그렇지만 보고 서로 참지요···반드시☆
-----
토토로도 체금 보자--
재미있어~길니까-조금 큰 일이지만···
욘님의 첫사랑도 길다―. 욘님 젊어―＾m＾
(2004년 11월 12일 02시 47분 )

-------------------------------------



체금인 날마다

체금이나∼
기다리고 기다린 체금입니다(*^_^*)
그 아역인 아이로부터 교대로 어른의 체금이 오늘부터 나오네요♪
그 아이도 사랑스러웠지만, 어른 체금은 어떨까요??
지난 주도 별로 나오지 않았으니까 ···마지막 30초 정도 밖에 없었던 일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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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

매주 목요일 오후 10：00~11：00은 BS2로 「체금의 맹세」와
말하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아니∼, 1회째를 보면(자) 빠져 있어 버렸습니다∼(^^♪
지금 부모님도 빠져 있고 있어 목요일 10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적으로는 한국의 역사 물건이므로 알아 두등 있고 설정입니다만,
한국에서는 남녀노소의 지지를 얻어 시청률 50%를 넘은 드라마라고 해.

이것, 인기 나오면(자) NHK 지상파에서도 하는 것입니까∼？？
일단, 동 소나가 2년전정도 하고 있었던 테두리이고.

「 겨울의 소나타」에는 빠져 있지 않았는데 ,
지금 완전히 「힘내라, 체금」이라고 하는 기분입니다.

지난 주까지의 아역의 여자 아이는 귀여웠고.
삽입되는 곡도 꽤 좋습니다 해.
BS를 볼 수 있는 분은 일견의 가치 있어! (이에)예요.

자세하게는
코치라로부터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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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궁정 요리는 부록? ：체금의 맹세

코리안 드라마·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로 나오는 매혹의 궁정 요리.
궁정 요리와는 의식동원의 생각으로부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의식동원： 병을 고치는 것도 식사를 하는 것도 생명을 길러 건강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 본질은 같다고 말하는 일~코우지엔~)
약식 근원이 같음이라고도 해 불로 장수의 것을 밝혀낸 것에 태어난 말입니다.
그 의미는 의도 밥도 근원은 같아, 약은 건강을 위한 음식과 같이 중요=맛있게 먹는 것은 약을 마시는 것과 같이 중요 말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음양 오행설의 영향도 받고 있어 지금에 말하는 곳(중)의 부록은 아닐까요.
궁정 요리도 규명하면, 안쪽은 아직도 깊을 것 같다.
맛있는 것을 먹어 건강하게 될 수 있으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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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이는 체금 그리고 나도 패인다　(；＿；)

오늘은 체금의 날이었습니다∼

최후 꽤 패였었어요 체금(；＿；)
사랑스러운 듯이·····
그렇지만 새로운 만남이 있었어요　(≥∇≤) 조금∼　근사했다는~있고 그＾＾

나도 패이고 있습니다　(；＿；)

왜는 또 잊었다(￣□￣；)!!

「여름의 향기」오늘의 분 녹화하는 것을 잊었다　(￣□￣；)!!

정말로 시시한 나····　　꽤 패이고 있습니다

일단 나는 한 번 보았으므로 상관없다고 하면 상관하지 않습니다만

부총한회장으로서 한심하다(￣□￣；)!!

총한국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때문에)는 역시 비디오를 모두에게 보이게 해 베개 없으면 안 되는데····　이 실태

회장 사임하지 않으면 안 될 수록이예요·····

너무 패여 건강해 보이지 않습니다····

내일은 건강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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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패이는 체금 그리고 나도 패인다　(；＿；)(11/11) 5810 mamas씨
우연히도 일기가「여름의 향기」의 이야기로 함께였습니다 원∼
녹화하는 것을 잊어 버렸어…나의 것으로 좋다면 더빙 해 보냅니다만..
건강 내∼~!

일기에도 썼습니다만, 친구가「여름의 향기」의 미누 ssi에 빠져서…슨혼ssi 에 빠졌다고 해야할 것인가..
「어떻게 하지! 심장 두근두근 하고 있는∼」라고 소녀와 같은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랑이예요~사랑♪
욘님을 좋아해 동 소나생명이었던 친구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두근두근 한 순간이었습니다.
나는「여름의 향기」가 마음에 들어 주었던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이 드라마를 좋아해∼(^^)(2004.11.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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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지금부터 어떻게 되어?

오늘은 제6화 「추방 처분」이었습니다.
제목으로부터 알아 버리는 내용이었지요.
그런가~이것으로 늦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역시 조마조마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역시 위병에 발견되어, 연행(라고 말하는 것일까? ) 되어 버리는 체금···.
도대체 지금부터 어떻게 되어?
다음번 예고에서는 상당 주위는 격노로(특히 체고상) 추방 처분은 면할 수 없는 것인지? 그렇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부상자를 가만히 둘 수 없지요.
체금, 당신은 올바르다!

그러나, 쿠몰은 예상에 반해 체금과 의좋은 사이씨구나. 게다가, 성격도 아역때보다 좋아지고 있고. 숯을 사용한 힌트가 체금으로부터라고 하는 것을 제대로 말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뺨∼！(와)과 감탄했습니다.
그렇지만 얼굴이 이마이치로 그것이 주인에게는 납득이 가지 않는 것 같다.
다시 또, 아역의 쿠몰이 귀엽고 이 아이가 이·욘에가 된다면 아는데···(와)과 브트크사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역때에 체금을 방으로부터 내쫓은 심술궂은 아이가 있었겠죠? 그 아이, 예쁜 사람 사용하고 있지∼！(? _? )

전회, 언니(누나)였던 사람이 이번 상에 승격하고 있었어요! 그것이라고 쭉 푸념을 말해 체금에 괴롭게 맞고 있던 언니(누나)가 「 나는 5년이나 견습을 하고 있는데 아직 조림 밖에···」라고 말하고 있었던 사람일까?
이름이 붙어 있지 않은 사람은 성장 후가 어느 것으로 되고 있는지가 아직 파악궖키~응!
체금 잔 지식의 코너에서 아역 시대와 딸(아가씨) 시대라는 비교라고 할까 성장도에서도 해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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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체금···지금부터 어떻게 되어? (11/11) 팥고물씨
확실히! 쿠몰은 서툼 가 되었었어요∼！！아이때는 그렇게 사랑스러웠는데··
꼬맹이 체금은 당초 다른 아이가 선택되고 있던 것 같다. 이·욘에를 닮은 깨끗한 얼굴 생김새의 아이. 그렇지만, 호기심 노출의 얼굴 하고 있었던 그녀에게 도중부터 대신한 것 같다. 그렇지만 정답이지요···

의 가루차응과 개신랑도 함께 한드라 보고 있어∼(*'-')σ*'-'*)
사이 좋다∼
안은 전혀 흥미 없음. 이따금 「이 인 기려」든지 말하지만 내용은 보지 않아.
TV 보고 있다고(면) 다른 방에서 마음대로 또 하나의 TV 보고 있고···아무튼, 기분은 편하지만.
볼님이나 제우크군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프프푹(*￣m￣) 노삼☆
(2004년 11월 12일 02시 21분 )


대답을 쓴다
Re:체금···지금부터 어떻게 되어? (11/11) 개돼지.. 씨
나도 그 숯는 쿠몰이 자신의 공훈으로 해버린다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
꽤 좋은 아이가 되어 있지! 체금과도 안이 좋을 것 같고∼
그 언니(누나)가 상에 승격? 그래였던 것 네. 대단해의 가루차응, 깨달았었던 것∼.
조금 모자름 모르는 채 보았어∼＾＾；
＞아역 시대와 딸(아가씨) 시대라는 비교라고 할까 성장도에서도 해 주지 않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2004년 11월 12일 03시 02분 )


대답을 쓴다
Re[1]:체금···지금부터 어떻게 되어? (11/11)의 가루차응desu씨
팥고물 ♪안녕∼！

＞꼬맹이 체금은 당초 다른 아이가 선택되고 있던 것 같다. 이·욘에를 닮은 깨끗한 얼굴 생김새의 아이. 그렇지만, 호기심 노출의 얼굴 하고 있었던 그녀에게 도중부터 대신한 것 같다. 그렇지만 정답이지요···

그랬었어∼！확실히, 얼굴은 완전히 이·욘에가 되는 것 같은 아이는 아니지만,
아역의 체금이야 샀지.
일까하고 이야기하는 체금을 볼 수 있지 않게 되어 외롭다는　by우리 남편

＞의 가루차응과 개신랑도 함께 한드라 보고 있어∼(*'-')σ*'-'*)
＞사이 좋다∼

이라고 할까, 강제적일지도?
일로부터 돌아가 식사하는 시간이 대개 그 시간이야. 그래서···.
그렇지만, 「체금」은 재미있다고 말하고 있어.

＞TV 보고 있다고(면) 다른 방에서 마음대로 또 하나의 TV 보고 있고···아무튼, 기분은 편하지만.
＞볼님이나 제우크군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프프푹(*￣m￣) 노삼☆

우리도, 내가 PC로 향하고 있는 동안은 TV로 플레이스테이션 하고 있어∼！！
서로 취미가 있으므로 좋아서 않겠어? (2004년 11월 12일 09시 02분 )




대답을 쓴다
Re[1]:체금···지금부터 어떻게 되어? (11/11)의 가루차응desu씨
개돼지.. ~응♪

＞나도 그 숯는 쿠몰이 자신의 공훈으로 해버린다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
＞꽤 좋은 아이가 되어 있지! 체금과도 안이 좋을 것 같고∼

그렇지. 라이벌이지만 괴롭히는 역은 아니구나. 진정한 호적수야∼！

＞그 언니(누나)가 상에 승격? 그래였던 것 네. 대단해의 가루차응, 깨달았었던 것∼.

~호호호. 특히 심술쟁이라든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그 민상은? 얼굴 본 적 있겠어! (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 전회의 스락칸의 불시 검사때에 애인과 궁중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던 사람을 만류하고 있던 언니(누나)다∼！라고.

＞＞아역 시대와 딸(아가씨) 시대라는 비교라고 할까 성장도에서도 해 주지 않을까∼！
＞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것을 해 주면(자) 팍과 머리가 정리되지만∼！！(2004년 11월 12일 09시 06분 )



대답을 쓴다
Re:체금···지금부터 어떻게 되어? (11/11) 개돼지.. 씨
＞~호호호. 특히 심술쟁이라든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그 민상은? 얼굴 본 적 있겠어! (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 전회의 스락칸의 불시 검사때에 애인과 궁중을 빠져 나가려 하고 있던 사람을 만류하고 있던 언니(누나)다∼！라고.

뺨--의 가루차응 날카롭다∼♪
나는 아직 이름과 얼굴이 결합되지 않는 햅쌀이야―
거기에 안이 좋을 것 같지 않아서 사이가 좋을 것 같다∼＾＾；
하하하, 미안--!

메일 보냈어요--응♪봐∼
상냥한 것 가루차~응((((((*￣3￣)∼(2004년 11월 12일 09시 2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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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님 사진＋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 제 6회

이번 체금도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체금은, 왠지, 한층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밝고.
요리에 대한 연구심도 한층 더 업.
숯으로 수상한 소 해의 역할을 조사해 된장 간장의 향기도 완만하게 되는 것을 발견.
현대에 통하는 발견이군요.

그렇지만 이번은, 꿩도망의 탓으로, 큰 일! (이)가 되어, 최후는 채찍 쳐, 추방의 형에!
다음번은 어떻게 되는 것이든지.

원래 꿩과는 뭐?

꿩의 일종. 색은 칼라풀.
원산지는, 중국의 고지입니다.
만화 「좋은 맛 신망의 식탁」에서도, 이 고기를 격상 했다는 것. 나는 먹었던 적이 없겠지만···.

그것과 요리의 찍는 방법이 정말로 중요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군요.
그렇게 느끼는 제6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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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토로로 수다···씨
또 다시 벽지를 바꾸어 버렸어＼(＾o＾)/
매우 멋지네요..
(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에
상당히 빠져 있는 것 같네요
이번부터 봅니다☆(2004.11. 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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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해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오늘은 「체금의 맹세」의 방송일. 그리고 꼬맹이 체금으로부터 이·욘에 연기하는 체금에의 교대 첫회.
나로서는 이·욘에씨 연기하는 체금은 아직 견습이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18세의 설정에는 조금 무리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쩐지, 견습이라고 하는 것보다 묘하게 풍격이 있던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만···
한국 드라마는 열매 연령보다 꽤 젊은 역을 연기하는 것이 많은 듯 하게 느낍니다. 연기하는 (분)편도 큰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보고 있는 편도 이따금 「이것 미스 캐스팅이야··」라고 생각하는 일도 자주. 너무 그러한 세세한 곳은 신경쓰지 않는 것인지? 한국 분들···
옛날○HK로 방송해 폭발적인 히트였다 「벙어리응」도 아이 시대의 코바야시 아야꼬 에 인기가 모였습니다. 그녀가 연기하는 벙어리응은 꽤 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체금」도 아직도 성장 과정을 보고 싶었다···
지금부터 말해도 늦은데··o(￣-￣;)□

보고 끝나고 나서 모여 있던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가을의 동화」 「유리의 구두」 「굽바이마이라브」의 3개.
가을의 동화···시네가 몹시 깨끗이 되어 있어 깜짝··
최초의 무렵눈이 힘들고 좋아하지 않았지만 몹시 여자다워지고 있던 L(·o·)」
테소크···당신은 너무 멋집니다. 너무 쉽습니다...
내가 운소 대신에 사랑해 줍니다··“헤(￣∇￣ ) 카모♪

오늘 오는 길에 T타야에 의하면(자) 무려 「유리의 구두」가 5권까지 렌탈되고 있었습니다!
대단해!
그리고, 「프로포즈」라고 하는 드라마 보고 싶다...
원빈 군과 굽바이마이라브의 히로인의 아이가 나오고 있었지만... 이것도 신작 취급으로 렌탈되고 있었습니다.
이따금 가면 많이 한드라가 입하되고 있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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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체금의 맹세해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11/11) 개돼지.. 씨
체금 본-지금까지 보았다―＾m＾
이·욘에의 체금은 확실히 풍격이 있었군요―.
어떻게 되는 것일까―？이제(벌써) 다음주의 방송이 기다려 끼리 있어라―
T타야도 노력하고 있지, 집도 한드라나 영화가 갈 때에 증가하고 있다∼♪(2004.11. 12 02:54)




Re:체금의 맹세해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11/11)의 가루차응desu씨
안녕이야∼！
이·욘에는 좋은 나이였구나. 깜짝.
1972 년생이래...
그 사람이 18세는 역시 무리가···.
「동 소나」의 고교생이 대학생정도 밖에 안보여서 최초감없었어.

나도 꼬맹이 체금 좀 더 보고 싶었어요∼！

T타야는 아닌 것이지만, 우리 가까이의 렌탈 숍도 노력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신작이라면 높고 짧고 주저 해버린다.
지금은 텔레비젼이 충실하고 있으니 신작을 취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자! (2004.11. 12 09:11)




Re[1]:체금의 맹세해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11/11) 팥고물씨
개돼지 애호장 지금
＞체금 본-지금까지 보았다―＾m＾

늦게까지 수고했습니다(￣^￣□

＞이·욘에의 체금은 확실히 풍격이 있었군요―.
＞어떻게 되는 것일까―？이제(벌써) 다음주의 방송이 기다려 끼리 있어라―

그런데--! 결과가 다음 주까지 미루어···정말 일 앞으로도 있는 것일까?
키 54화던가? 58화던가?

＞T타야도 노력하고 있지, 집도 한드라나 영화가 갈 때에 증가하고 있다∼♪

유리의 구두, 봐 냄새로∼！！
그리고 볼의 「우리 마음의 오르간」은의도 있었어.
보고 싶은 것 한 잔 있던---! ＼(^-^＼)(/^-^)/
(2004.11. 12 09:15)



Re[2]:체금의 맹세해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11/11) 개돼지.. 씨
볼의 「우리 마음의 오르간」은 좋았다는 언니(누나)에게 (들)물었어―
이번에 나도 빌려―！그렇지만 언제나 렌탈중-(T▽T)
체금은 길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다려져~응♪
역시 긴 드라마는 끝나는 방법이 미소군요-된장!
맛조야--숯을 넣어 보세요, 체금!
(2004.11. 12 09:32)



Re[1]:체금의 맹세해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11/11) 팥고물씨
의 가루차응, b(⌒o⌒) d ＼(*^▽^*)/ 후~―!!

＞이·욘에는 좋은 나이였구나. 깜짝.
＞1972 년생이래...
＞그 사람이 18세는 역시 무리가···.
＞「동 소나」의 고교생이 대학생정도 밖에 안보여서 최초감없었어.

절대 무리야―！！왜냐하면 노선은 다르지만 후지와라 노리카가 고교생 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군···
꼬맹이 체금과 이·욘에의 사이에 한명 더 체금이 있어도 괜찮았어···

＞T타야는 아닌 것이지만, 우리 가까이의 렌탈 숍도 노력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신작이라면 높고 짧고 주저 해버린다.
＞지금은 텔레비젼이 충실하고 있으니 신작을 취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자!

신작, 높은 서문--!
「 신귀공자」 「팀」 「프로포즈」 「드크타즈」 「우리 마음의 오르간」등 아직도 보고 싶은 것 가득 있지만, 지금은 TV로 매일 보고 있고, 빌리고 있는 「선샤인·러브」나 「불의 새」도 보지 않으면이니까, 상당히 TV생활이 충실해요.. o(*^▽^*) o
「신작」이 잡힐 때까지 기다린다고 하자!
이따금 구작은 반액 렌탈하기도 하고--!

(2004.11. 12 10:11)





Re[3]:체금의 맹세해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11/11) 팥고물씨
개돼지 상

＞볼의 「우리 마음의 오르간」은 좋았다는 언니(누나)에게 (들)물었어―
＞이번에 나도 빌려―！그렇지만 언제나 렌탈중-(T▽T)

진심으로?
확실히 순애 중독으로 공동 출연했다.. 그 저희들 오인한 (분)편도 나오고 있어군요··
그리고 스캔들의 드욘님도···
그렇지만 HHHH는 아닌 것 같기 때문에, 혹 더해··유감이다--♪~(￣. ￣)

＞체금은 길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다려져~응♪
＞역시 긴 드라마는 끝나는 방법이 미소군요-된장!
＞맛조야--숯을 넣어 보세요, 체금!

악취를 취할 수 있습니다!
간장은 매우 맛있어졌습니다!
신도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연구중입니다!

(2004.11. 12 10:14)




Re:체금의 맹세해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11/11) ryou♪씨
보는 것 가득하다∼~..
프로포즈는 시워군도 나오지 않아?
분명히 나왔던 것 같은···.

팥고물씨렌탈도 하고 있어∼~
결국 렌탈 대표해 얼마가 되는 거야?
달로 환산하면(자)···
(2004.11. 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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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늘은 「체금의 맹세」의 날.
이번 주도 1시간이 빨랐다.
“빨리 돌아가고위험이나 , 어떻게 하고 있어∼”(으)로 두근두근 하면서 보고 있으면(자) 발견되어 잡혀 버렸다.
···. 거기서 끝나 버려서 이 앞 어떻게 되는 것~? 신경이 쓰이는~!
빨리 다음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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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는 리얼타임에!

화요일에 「백악관 3」을 놓쳤던 만큼
목요일에 같은 실패는 하지 않는다!
이번은 등걸잠 방지책으로서 PC로 게임을 했다.
이것이 열중해 버려 상당히 빠져 있어 체금의 오프닝이라든지인 체하며 버렸다. (조금 실패)

이번 모나카 (안)중 재미있었다.
언제나 이상하게 트러블이 두어
(아무것도 없었으면 드라마는 되지 않는데)
조마조마했다.
중국의 명의 황실로부터 받은 드문 새가
도망쳐 버려 같은 종류의 새를 준비하는 이야기.
궁정에 결리고 있는 궁녀가 마음대로 외출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기 때문에 죽음도 각오 한 무단 외출,
그렇다고 하는 것이 대략.
이야기는 여러가지 전개되어 가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되는지 더욱 더 보고 싶어졌다.
1년간의 드라마인 만큼 앞은 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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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 노♪

체금의 맹세의 녹화를 부탁한 비디오를, 한밤중에 차날리고 취하러 갔습니다∼
(스피드의 너무 내고 는 안되어요~네에에)
초가 끊어져 있어, 아-언니(누나)도 당황해 녹화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자)
어쩐지 기뻐졌습니다―(/-＼*) 우…
이런 멋대로인 여동생을 위해~팥고물이와--언니(누나)~♪

이번 체금의 맹세도 조마조마로 순식간의 1시간이었지요.
성장한 견습 궁녀들이 아역때와 결합되지 않아서, 등장 인물이 파악하지 못하고 보았지만, 친구의 일기로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아리가트~＾3＾)

감의 조미료를 알아 맞추었을 때의 체금을, 분한 것 같은 눈으로 보고 있던 쿠몰을 봐
성장한 두 명이 적대하는지 생각했었는데, 서로 배려가 있어 사이가 좋을 것 같았지요.
지금부터 이 두 명이 사이가 좋은 채 계속되는지는 수수께끼입니다만···.
그 상처의 치료를 한 상대란, 이 앞 어떤 관계응이겠지―？
기대를 시키는 만남이었지요∼＾＾
그리고, 성장한 욘센역의 사람이가 매우 깨끗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분에게 HDD 내장의 DVD 플레이어졸라 하고 있습니다... (아룰 추천의! )
무리이다고 생각하지만 우선 갖고 싶다! 갖고 싶다! (와)과 며칠인가 계속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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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체금의 맹세∼□(〃^∇^) 노♪(11/12)의 가루차응desu씨
개돼지~응♪

차의 운전에는 조심해∼！

그렇게 자주, 쿠몰은 심술쟁이가 되는지 생각하면(자), 호적수이군요. NHK의 해외 드라마 홈 페이지에서 봐 오면(자), 적대가 아니라 라이벌이 되었어. 쿠몰역의 사람의 소개에도 「어려운 라이벌역이므로 맡았다」라고도.
라이벌역 =심술쟁이역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었으므로, 그래~와(￣-￣) 낫트크!!(￣^￣/).
상처의 치료의 상대는 반드시 지금부터 사랑으로 발전하므로 실마리∼！
오프닝으로 2번째에 나오는 것.

HDD 내장의 DVD 플레이어인가∼. 좋은데∼.
그렇지만, 집에 있는 DVD 기기, 작년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10년은 사용하지 않으면···.
HDD 첨부와 상당히 고민했지만, 비디오와 일체형으로 쌍방 더빙 가능이라고 하는데 매력을 느껴 사 버렸습니다. (카피 가이드 첨부는 물론 무리여요)
아니~기계는 자꾸자꾸 좋은 것이 나오네요∼. (2004년 11월 12일 11시 0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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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 제6화

드디어 어른편이 되었군요∼. 「체금의 맹세」도 계속 봐 6번째. 겨우 얼굴과 이름을 알 수 있어 왔지만, 어른편이 되면 또 혼란할 것 같습니다...


체금역의 이·욘에씨는 몹시 기려. 피부에 투명감이 있어 정신없이 봐버릴 그렇게. 쿠몰역은 아역이 미소녀라는 느낌이니까, 어른의 역의 폰·리나씨는 다른 이미지. 욘센역은 아역이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포로 한 느낌의 아이였는데, 조금 다르지만 귀여운 여배우였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전개가 조~있고! 「금계(근계)」를 쿠몰이 맡았었는데 놓쳐 버린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거기서 의문. 쿠몰에 대해 아이 체금은 확실히 「언니(누나)」라고 말하고 있었던 생각이 들었는데, 어른편에서는 「쿠몰」은 경칭 생략이었다. 해도 변함없는 것인지. 라고 하는 것보다도 기분탓입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그 금계는, 정말 있는 것일까. 머리는 황색으로 몸은 파랑. 어떻게 봐도 색을 바른 것처럼 밖에 안보였지만···.


그렇지만 지금부터 어떻게 될까. 체금은 사람이 좋으니까 금계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궁중의 여자는 마음대로 밖의 세계에 가서는 안 돼. 매우 신경이 쓰인다∼！！！


이번 이야기로 나온 치·지니분 하는 민·존 호. 적과 싸우고 있는 모습은 멋있었다. 이 사람이 쿠몰의 첫사랑의 상대야. 매우 멋졌다. 역시 드라마에는, 근사한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즐겁지 않다! (이)지만 「체금의 맹세」는, 재미있어서 보고 있어 질리지 않는다. 1주간이 길어서 후의 다음을 보고 싶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체금은, 이 앞 어떻게 되어 버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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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 제 6화

아역으로부터 성장해 어른에게 바뀌어 버려, 누가 누구든지 전혀 모르게 되어 버렸습니다. 욘센은? 쿠몰? 조금 자막을 붙여 준다면 좋은데...

전회 체금이 뛰어난 미각에 눈물을 보이고 있던 쿠몰은, 적대 관계가 되는지 생각하고 있으면(자), 서로가 서로 존중하는 매우 좋은 관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상대의 장점을 시기하는 일 없이 서로 인정해 모두 성장하는, 그런 느낌으로, 숯을 사용해 식사의 싫은 수상한을 지운 공훈도, 분명하게 체금을 보충해, 멋진 언니(누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체금의 챌린지 정신에는 감탄합니다.
부뚜막에 사용하는 신을 조사하거나 숯을 여러가지 것에 넣어 보거나 실패해 꾸중듣든지, 그런 일 줄으면들로 자꾸자꾸 새로운 일을 생각하고 시험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도 호기심과 노력없이는 얻을 수 없다는 것이군요.

그리고 체금이 궁정을 빠져 나가고 있는 동안을 만난 청년. 다쳤는데를 체금이 치료합니다만,
향후의 관계가 신경이 쓰입니다. 혹시 사랑의 시작?
더욱 더 전개가 재미있어졌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궁정을 빠져 나간 것으로 추방될 것 같은 체금. 도대체 어떻게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일까요.
다음번도 놓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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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피는/체금의 맹세

지금 주목 NO. 1의 피씨가 10일에 일본 방문했습니다.
오늘의 더·와이드의 프로그램란에 「주부가 열광보다 피?」(은)는 이 타이틀 어떠한 것입니까?
11일에 기자회견 후에 오사카 후생연금 회관에서 라이브, 14일은 시부야AX로 미니 라이브를 실시합니다.
15일 귀국입니다.
노래는 들었던 적은 없습니다만, 장신으로 근사하네요.
22세와 아직 젊고 지금부터 좀 더 활약하는 일이지요.
피씨의 프로필은, 1986년 6월 25 일소 울시 태생의 22세.
본명 장·지훈
신장 184 cm, 체중 74킬로,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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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 제 6화는 이제(벌써) 체금 어른이 되었습니다. 아역인 아이도 사랑스러워도 라고 보고 싶었습니다만, 벌써 18세의 설정입니다.
체금(이·욘에) 변함 없이 공부가로 여러가지 일을 알고 있고 시험하고 있었습니다.
된장, 간장에 숯을 넣어 맛이 어떻게 될까 시험해 봐, 악취가 잡혀 맛있어지고 있는데 쌓아, 쿠몰에 이야기한다.

그런 우리 황녀가 식욕이 없고, 이름에도 먹지 않기 때문에 궁녀들이 여러 가지 궁리를 해 먹이지만, 1구 2구 밖에 먹지 않고 모두 걱정을 한다.
거기서 쿠몰이 나에게 맡겨 주세요. (와)과 흰색 죽을 선에 낸다.
오오들은 이런 것을 먹이다니 다시 곧 만드세요. 이렇게 말하지만 황녀는 먹는다. 냄새가 없기 때문에 이것이라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일을 왜 말하지 않는 것인지」와「왕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먹고 있는데 내가 불평하는 일은 할 수 없다」라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탄불회가 궁중에서 열리는 일이 되어 꿩을 내는 일이 되지만, 쿠몰이 놓쳐 버려, 궁중을 무단으로 나와 버리는 쿠몰과 체금.
둘이서 꿩을 찾는 것에, 그렇지만 쿠몰과 체금이 없는 것에 눈치채져 버린다.
쿠몰이 시간에 맞게 도착하지만, 체금만이 시간에 맞지 않고 궁중을 내쫓아지는 것에···(규칙을 깬 죄로)
그런데 다음주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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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보다 피는/체금의 맹세(11/12) 사과 마마@씨
안녕하세요.
확실히, 피씨, 소적입니다∼♪
좀, 쟈니즈계는 말하고 있고.
어제는, 한밤중까지, 텔레비젼 보고 있어, 졸립니다(>_<)
(2004/1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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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체금도 첫회로부터···

어른의 체금이 되었어요.
모두 커져, 체금 이외의 아이는,
처음은, 전혀, 누가 누구인가, 몰라서? (이)라는 느낌.
이름을 불려 겨우 아~그 아이가 이 사람이라고 납득하면서 본 어른의 첫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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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추방 처분」

18세가 되어도 체금은 변함없는 호기심과 행동력으로,
다양한 일로 도전해
최 히사시궁(상)에게 야단맞는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 무렵, 황녀가 식사를 섭취하지 않게 되어,
수자간(스락칸)이 황녀의 식사도 담당하게 된다.
쿠몰은 체금의 연구를 힌트에,
황녀의 식사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한다.

중종의 탄생축에 명보다 꿩이 주어
조리할 때까지 , 그 관리를 쿠몰이 맡는다.
그러나 사육장의 열쇠가 빠져 꿩이 도망.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쿠몰은 뜻을 결정되어, 백부 판술을 의지하는 것에.
꿩이 없어졌던 것에 깨닫고 있던 체금은
쿠몰에 도움을 신청해 한밤중, 함께 궁중을 빠져 나간다.

체금은 만일에 대비해 떡에도 꿩찾기를 의뢰.
다음날, 중국으로부터의 교역배가 들어가는 것을 안 체금은 항에 가,
떡의 안내로 신의 각(오후 4시경) 꿩을 입수할 수 있는 것에.
쿠몰과 합류할 약속의 시간은 서의 각(오후 6시경).
한편 그 무렵, 수자간(스락칸)으로는
체금, 쿠몰과 꿩의 부재에 최 히사시궁(상), 한상궁(상)이 깨닫고 있었다.

☆☆☆☆☆☆☆☆　※여기로부터, 재료입니다(^^♪

역시, 든지 빌려주었던 체금(>_<)
이제(벌써)~모처럼 처음은 좋은 느낌이었는데···

그렇지만 이번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체금의 성격 자, 친구가 곤란해 하고 있으면(자) 도울 것이고,
아직 살아날 것 같은 부상자를 두어 구분에는 가지 않을지도.
그런, 쉬운 체금이 귀엽고 좋아하지만(*^_^*)

그렇지만 이대로는 아, 절대로 쫓아 나와버린다···
앞의 스토리는, 읽지 않는 것에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주 어떻게 되는지가, 드키드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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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쵸 지금 「체금」빠져 있었습니다

조선왕장 시대의 한국 시대극
아역 체금으로부터 성장한 이·욘에에··
하키하키 했는지 원 좋은 체금은 아니게 되어
조금 갭을 느껴 버렸지만
이것도 한국 드라마이기 십상인 일.
10세에 궁전에 들어간 궁중 요리인을 목표로 해 재능을 발휘해 나가지만
마침내 궁전을 쫓기는 처지에.
그 후의 전개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이것은 완벽하게는 기다려 버렸다.

이·욘에는 JSA로 소피 장교역을 연기하고
체금의 저고리 모습에 처음은 동일 인물과 눈치채지 못하고.

남존여비의 봉건적인 사회에서의 여성의 성공 이야기로,
시대는 차이가 나도 감정이입해 버립니다.
시대극은 골칫거리라고 하는 사람에게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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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밥은 체금이라도 (들)물어?

오늘의 밤먹이는, 생선회였습니다.
그런 응은 아무래도 좋지만.
어제 써클에서, 밤 10시 지나 돌아왔습니다만,
밥이 없다!
서문에：「밥 뭐? 」
가족：「·······(체금의 맹세에 꿈 속)」
서문에：「코레 먹어도 괜찮은거야? 」
　자　：「시끄럽다, 소문응!!」

결국 체금~가 끝날 때까지 여러분 소시카트였습니다 (엉엉)

한국 드라마 팬의 여러분.
텔레비젼으로부터 수미터 떨어져 볼 뿐만 아니라
가정 붕괴에 주의합시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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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 제6회


아직도 18 체금씨 뭐든지 실험 실험.
부엌 폭풍우라고 불리고 있어.
신에 물에 니오이 뜬 숯까지 폭넓게.

이 숯들이의 잡탕죽으로 식욕 부진의 황녀를 돕는다.
공훈은 쿠몰에 확실히 횡취.

이번은 쿠몰이 1 대사.
돈의 새를 놓쳐.
체금 어떻게든 쿠몰 한다.
아버지 개그는 금지 금지.

그렇지만 역시 밖에 나오는 것은 대문제.
무엇입니다 고사는 윗사람과 상담하고있고 승리와 불가사의.
문제 자체가 너무 크고.

어째서 상담하지 않다.
「 이제(벌써) 늦어」상냥하게 돌려보내는 양경돌기 선생님.

체금이니까 자신으로부터 사람의 귀찮음 끌어 받는다.
이번은 이상한 남자들.
또 다시 귀찮음 끌어 받아 의사인가. 이제(벌써) 당신.

역시 당신이 잡혀 회초리 중 20으로 추방이다.
큰 일이다 자 큰 일이다.

그렇지만 한국 「한」(한)의 감정으로 지금부터 자꾸자꾸 나와.
괴롭고 슬픈 장면이. 좀 더. 좀 더.

어쩐지 알지 않는 시간의 말투, 취해, 지난, 개, 는
텔롭 텔롭.
사카시타 센리코도 나와 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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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
사노 한국 드라마,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지금은 뭐니뭐니해도
　　　「체금」.
우노　NHK-BS의 목요일의 테두리는, 최초부터 보고 있지만, 이것이
　　　에누리없이 가장 재미있다.
사노 교통사고＆기억상실＆출생의 비밀의 한국 드라마도 좋다
　　　하지만, 이것은 이조의 궁정을 무대로 했던 시대 극. 이·욘에
　　　연기하는 주인공이 궁정 궁녀로서 완성되어 간다고 하는 이야기.
우노 이조라고 하면(자), 머릿속은 「이조·암행기」든지 「 신암행
　　　사」든지에 가버리는데.
사노 이것에는 악덕 관리의 이야기가 아니고 궁정 물건. 「대안쪽」보았다
　　　좋은 느낌? 처음은 아역의 시대이니까 별로 「드로드로」는
　　　분위기는 없었지만.
우노 그렇게 아역!　아이 시대의 체금, 귀여웠지요.
사노 마치 하시다 드라마와 같은 장 를 단번에 말하는 곳
　　　, 최고입니다. 지난 주에 아역 시대가 끝나 유감. 좀 더
　　　이끌어도 괜찮았을텐데∼.
우노 그 캐릭터에게, 미인 여배우의 이·욘에가 빠져 있는지.
사노 처음은 위화감 있을지도 몰라.
우노 곳에서, 주목이라고 하면, 그 머리 모양.　체고상님
　　　의 헤어스타일, 최고입니다.
사노 머리 모양 뿐만이 아니라, 주방이 무대이니까 식품 재료에 관한 깊은 지식
　　　(이)라든지, 의상이라든지 세세하고 오거나 든지, 이제(벌써) 매주 「에 」가득
　　　(이)군요.
우노 금년의 드라마에서는 「친선조!」에 뒤잇는 히트입니다.
사노　5분전으로부터 하고 있는 잔 지식 스포트 프로그램도 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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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1일
체금의 맹세
몇일전, 좀처럼 울지 않는 나의 휴대폰이 피로피로와 착신 멜로디를 흘리기 시작했다.
번호를 보면(자) 모르는 번호이므로, 그대로 방치.
왜냐하면 매우 한정된 사람 밖에 번호 가르치지 않은 걸.

그러나, 착신 멜로디는 끈질기게 계속 흘러 1곡 끝날 것 같게 되어 버렸으므로, 어쩔 수 없게 나와 보기로 했다. 통화 버튼을 눌러 입다물고 (듣)묻는다. 회사의 전화이지 않든지 해, 매너는 알까! 라고 이름 밝히기도 하지 않으면 소리도 내지 않는 녀석. 스트레스 쌓이고 있어도―w

입다물고 있는 나에게, 통화중인 전화기의 저 편도 잠깐 침묵. 약간 당분간 있어 남자의 큰 소리로
「%○×소요?」

소요는 무엇이다, 소요는. 한국어인가!

「(˚Д˚) 하? 잘못해 것이 아닌거야?」
조략한 일본어로 붓사이크에 대답하면(자), 브치와 끊어졌다.
한마디 사과해, 실례인 하면.
-에가 한국의 남자는 스위트다. 한류는 거짓말이다. (여기까지 말한다)

외국어의 잘못걸린 전화가 걸려 오는 시대야.
그렇게 말하면 착신 번호는 「0」으로 시작되는 번호가 아니었지만…국제전화?

이런 나의 최근의 은밀한 소원은

나 나 사기범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

역시 기분이 놀라버릴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간파할 수 있는 것일까.
그렇지만 가족구성상, 걸려 올 가능성은 낮다. (－－)

***

그것은 차치하고.
어느 쪽인가 하면 안티한류인 내가, 요즈음 빠져 있고 있는 한국 드라마가 있다.


「체금의 맹세」.

1,2회견라고, 3번째로부터 보고 있다.
한국의 대하 드라마라고 하므로, NHK의 대하 드라마 아무쪼록, 한반도사의 지식이 없으면 힘들까라고 생각했지만, 궁정 궁녀의 출세 이야기라고 하는 것으로, 정치적 배경은 그만큼 현저하지 않고,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자) 아침 드라풍 「노력하는 여성」의 인생을 대하 드라마의 길이＆호화로움으로 하고 있는 느낌. 깨끗이 볼 수 있어, 스토리는 재미있다.

지금까지 5회 방송이 있어, 아역에 의한 소녀 시대가 끝났는데.
「벙어리응」의 코바야시 아야꼬와 같이 재주 능숙한 여자 아이가 귀여워서, 오늘부터 어른편이 되는 것이 좀 아까운 느낌이지만, 전 54회의 드라마이므로, 이야기는 드디어 지금부터라고 했는데일 것이다.

그런데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므로,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꽤 큰 일. 체금이라든지 욘센이라든지…―…이 2명의 이름 밖에 기억하지 않아 w 기억하기 어렵다. 중국인의 이름이라면 일본어 읽어 하므로, 소리만으로 남자나 여자의 이름인가 대체로 알지만, 한글의 이름은요 …욘님의 풀네임도 기억하지 못할 것에, 이 선봉장 인물은 자꾸자꾸 증가해 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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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 제 6 회
이번은, 최 일족의 음모는 아니고, 돕고 있으면(자), 별도인 일에 감아 입
, 끝은 궁정으로부터 추방 처분이 된다고 한다, 붙지 않다고 하는지,
라고 할까. 보고 있어 후반은, 아-아라고 느낌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체금이 도운 무관은, 향후 체금의 신경이 쓰인다
사람이 되겠지요. 그 장 선으로서 체금이 몸에 익히고 있었다
물건이 치료 시에 무관의 곁에 떨어진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어제의 아사히 신문의 TV프로의 독자의 성란에 체금의
일이 투고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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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등··체금핀치 제 6화
　「체금의 맹세」NHKBS2　제6화 「추방 처분」
위···체금, 이것은 안돼요!
뭐, 이렇게 되면(자) 1회 나올 수 밖에 없겠는가··그리고, 또 돌아와?

그러나, 역시, 체금은 잠자코없는 성격인 것··
그리고, 쭉 탐구심 왕성해 공부하는 매일을 보내고 있었군요.
그런데도 아직 사전 준비마저 시켜 주지 않았다··
그렇지만, 외형은 조금 어른인 기분이 들고 있지만, 아직 모두 아이라고 하는 입장과 같다.
그렇지만, 쿠몰은 최 히사시궁의 질녀 말하는 일도 있어 요리의 심부름을 할 수 있거나 외와는 경의를 표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비교적은, 상당히 좋은 아이와 같아 보고 있어 안심하고 있을 수 있다··
대개 다른 드라마라면 이런 적위치에 있는 아이는, 심술쟁이였거나 사이가 좋아지거나 든지 하지 않으니까.
분명하게, 숯이 수상한을 취한다고 하는 힌트를 체금으로부터 (들)물은 것을 이야기했고.
빠짐 벼랑 하지 않는 곳이 좋다.
그러니까는, 그렇게 위험한 도움을 줍니다―, 체금!
그러나, 그 꿩, 대단하네.
음식이라고 하는 것보다 장식 보고 싶다.
그렇지만 최 히사시궁도 그렇게 소중한 메인의 것을 좀 더 분명하게 소중하게 취급하면 좋았을텐데.
뭐, 이런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요.
그리고, 결국 체금이 토바티끌을 먹는 것.
그렇게 노력했는데.
그런데도 쿠몰은 기다리려고 했다. 역시, 쿠몰은 적이면서 보고 있고 좋은 아이다-라고 생각해요.
분명하게 자신의 책임이라고 인정하고 있고.
체금을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궁정에 들어가면(자) 어떤 일이 있어도··그렇다고 하는 규칙이 있는데, 경망스러운 일을 했지―.
그토록 바래 넣었는데인데··

그리고, 꿩을 가져 그 남자를 만났을 때 조마조마 하고 싶은―. 시간이 없는데··
이제(벌써), 체금 저런 것 보면(자) 돕지 않고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걸··
그렇지만, 어쩐지 이 앞 이 남자와 체금 무엇인가 있을 것 같다··
상당히 미남자이고.

그런데, 설마, 다음주에는, 이 추방의 건은, 해결해―？？
일년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 돌아오지 않아?
아―, 그렇지만 그러면 보고 있어 괴로운데―.
어떻게 될까··그렇지만, 재미있는데··파란만장으로··

그렇게 자주, 욘센, 이라든지 상당히 다른 견습 끊어, 모두얼굴이 닮은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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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정말, 체금 그토록 바래 노력해 들어간 궁중인데, 너무 분별없어요. 이것으로 추방이 되어 돌아올 수 없었으면, 천국의 엄마가 우는군요--.

쿠몰은 페어 없는 있고 아이로 자라고 있어서 좋았지요. 아이 시대는 조금이네 녀석이었기 때문에.
숯때, 공훈을 횡령할까하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도운 남자, 그렇게 자주 상당히 미남자였습니다. 지금부터 얽혀 나무 그렇네요---. 기다려집니다.

투고자: 늪왕 (November 12, 2004 12:22 AM)



언제 쿠몰에 배신당하는지, 두근두근 견있습니다(^_^;아직도, 앞이 길기 때문에, 이것도 아직도 앞입니까. 이번 주의 쿠몰은 정말로 좋은 아이였습니다.

＞상당히 미남자이고

그렇게 자주. 역시 이런 남자분이 나오면(자), 화가 있어 좋지요 (웃음) 권법의 하나에 약한 나＾＾.

투고자: sherry (November 12, 2004 08:13 AM)



＞늪왕씨.
횡령한다고 생각했습니까!
아니, 지금까지 본 다른 한드라라면 대개 그러한 것 많으니까.
그렇지만, 페어가 없는 좋은 아이로 자라라고 하는지, 그러한 아이였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뿌리에는, 최 히사시궁일족의 흐름을 지키기 위해라고 하는 기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력하지 않으면과.
그러니까, 어른이 되면 역시 서로가 돕거나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어떤지를 생각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군요. 지금까지, 미남자는 커녕 젊은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것이군요.

＞sherry씨.
아, 그쪽에 이제(벌써) 두근두근 해 보고 있습니까. 그러면 이 앞 큰 일이어요.
그렇지만, 아··이래서야 시간에 맞게 도착하지 않는거 아니야-와 그것과 남자가 당하고 있을 때 체금에까지의 비화하지 않으면 좋지만과··그근처 꽤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인가 체금 떨어뜨려 갔습니까?
저것이, 체금을 이 추방으로부터 구하게 되는 것일까?
··아니요 이것은 우리 어머니가 예측한 것입니다만.

아, sherry씨에게는, 미남자가 화이군요. 역시!

투고자: kazami (November 12, 2004 10:19 AM)



>쿠몰은 적이면서 보고 있고 좋은 아이다-라고 생각해요.

쿠몰 외국 글자째캐릭터가 아니고 정말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노력하고 있는 괴로움은 여기도 견딜 수 있지만, 무모하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체금 떨어뜨려 갔습니까?

저것은 아버지의 기념품의 물건이에요. 그는 중요한 인물은 것이군요, 반드시.

채찍 치는 것 위에 추방은···. 다음주, 궁중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투고자: makibe (November 12, 2004 10:43 AM)



채찍(회초리)이었습니까··지금, 조금 무엇이지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기념품의 붓단지였군요.
붉게 보였으므로. 검게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용기에 들어가 있는 것일까?
그것이, 체금을 구하게 되는지, 그리고, 두 명을 접근하는 계기가 되는지, Cinderella 유리의 구두 상태군요?
쿠몰, 정말 적역에 어울린 느낌이군요.
좋은 싸움을 볼 수 있을 것 같고 기다려집니다!

투고자: kazami (November 12, 2004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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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　　＃6　[2004년 11월 12일 (금) ]
18세가 되어도 체금은 변함없는 호기심과 행동력으로
다양한 일로 도전해에게 야단맞는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 무렵, 황녀가 식사를 섭취하지 않게 되어,
스락칸이 황녀의 식사도 담당하게 된다
쿠몰은 체금이 숯을 식품 재료에 넣어 냄새를 지우고 있는 것을 힌트에
황녀의 식사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한다
황녀는 식사의 냄새가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중종의 탄생축에 명보다 꿩이 주어져 조리할 때까지,
황녀의 식사의 건에서의 공적을 기릴 수 있는 그 관리를 쿠몰이 맡는다

그러나 사육장의 열쇠가 빠져 꿩이 도망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쿠몰은 뜻을 결정되어, 백부 판술을 의지하는 것에
꿩이 없어졌던 것에 깨닫고 있던 체금은
쿠몰에 도움을 제의(신청) 한밤중, 함께 궁중을 빠져 나간다
요전날의 큰 비로 철책이 빗나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던 체금은
거기에서 밖에 나오는데 성공

어떻게든 판술의 바탕으로 도착했지만　
꿩이 손에 들어 올까는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체금은 만일에 대비해 떡에도 꿩찾기를 의뢰
다음날, 중국으로부터의 교역배가 들어가는 것을 안 체금은 항에 가
떡의 안내로 신의 각에 꿩을 입수할 수 있는 것에
쿠몰과 합류할 약속의 시간은 서의 각이었으므로 시간에 맞는다

한편 그 무렵, 스락칸에서는 체금, 쿠몰과 꿩의 부재에
송무나 페골이 깨닫고 있었다
욘센을 캐묻고　2명의 거처를 안 송무는
서둘러 형(오빠)의 판술의 원래로
쿠몰은 거기에 있던 것의 체금은 아직 돌아오지 않고
빠듯한 시간까지 기다리고 있던 2명이었지만
기다릴 수 있지 못하고 먼저 궁정으로 돌아가 버린다

체금은 돌아오는 도중에 도적에 습격당하고 넘어진 왕직속의 종사관·존 호를
약초를 사용해 간호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존 호는 목숨을 멈추었지만, 그 생명의 은인이 체금과는 모른다

쿠몰들의 뒤를 쫓는 체금이었지만
문지기보다 앞에서 만나는 일은 실현되지 않고
어쩔 수 없게 나올 때에 사용한 철책에
그러나 이미 철책은 고쳐져 있어　
궁중에 들어갈 수가 없었던 체금은 이튿날 아침 포착할 수 있어 버린다


어른이 되어 쿠몰에 적의를 갖게하고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일 없었어!　좋았다∼~~!
그렇지만, 변함없는 침착성이 없음인 것친근감이예요∼♪

그렇다 치더라도, 이 앞체금은 어떻게 되어버리는 의 것인지 해들...
이 이야기　54화까지 있는데,
6화로 이런 내쫓아질지도라고 생각하면(자)
이 앞몇번 그런 생각을 하는 일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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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　6　황녀님
병인 황녀님에게로의 요리는,
알에 말려 새우의 국물과 소금, 향신료를 (듣)묻게 한 계란찜인가.
조금 딱딱한 것 같았어가, 신경이 쓰이는 잠정 주부입니다.

이번, 에 마음 뛰게 할 수 있던 것은, 황녀님의 그 존재.
아, 뭐라고 하는 맑고 깨끗한! 행동도 고귀한 모습.
그리고 병에도 불구하고, 파판을 세우고 있는 숙녀상과 그 국민성.

황녀님과 죽런치 하고 싶은, 거의 폭력적인 망상까지 해버리는 나입니다.

민 견습도, 상궁으로서 출세한 모습.
아, 어쩐지 그 근처 5화까지 빈틈없이 장황하게 봐 와서 좋았다.
축하합니다, 민상궁. 김·소이. 신경이 쓰이는 그녀.

어른 버젼이 되고, 또 이름 얼굴을 기억하는데 필사.
카메자 욘센은, 표정 풍부곳, 조리에 맞게 하네요.
쿠몰이군요―. 쿠몰. 꼬맹이 쿠몰의 세욘 가 그리운데.

뭐,에서도 쿠몰은 정말 영리하다.
라이벌이라고 하는 도식인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좀 더 후에겠지요.
현재, 쿠몰 쪽이 단연 우위이니까
「죽에 숯을 넣어 밥하는 것은 체금의 아이디어」라고 공훈을 분명하게
상사에게 고한다. 캐릭터의 세우는 방법이 능숙하다.
그녀는, 위의 언니(누나)로부터도 싫은 소리를 말해지고 있고, 고독하고
자주 있는 그룹을 형성하고 있지 않고. 그런데도 최의 집의 사람인가.

돛이 서는 항구. 화려한 연회. 궁정을 한 걸음 나오면(자), 절구 쇠퇴해진 생활.
모든 것이 나에게는 신선. 저런 배였는가.
저런 춤이었는가. 낙차인 사람들.
뺨, 에 예네, 우우 우우. 곳의 1시간은 꼬맹이 체금과 같이
눈을 보고 열려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즐겁다.

다음 주는 추방되어 버리겠지인가. 그렇지 않으면 무엇인가 구제가?
앞으로 47화 있고―. 초조해 하지 않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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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테마：체금의 맹세


체금의 맹세　6　황녀님
병인 황녀님에게로의 요리는,
알에 말려 새우의 국물과 소금, 향신료를 (듣)묻게 한 계란찜인가.
조금 딱딱한 것 같았어가, 신경이 쓰이는 잠정 주부입니다.

이번, 에 마음 뛰게 할 수 있던 것은, 황녀님의 그 존재.
아, 뭐라고 하는 맑고 깨끗한! 행동도 고귀한 모습.
그리고 병에도 불구하고, 파판을 세우고 있는 숙녀상과 그 국민성.

황녀님과 죽런치 하고 싶은, 거의 폭력적인 망상까지 해버리는 나입니다.

민 견습도, 상궁으로서 출세한 모습.
아, 어쩐지 그 근처 5화까지 빈틈없이 장황하게 봐 와서 좋았다.
축하합니다, 민상궁. 김·소이. 신경이 쓰이는 그녀.

어른 버젼이 되고, 또 이름 얼굴을 기억하는데 필사.
카메자 욘센은, 표정 풍부곳, 조리에 맞게 하네요.
쿠몰이군요―. 쿠몰. 꼬맹이 쿠몰의 세욘 가 그리운데.

뭐,에서도 쿠몰은 정말 영리하다.
라이벌이라고 하는 도식인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좀 더 후에겠지요.
현재, 쿠몰 쪽이 단연 우위이니까
「죽에 숯을 넣어 밥하는 것은 체금의 아이디어」라고 공훈을 분명하게
상사에게 고한다. 캐릭터의 세우는 방법이 능숙하다.
그녀는, 위의 언니(누나)로부터도 싫은 소리를 말해지고 있고, 고독하고
자주 있는 그룹을 형성하고 있지 않고. 그런데도 최의 집의 사람인가.

돛이 서는 항구. 화려한 연회. 궁정을 한 걸음 나오면(자), 절구 쇠퇴해진 생활.
모든 것이 나에게는 신선. 저런 배였는가.
저런 춤이었는가. 낙차인 사람들.
뺨, 에 예네, 우우 우우. 곳의 1시간은 꼬맹이 체금과 같이
눈을 보고 열려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즐겁다.

다음 주는 추방되어 버리겠지인가. 그렇지 않으면 무엇인가 구제가?
앞으로 47화 있고―. 초조해 하지 않고 기다린다.


■ TB 감사합니다!
＞에 마음 뛰게 할 수 있던 것은, 황녀님의 그 존재.

과연∼. 나는 「이기적임도 적당히 키어.」라고, 그만 생각해 버렸습니다(^_^;
쿠몰은 언제 악인이 되는지, 이번도 조마조마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아직, 좋은 아이로 정말로 좋았습니다＾＾.
sherry (2004-11-12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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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6＞
＜추방 처분＞
＜체금의 맹세＞←클릭해 다른 회도 부디

추방 처분이 된다고 알고 있어도, 빨리 빨리와 하라하라드키드키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무엇을 그렇게 기쁜듯이 한상궁에 보고하러 갔는가는, 수수께끼 (웃음)


모두 어른이 되어 버려, 누가 누군지···롱한.
또다시, 인물 상관도로 복습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최 히사시궁과 복장 체크했었던 것은, 조빵＠욘스 아역이었구나. 그야말로 심술궂음 그런 미인이 된 (웃음)
띠가 확실히 묶을 수 없었던 것은, 친구 욘센. 이것은, 캐릭터로 곧바로 안~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역시 좋은 아이 (웃음)
체금이 얻어맞고 있는 것을 기쁜듯이 보고 있는 아이는, 어른이 되어도 둥근얼굴의 욘노로 밝혀지기 쉬워요 (웃음)

호기심 왕성한 체금은, 변함 없이 눈동자를 반짝반짝 시켜, 여러가지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어쩐지 발견해서는, 싱글벙글 최고의 웃는 얼굴의

이·욘에=33세. 보이는거야~있고(경)

꼬맹이 체금이, 그대로 어른이 되어 있습니다 (웃음)
곧바로 소리가 찬미하고 빨랫감의 벌을 받게 되는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도 기가 막힐 수 있고 있고(쓴웃음)

스락칸에서는, 6일이고 뭐고 드시지 않는 황녀님을 위해서(때문에) 특별한 요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최 히사시궁이 자신 만만, 비전의 향신료를 사용해 계란찜과 같은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후타쿠치 밖에 드시지 않는 황녀님. 번쩍인 쿠몰은, 황녀님에게 죽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맛있을 것 같게 드시는 황녀님.
「이 죽에는, 수상하지만 않기 때문에.」
아, 즉 상태의 좋지 않은 미의 수상하지만 싫증이 나 식욕이 없었다고 하는 것인가.

(이)라면, 어째서 계란찜은 안되었던가(수수께끼)←비전의 향신료인가.

그렇다고 하는 것에 걸리고 있으면(자), 자꾸자꾸 이야기가 진행되어 두어 있어요 ＾＾. 그렇지만,
「아버님이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않고 드시고 있는데, 나가 그러한···.」
라고 확실히 해 넘은 시끄럽게 하고황녀 같습니다(m_m)

정 최고상궁이 모두의 앞에서 쿠몰을 칭찬하면(자)
「체금이, 간장에 숯을 넣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내서.」
라고 제대로 체금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차라리 좋은 아이야＞최·그몰.

그 공훈으로, 쿠몰은 최 히사시궁의 금계 요리를 돕게 되었습니다. 어머나∼, 쿠몰등, 고가의 금계를 그렇게 간단하게 끝내 버려서···(이)라고 생각하는 동안도 없고 아니나 다를까, 금계는 도망가 버렸습니다.
깊은 생각에 빠진 쿠몰은, 판술 숙부에게 금계를 부탁하러 가는 것에.

「누구보다 전도를 촉망 되고 있는 내가, 귀중한 금계를 놓쳐 버렸다라고, 있을 수 없는 것.」

정말, 역시 최 일족에게 세뇌되고 있는 쿠몰(땀)
그리고, 돌연 나타난 체금(롱한) 아~아! 정말 사람이 좋기 때문에. 쿠몰을 도와 주려고 함께 궁중을 빠져 나가 버리군요.

체금은, 캔·도크의 집에. 치스 아저씨, 가 아니고 떡 아저씨, 변함 없이 부인에게는 모여들 수 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떡의 아들은 역시 눈에 띄지 않았다~어떤 어른이 되었군, 보고 싶었지만. 유감 (웃음)

체금도 무사하게 금계를 손에 넣어···라고, 상당히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온다 (웃음) 돈도 체금이 가지고 있었던 분에 충분한 것 같고 좋았어요 샀다(^_^;

자∼, 체금 서둘러∼！(이)라고 생각하자마자, 조금 전 누명을 나무키등그렇게 되었을 때에 도와 준 남자분이, 적나 비치는 구멍 있고입니까.

강하다. 빠르다. 도는 돈다. 권법의 하나∼！

근사합니다＾＾. ←과연 피르두(산트″의 부하 트치@올 인)에 의한 무술 지도＾＾.
그렇지만, 상처를 입어 넘어져 버렸군요.
「기다려 줘.」
이렇게 말해져, 돕지 않는 체금이 아닙니다. 상처의 치료를 해 주어, 시간에 늦어 버렸습니다.

「 나를 위해서(때문에) 함께 와 준 친구인데··」
라고 직전까지 기다리는 쿠몰＞아직, 좋은 아이＾＾.
발견되어 버린 체금의 형은···

회초리 치는 것 20회로 추방 처분. 아···.

예고에서는 조금 무책임한 체금을, 한상궁이 나무라고 있던 것 같지만···.
민·존 호(치·시″니) 에, 아버지의 기념품을 두고 와 버렸기 때문에, 이번은 그가 도와 줄래? 그렇다 치더라도··

상처의 치료가 끝날 때까지 가만히 하고 있던 영리한 금계였다＾＾.

*수를 숨기거나 망토를 쓰는 수수께끼는 코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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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황녀님, 그 이유를 말하지 않는(뿐)만에에 주위는 대혼란에 빠져, 는이라고는 모두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곳(중)까지 가 버렸습니다만···. 부친 생각해 어쩐지, 조신하다인가 무엇 어쩐지, 응―, 잘 모르지 않았군요.
체금, 사람이 좋은 것은 옛날부터이지만, 어머니의 유지를 그 다음에 완장은 왔으니까 그다지 도리에 맞지 않음은 하지 않지는들 아프지요. 쿠몰, 기다렸어 파리등이나 이지만, 몰래 그 철망?　(을)를 부수어 두기를 원했다 나머지 생각하는 나입니다. ···무리인가.

투고자: 늪왕 (November 12, 2004 01:41 AM)




sherry씨의 리뷰는 언제나 즐겁네요∼！
또 다시 폭소해 버렸습니다.
「상처의 치료가 끝날 때까지 가만히 하고 있던 영리한 금계였다＾＾.」
↑정말!
거기에 의외로 쌌어. (^_^;)
떡 아저씨의 덕분이지만.

체금이 잡혔을 때에 가지고 있었던 금계는 어떻게 되었는지 해들?
그것이 신경이 쓰인다∼！

투고자: TAMA (November 12, 2004 07:22 AM)




＞늪왕씨
>>부친 생각해 어쩐지, 조신하다인가 무엇 어쩐지, 응―, 잘 모르지 않았군요.

그렇게 자주. 역시 신분의 비싼 분이 생각하는 것은, 하들의 사람에게는 모르겠지요(^_^;

>>쿠몰, 기다렸어 파리등이나 이지만, 몰래 그 철망?　(을)를 부수어 두기를 원했다 나머지 생각하는 나입니다. ···무리인가.

그렇게 말하면 그렇습니다! 쿠몰~역시 그 정도의 우정이었던 것인가 (웃음)

＞TAMA씨
>>거기에 의외로 쌌어. (^_^;)

그렇게 자주. 1일에 2마리도 손에 들어 온다면, 좀 더 궁중의 사람도 알지 않으면 안 되는데＾＾. 최 히사시궁도 2 회 밖에 본 적 없다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궁중이, 유행에 늦고 있다든가?

>>체금이 잡혔을 때에 가지고 있었던 금계는 어떻게 되었는지 해들?
그것이 신경이 쓰인다∼！

정말 정말! 그리고, 쿠몰이 놓친 금계도 어떻게 되었는가····그 아름다움으로 심야 쉬는 것이 있군요 (웃음)

투고자: sherry (November 12, 2004 10:14 AM)




아, 저것, 아버지의 기념품이었던 것입니까!
그것은 좋은 것 같은, 나쁜 것 같은···
그렇지만, 정말 꿩(←이렇게 쓰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조금 찾으면 손에 들어 옵니다··나는 누군가명까지 가지 않으면 안돼일 정도 대단한 새일까하고··
그리고, 지금 쯤 최초의 한 마리는, 그근처 날고 있겠지요?
어머나, 깨끗한 새-라고정도로··
그리고, 나도 그 이따금 빗나가고 있는 모양 뒷문의 열쇠? 누군가 제외해 두어 준다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런 비밀의 누락구도 체금 정도 밖에 찾아&A지 않겠지요··

투고자: kazami (November 12, 2004 10:37 AM)



처음 뵙겠습니다 sherry씨! 그리고 여러분!
나, 「나」마셔 개씨의 「호테리아」로부터 갔습니다
오모! ×2라고 합니다

고금과 개, 보고 개씨의 갱신이(호테리아의←생각 밀기) 휴로 외로워 하고 있으면··무려 sherry씨가에서는 이제(벌써) 완료＆덤까지! (이)가 아닙니까!

최초부터~받아보았습니다
리얼타임에 참가하고 싶을 정도 「단지」였습니다♪

「체금」 나도 빠져 있고 있습니다
「파파」의 삼각건의 욘에씨와는 또 다른 매력···좋네요 (루즈도 내츄럴하고)
치비체금도 귀엽고 좋았습니다

또 실례해도 좋을까요?

투고자: 오모! 오모! (November 12, 2004 01:04 PM)



정말, 늦는다고 알고 있는데, 빨리 빨리라고 생각해 버리고, 쿠몰들에게도 「기다리고 있어 줘∼」(이)라고 부탁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꿩을 보았을 때는 조금 놀랐습니다. 기려라고 하는지, 조금 그로테스크인 느끼기도 해, 진짜를 보고 싶은 것 같은…. 나도 상당히,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오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명의 황제(였습니까? )(이)가 길렀다」꿩은 것이 소중한 것이겠죠. 그렇지만, 끊은 1마리만? 요리 기에 충분하는 거야? (와)과도 생각했습니다만.
그리고, 체금이 도운 남성이 싸우는 곳(중), 박력이었지요. (무술 지도가 그 산드우 두목은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 (분)편은 무술의 달인입니까? ) 역시 태권도를 한국 남성은 모두, 하고 있는지. 이 남성이 체금을 도와 주겠지요. 아버님의 기념품이 어떻게 살려지는지, 즐거움은 다하지 않습니다.

투고자: 쿠옥카 (November 12, 2004 01:22 PM)



sherry씨
나도 꼬맹이 들이 커져 버려서, 보고, 분별이 붙지 않았다··. ←특히 욘노와 그몰(틀림없이, 심술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빨리 익숙해지지 않으면.
그리고, 그 계란찜, 어째서 황녀님은 안돼였던 것이겠지―. 역시, 비전의 향신료입니까. 넣지 않으면 좋았다는 일입니까. ~.

붙어 가버리는 체금, 아~역시. 이러한이겠지-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슬프다. 좋은 것 할 수 없고∼. 다음주, 힘내라! ←구, 어두운 것 같았던∼.

투고자: 야 (November 12, 2004 05: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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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 제 6화
「추방 처분」

이번은 보고 있는 것이 괴로웠다!
결국 끝까지 체금의 궁지 만회! 까지는 가지 않았고.
(라고 말할까 최악의 상황으로 끝났고. )

치비체금이 나오지 않게 되었던 것도 외롭고.
모두 어른이 되어 버려.
쿠몰은 어렸을 적의가 귀여웠어?
욘센은 미인이 되어!
체금역의 이·욘에씨, 18세의 역은 큰 일일 것이다하지만,
역시 귀엽다!
이쿠타 토모코씨의 더빙도 생각했던 것보다 소리가 좋아서 좋을지도.

커져도 체금은 호기심 가득!
여러 가지 실험을 해 또 징계나무 되거나 해.
쿠몰과는 우정을 기르고 있는 것 같네요.
(쿠몰의 것이 조금 연상이라고 생각하는데. )

소중한 꿩을 놓친 쿠몰에 교제해, 궁중을 빠져 나가다니.
우정에 두터운 놈!

그렇다 치더라도 쿠몰은 비난 없음으로 체금은
「채찍 치는 것 20회 상 추방」(이 장면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의 번선으로
몇번이나 보았습니다만)는!
쿠몰은 결코 나쁜 아이는 없지만, 역시 최 일족이고, 훌륭한 아줌마가 있고.
체금은 운이 나쁘다고 말할까 뭐라고 말할까··.

결국 체금이 잡힌 덕분으로 정 최고상궁도 한상궁도 최 히사시궁도 처분을 받았습니다.
(궁녀장은 역시 훌륭하구나···)

이번 등장의 민·존 호(치·지니씨), 캐스트라도 체금의 다음에 나오는 것 같은 중요한 사람이군요―.
확실히 지금까지 이 드라마로 이케멘이라고 등장하지 않았고.
치·지니(치·진히)씨라고 일한 합작 드라마「소나기 비가 갠 뒤의 살의」(2002)로
요네쿠라 료꼬씨와 공동 출연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이 드라마 보았을 것인데 나머지 기억에 없습니다만.
시대극의 분장으로 히게이고, 모습도 꽤 연결되지 않아요.

깊은 상처를 입은 존 호를 치료하는 체금··.
이 일이 후의 스토리에 관련되어 나무 그렇네요.

체금이 궁정을 내쫓아지면(자) 어머니라는 약속이··
그 전에 드라마로서 어떻게야? (^_^;)
어떻게 하는 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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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처음 뵙겠습니다.
놀랐습니다. 아마 일본 제일 빠른 체금의 6화의 감상이군요.
나도 체금을 아주 좋아합니다. 지금 제일 마음에 드는 한국 드라마입니다.
치비체금도 사랑스러웠지만, 이·욘에씨도 미인으로 차눈인 곳이 치비체금과 오버랩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에 드는 욘센은 변함없는 드지상으로 좋았습니다.
각각 언니(누나)들도 승진하고 있었어요.
프로그램의 뒤의 잔 지식도 궁녀들의 계급의 복습이 생겨 끝까지 제6화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향후도 체금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어요.

투고자: 565yama (November 11, 2004 11:58 PM)



>치·지니(치·진히)씨라고 일한 합작 드라마「소나기 비가 갠 뒤의 살의」(2002)로
요네쿠라 료꼬씨와 공동 출연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 과연 TAMA씨 자세합니다. 안광 날카롭고 근사하지요. 어떤 역으로 공동 출연했을 것이다!

완전히, 라도 목을 찔러 넣어버리는 체금. 궁중으로 돌아갈 수 없으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으니까. 돌아올 수 있으면(자) 원 사버릴 하지만, 조마조마 두근두근하게 하네요＾＾.

투고자: sherry (November 12, 2004 08:03 AM)



565 yama씨, 처음 뵙겠습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m(__) m
리뷰, 상당히 늦어져버리는 때도 있습니다만,
이번은 체금이 너무나 불쌍해 즉 올라가 버렸습니다.

이·욘에씨, 귀엽네요∼！
30세 지나들 라든지. 깜짝.
「JSA」때도 역에 비해 너무 젊고? 라는 인상이었던 것이지만, 그렇게 젊지 않았지요. (^_^;)

욘센··변함 없이 얼빠지지만, 미인이 되었다! (얼굴 작다)
치열은 예쁘게 되었군요··.
심술쟁이로 히가 보고 같은 언니(누나)도 아직 있고(당연하지만)

전에는 프로그램의 전에 있었으므로 놓치는 것이 많았던 잔 지식.
대하 드라마에 나중이 되었습니다. (본편은 조금 단지만)

아직도 앞은 길지만, 매회 즐겁게 해 줄 것 같네요!

투고자: TAMA (November 12, 2004 08:20 AM)



＞sherry씨, 치·지니씨, 아웃로우로 그늘이 있는 한국의 형사역이었다 같은.
요네쿠라씨분 하는 히로인의 형(오빠)(나카무라 트올씨)가 한국에서 의심스러운 죽음을 이루어,
그것을 2명이 찾고 있었던일까. (범인 잊어 버렸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봐 두면 좋았어요. (^o^)
조금 요네쿠라씨라고 소문이 되었는지도? (번선이기 때문에일까. )

체금이 궁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다 것이군요―.
그렇지만 그 공연한 참견으로 호기심이 너무 왕성한 체금.
(머리가 너무 좋기 때문에? )
앞으로도 여러가지 고생할 것 같지만, 그것이 기다려지기도 하고 해!

투고자: TAMA (November 12, 2004 08: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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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6화
Posted by
그렇다 치더라도 이 드라마, 어쩐지 1시간이 순식간이예요∼.

변함 없이 해 얻어맞고 있는 체금입니다 (웃음).
센갓시들로부터도 「또 언니(누나) 왔어?」(이)라고 말해져버리고 (웃음).

황녀님의 식욕이 없다.
최 히사시궁이 그 손 이 손을 사용해 요리를 하지만 좀처럼 능숙하게 가지 않는다.

한편 체금은 된장이나 간장에 숯을 넣어 맛이 바뀔지 어떨지 시험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숯을 물에 넣거나 밥을 울 때 넣거나 하지만, 같은∼.

쿠몰이 만든 죽을 먹어 황녀는 「이 죽에는 냄새가 없기 때문에…」우각! 그런 일 빨리 말할 수 있어라!
「아버님이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않고 드셔 내가 그러한…」이라고 말해 입다물어 아무것도 먹지 않지 그쪽이 질이 나쁜 와.

그렇다 치더라도 쿠몰이 공훈을 독점하지 않아도 좋았어요∼(웃음).

명의 임금님을 대접하는 요리를 만드는 것에.
쿠몰이 꿩을 맡았지만 열쇠를 확실히 걸치지 않았기 때문에(←일부러인것 같았다·소) 꿩이 도망쳐 버렸다.
그러나 그 꿩은 화려한 색 해 마즈 그랬어(웃음).

쿠몰은 궁의 밖에서 꿩을 손에 넣으려고 한밤중에 빠져 나간다. 거기에 나타났던 것이 체금. 그런 참견인 금년이라고 괜찮은가 (웃음)?

도중 여러 가지 있으면서도 최·판술의 집에 도착한 쿠몰과 체금.
체금은 떡 아저씨에게.
「도망쳐 왔는지? 내쫓아졌는지?」(은)는 외문이 나쁜 (웃음).

꿩에 대해서는 떡 아저씨가 어떻게든 해 주어 손에 넣을 수가 있을 것 같다.
체금으로부터 돈을 받아 도망가려고 하는 떡 아저씨는…(웃음).
아마 이 근처가무슨 쓸데없이 빠른 생각이 들었으므로 컷 되고 있는 것 같은….

욘센(나카고에전자 닮고), 거짓말이 열매 꼭지 지나고 (웃음). 시원스럽게 체고상, 최 히사시궁, 한상궁에 탄로나면 있었습니다.

최·판술가에서는 꿩을 손에 넣어 최 히사시궁과 쿠몰이 체금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체금도 꿩을 손에 넣어 돌아가는 도중에 어쩐지 분쟁을 목격해 버린다.
나우리(이 단계에서는 아직 그가 누군가는 알지 않지만, 이름이 없으면 불편해서 우선…)의 권법의 하나 정해져있는 원∼(웃음). 넘어진 나우리를 뺨은은 두지 못하고 체금은 치료를 하고 나서 떠난다. 여기도 조금 짧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마 컷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버지의 기념품의 그 먹통을 남겨…(←이 근처도 일부러인것 같지만 꽤 포인트입니다).

대충의 시청자의 예상대로 (웃음), 역시 서의 각에는 늦었다.
체금이 판술의 집에 간신히 도착했을 때에는 벌써 최 히사시궁과 쿠몰은 떠난 후. 그렇다 치더라도 꿩이 인형 같다…(웃음). 아니, 야맹증이니까 자고 있는 거야?

최 히사시궁들이 꿩을 조리하고 있는 곳(중)에 잡힌 체금이 나타난다.
나라의 법보다 어려운 것이 궁녀의 길인 것∼. 추방 처분이 되어 버리는 체금.
그런데 도망친 꿩은 있지 않고 개에…(웃음)?

이번 주부터 프로그램의 마지막에 잔 지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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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안녕하세요―.
체금과 쿠몰은 어쩐지 생각했던 것보다도 사이가 좋아지고 있었군요. 결국 체금이 가지 않아도 꿩은 손에 들어 온 것으로, 너는 도대체···그렇다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뭐 덕분에 사람 혼자 구할 수 있던 것입니다만. 그 흘린 물건이 계기로 이야기가 부풀겠지요―. 두근두근.
추방, 되어 버립니다···. 응―, 다음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 늪왕 | 2004/11/11 11:40 PM |



정말 씨가 말하는 대로, 눈 깜짝할 순간에 1시간 경과해 버립니다―.
오늘도 재미있었다 입니다.
저, 권법의 하나 하고 있었던 사람이, 향후 포인트가 되는 인물입니까? 상당히, 좋아하는 얼굴이었습니다···.

아, 욘님도 사진집 예약하러 가지 않지 않으면. 그리고
| yuko | 2004/11/11 11:59 PM |



정말 그 금계는, 파수 화려해 말라 있어 우선 그렇습니다(^_^;

＞대충의 시청자의 예상대로 (웃음)

이제(벌써), 추방 처분이 된다고는 원 사버릴 지만 두근두근 해버리는 (웃음) 궁중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자) 원 사버릴 하지만, 다음주 어떻게 되어버리는 의 것인지 걱정 (웃음)
| sherry | 2004/11/12 7:55 AM |



아-재미있었다.
나우리를 치료하려고 해, 꿩을 옆에 두었을 때에 구두점과 장식물과 같이 굴러 버렸어가 단지에 들어가 쭉 웃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누노에 둘러싸이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꿩도 아팠을 것이다, 카시라로부터 눕고 있어.

남편과 2명이 보고 있어 「추방되어버린다」라고 말하면(자) 「괜찮아, 이것으로 완전 추방되면(자) 7화로 마지막야」는···. 알고 있어요 , 그런 일. 그렇지만 , 어떻게 될까 두근두근 하지 않습니까!
변함 없이 덜렁이인 체금에 조마조마입니다.
그러나, 떡의 아내는 떡의 옷을 벗게 해 무슨 일을 시키려고 하고 있었는지 불가사의···꺄! (이봐 이봐)
| | 2004/11/12 10:36 AM |


아니∼, 나우리(? )의 권법의 하나, 멋있었습니다∼. 어째서 아무튼, 강우 뿌리는 만나는 다. 또, 어디서 재회이지요―. 범위 범위.
다음 주, 모두 체금에 어려운 것 같습니다만, 굴한데 체금!
아, 이쿠타씨, 전혀 위화감 없습니다∼~, 좋았다.
| 야 | 2004/11/12 2:25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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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제6화
이번은 1개의 화제로 드라마가 진행되었습니다.
궁중의 밖에 무단으로 나오다니 손에 땀 잡아 버렸어요.
체금, 대핀치입니다.

↓재료 서로 들켜

18세가 된 체금, 천성의 호기심이 심해져,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변함 없이 눈을 반짝반짝 시켜, 멋집니다.

「숯이 악취를 취한다」라고 하는 것을 발견한 체금. 쿠몰은 그 아이디어를 사용해 황녀님의 죽을 만들었습니다. 그 손(무늬)격을 독점으로 할까하고 생각하면(자), 분명하게 체금의 이야기를 해 주었으므로, 묘하게 기뻤습니다. 절대로 공훈을 독점으로 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쿠몰은 싫은 아이가 아니었지요.
숯은 우리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어요. 밥솥에 함께 들어갈 수 있으면 밥이 맛있게 지어집니다.

그 후, 소중한 꿩을 놓쳐 버린 쿠몰을 체금이 돕습니다. 그렇게 사이가 좋았던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사람을 뺨은 둘 수 없는 것이 체금. 그렇지만, 꿩을 찾아에 무단으로 궁중의 밖에 나왔던 것(적)이 들켜, 대소동이 되어 버렸습니다.
문제의 꿩은 2마리도 손에 들어 왔는데, 결국 체금은 체상, 쿠몰과 함께 궁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잡혀 버렸습니다. 다음주는 어려운 비난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걱정입니다.

그런데, 이번 새로운 인물 등장. 체금을 도와 수수께끼의 밀정과 대결하고 있던 남자, 민·존 호. 체금은 밀정의 무기로 당한 존 호를 간호하고 있었기 때문에, 궁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뺨은은 둘 수 있지 않아요. 그리고 그의 옆에, 아버지의 기념품의 소중한 휴대용먹단지를 떨어뜨려 와 버립니다. 이것이 2명을 잇는 것입니다.

또 다시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이 민·존 호의 더빙을 하고 있는 것은 이노우에 린 히로시씨. 「올 인」으로 쵸그의 소리를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실은 「ER·긴급 구명실」의 그린 선생님의 소리도 이 사람입니다. 쵸그와 그린 선생님은 말투라든지 소리질이 완전히 같아, 「올 인」을 하고 있는 동안 중, 나는 쭉 위화감이 있었습니다. 이번도 같으면 싫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차분한 소리질로 바꾸어 왔습니다. 과연 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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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아, 그 휴대용먹단지였습니까!
그런가, 그것이 돕는다고 하는 것보다, 두 명의 사이를··(정도)만큼―.
그리고, 꿩, 결국 오늘에만 3마리 움직인 것이 되지요.
최초의 한 마리는 그쯤 있는 것이겠지? 어쩐지, 상당히 안이한···
그리고, 정말, 무엇인가를 그대로 둘 수 없는 것이 지금부터, 여러 가지 부르지요―.
자주(잘) 일로 상처를 입는 사람도 사람보다 움직이고 있기 때문으로··(그렇다고도 말할 수 없는 점도 있지만··)
그러한 사람 주위에 한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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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6화~~운명의 만남?
, 이번 주부터 이요이요이·욘에 본격적으로 등장!
”밥”에 관한 연구에 여념이 없는 것은, 어릴 적부터 쭉 변함없이,
그 덕분에 최 히사시궁에 화가 나, 아직껏 설겆이도 해.
그렇지만, 여자의 동산에서 자라 , 진곧 스크스크와 자란 것 같아, 요캇타요캇타.
친구 욘센 도, 사랑스럽게 어른이 되어있는 원―.
그리고, 쿠몰은 변함 없이 프라이드는 높은 것 같아,
동료들에게는 그다지 사랑받지 않은 것인지?


그렇지만, 체금과는 서로 절차탁마하는 좋은 라이벌 관계같아,
「냄새나지 않는 죽」의 공훈을 독점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이 놓였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쌀의 냄새가 좋지 않는 탓으로 몇 일간이나 식사를 하지 않았던 황녀님,
너무 민감한 미각도 트라이원이군요.
그 공훈으로 쿠몰은 귀중한 꿩요리의 조수를 하게 되었는데,
분명하게 사육 오두막의 열쇠를 걸지 않았던 탓으로, 도망쳐 버렸다--.
요리 관계되어, 식품 재료의 사육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라고 이상한 곳에서 감탄해 버렸다.
일대 결심으로 궁중에서 밖으로 나오는 쿠몰과 그것을 돕기 위해서 함께
빠져 나가 버렸다 체금.
여자의 우정이군요~키란.
누군가에게 발견되지 않은가는 히야히야 했다―.

결국 스락칸의 사람들에게는 들켜, 최 히사시궁이 마중 나오는데,
체금이 약속의 시간에 돌아오지 않는다!
빠듯이까지 기다리려고 하는 쿠몰, 역시 이이자 보고 싶다.
시간 대로에 돌아가지 않는다든가 되어 야바이체금인데,
부상자를 그대로 둘 수 없구나.
훌륭한 널스했어요.
급, 급, 파르리, 파르리!
그렇지만, 이것이 운명의 만남?
아버지로부터 받은 붓세트를 떨어뜨려 가버린 것이군요.
응응, 이것이 반드시 나중에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적의 칼날에 넘어진 그(이름은 아직 알지 않다)의 액션 신도 멋있었어요∼
그리고, 늦어 돌아간 체금만 벌을 받는 거야?
신경이 쓰이는 (곳)중에 끝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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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6＞보았다! (재료 들키고)
꼬맹이 체금을 사랑 해가는 있는 동안도 없을만큼,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이것, 어떻게 되어버리는 지요···. 빨리 목요일이 되어!

↓고례 있고군요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체금」의 한국 궁정 요리
한·보크리

코우분사
2004-11-19
매상 랭킹　148,449


Amazon로 자세하게 보는 by G-Tools



↓

쿠몰, 좌절이 (들)물었는지 겸허한 좋은 아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나도 참, 황녀님의 한 건으로, 쿠몰이 체금으로부터 힌트를 얻은 것을 숨겨, 공훈을 독점하는지 생각하고 있었다입니다. 반성했습니다. 미안쿠몰.

명국부터 주어진 꿩을 놓쳐 버린 쿠몰. 아, 나라면 어떻게 하지···. 그렇지만, 혼자서 어떻게든 속이려고 한 것은, 역시 실수군요. 놓친 것은 나이니까라고 하는 책임감도 훌륭할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것은 한사람의 문제는 아니니까. 역시 위의 사람에게 보고해야 하지요···. 그렇지만 18세정도의 때라면, 게다가 아저씨가 그런 권력자라면, 어떻게든 속일 수 있을지도라고 생각해 버릴지도···.

라고 할까 체금, 너 갈 필요없었던 아냐의 , , , , , ,!　꿩 확실히 손에 들어 오고 있고. 그렇다고 할까 무엇으로 갔겠지요. 나에게는 수수께끼일지도. 그렇지만, 눈앞에 숨도 끊어지고 끊어지고사람이 있으면(자), 두어선 안 되지요. 아, 나라면 어떻게 하지···. 대답. 응급 처치는 하지만, 저기까지는 하지 않는다. 최가로 향하면서, 제일 최초로 있던 사람에게, 그를 전한다. 응―, 어디까지나 드라마틱하지 않은 나의 인생.

나 등은 좋고군요, 체금 어떻게 되어버린다의--?　추방되어버린다 것입니까. 1회 추방된 사람은 또 복귀할 수 있을까····할 수 없지요. 톨체고상의 중재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음번 예고를 보는 한에서는 바랄 수 없을 것 같다?　믿고 의지하는 곳은 체금이 떨어뜨려 간 것입니까.　저것이 단서가 되어, 그가 구해 줄래?　추방되어 그대로는 드라마가 끝나 버리므로, 반드시 어떻게든 되겠지요가, 어떻게 어떻게든 되는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빨리 목요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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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그런, 체금이 갈 필요는 전혀 없지요 (웃음).
역시 나우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이야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궁의 밖에 끌기 시작해 본 것 같은 (웃음).
나도 응급 처치 정도 그러나 없겠지요 (웃음).

Posted by: at November 11, 2004 11:55 PM 그렇게 자주, 체금은 입다물고 보고 있을 수 없는 성격인



응이군요··
이제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기 전에 즉행동!
쿠몰은, 생각한 끝에 그 행동을 하기로 결정했겠지요지만··
그렇지만, 그것은, 역시 나중에 생각하면··
그렇지만, 쿠몰 몹시 적위치에 있으면서 좋은 아이로.
보고 있어 조마조마 시킬 수 없으면 양잠 있고입니다.
이 선약 일년도 있기 때문에, 느긋한 기분으로 봅시다···
나오지 않으면 함께 되어 두근두근 해버린다··
그렇게 자주, 궁정 요리의 책 있습니다! 흥미 츠츠! 살까.

Posted by: kazami at November 12, 2004 12:05 AM 씨




>그런, 체금이 갈 필요는 전혀 없지요 (웃음).
그렇습니다.
어머니의 소원으로, 아이 시대에 그렇게 고생해 궁중에 들어갔는데 뭐 해라···.
조금 경솔하게 생각되었습니다만.

아-과연 드라마적으로 생각하면(자)로, 무릎. 그 만나 위해(때문에)····.

kazami씨
>이 선약 일년도 있기 때문에, 느긋한 기분으로 봅시다···
네···. 그렇네요.
이제(벌써) 벌써 함께 두근두근 모드는 말해 버리고 있습니다 나.
책, 좋지요. 나도 사 버리자일까하고.

Posted by: 늪왕 at November 12, 2004 12:37 AM 체금 방송 종료후에는 드라마로 등장한 궁정



요리를 중심으로 소개한 DVD-BOX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DVD6매＋요리본 4권이라고 하는 호화판입니다. 발매시에는 상당히 한국에서 화제가 되었다.
BS의 방송이 정해지기 전은 상당히 팔았지만, 최근에는 제고품절의 곳이 많다.
NHK의 방송이 호평이라면, 이 DVD-BOX도 일본판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다만 현지에서도 상당히 좋은 가격이었으므로, 일본어판이라면 역시 3만정도 되어버릴까도(높다! ).

Posted by: Kiyotaka at November 12, 2004 12:39 AM >DVD6매＋요리본 4권이라고 하는 호화판




대단하네요―！
확실히 3만엔 코스군요. 책도 있기 때문. 타겟을 짜 호화 사양으로 해, 높은 가격 설정으로 해 나무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책이라면 훨훨 바라봐 즐길 수 있겠지요하지만, DVD는 어떨까요.
어딘지 모르게 붙여 이봐라고 등 보고 한다든가?　진지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조리 방법 등 참고가 되겠지요가···. DVD6매분도 있어도 응나 등은 생각해 버리네요.
프로그램이 끝나는 무렵에는 가지고 싶어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궁정 요리 관계의 상품은 증가해 가겠지만, 여기서 소개한 「가정에서 가능한다」계와 제대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본격계와에 계열이 헤어질 것 같네요.

Posted by: 늪왕 at November 12, 2004 01:33 AM >공훈을 독점하는지 생각하고 있었다입니다. 반



성 했습니다. 미안쿠몰.

나도, 쿠몰이 언제 나쁜 아이가 되는지, 언제나 의심해 봐 버립니다(쓴웃음)
체크″무가 속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붙이고라면. 그렇네요. 아직 앞이 길기 때문에, 천천히 지켜보지 않으면 두근두근 하고 있을 뿐이군요＾＾.

Posted by: sherry at November 12, 2004 07:48 AM 아―, 나도 쿠몰이 좀 더 심술쟁이일까하고··. 좋은 아이



(이었)였습니다∼. 미안합니다.

아역씨들이 커져, 조금 이름이 모르게 될 것 같았습니다 요. 최초에만, 화면에 이름을 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 것, 너무 많아 큰 일인가··.
3만 코스의 궁정 요리 DVD＆책···살 수 없지만 부디 보고 싶다.

~, 체금, 그에게 만나기 (위해)때문에라면, 개-되어버린다 것―. 다음주, 조금 어두운 것 같아 걱정다.

Posted by: 야 at November 12, 2004 1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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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계＜체금의 맹세 6화＞
KNTV 주최, 「드라마 오쵸 지금의 루트를 방문하며」11만 5천엔 나리.
한상 미야에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분위기를 살리네요.
＃슨혼 격려 투어는 너무 하고＞KNTV

어른 체금도 매력적이네요.
호기심 왕성한 체금, 규율의 어려운 궁전에서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원☆

5화에서는 저런 끝나는 방법을 했지만, 체금과 쿠몰, 사이 좋게 하고 있는 자 없습니까 아.
그 무렵은, 누님···(이)라는 느낌의 쿠몰이었지만, 좋은 라이벌이라는 느낌으로 보입니다.

꿩이···
아, 이런 것으로 빠져 나가게 되어 버렸군요.

내일 아침까지 꿩···라고, 귀중한 닭이예요?
체고상마저 2번 밖에 본 적이 없는 닭, 정말 내일까지 손에 들어 올까.
오히려 아무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적당하게 닮아있는 닭 찾아 오면 좋은 것은 아닌지.
조리해버리면 OK 입니다.

아아, 체금, 사건에 말려 들어갔는지?
그리고 이 (분)편은 치·지니?
, 난투 나 진한 있고군요.
가볍고나 붙이게 되는지 생각하면(자), 당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체금이 치료를 해 줍니다.

서둘러 돌아온 체금입니다만, 문은 닫혀져 버려, 추방을 선고받습니다.
다음주, 쿠몰이 도와 주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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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쵸 지금(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 제6화
(BS2, 2004.11. 11)
재료 서로 들켜.
출연/이·욘에(소·체금역 ) 치·지니(민·존 호역 )
　　　폰·리나(최·그몰역 ) 의무·호(틀젼역 )
전 54화

제6화 「추방 처분」
18세가 된 체금입니다만, 변함없는 호기심으로 다양한 일로 도전해 최 히사시궁에 밖에들
(웃음)
정말, 어릴 적의 그대로야
황녀가 식사를 섭취하지 않게 되어, 스락칸이 황녀의 식사 담당을 하게 되었지만
쿠몰이 체금이 가르친 「숯」으로 악취라든지가 없어지는 일을 힌트에 황녀에게 식사 만들어 먹어 줄 수 있다
(이)지만.
쿠몰은 분명하게 체금의 덕분이라고 해∼
어쩐지 당연하지만 감동 (웃음) 쿠몰도 최 일족이지만, 아직 물들지 않구나∼
그렇지만, 언젠가는…최 일족이 될까?

중종의 탄생축에 명보다 꿩이 주어져 조리할 때까지 , 그 관리를 쿠몰이 맡았지만, 분명하게 열쇠폐
째라고 없어서 꿩이 도망쳐버린다 것.
그렇지만, 백부에게 부탁하면과 궁중을 빠져 나가려고 체금에 도와 주어
정말로 체금은 호인, 떡에도 꿩 찾아 받아 입수할 수 있었을 뿐은 좋지만―
궁중에서 깨닫은 최 히사시궁들이 맞이하러 와, 쿠몰은 분명하게 궁중으로 돌아갔다
그렇지만, 체금은 도중에 상처난 그건포도청의 인간일까?
사람 돕기 하고 있는 동안에 쿠몰들에게 두고 갈 수 있어, 잡혀 버렸다.
응으로, 추방이야(>_<)

이제(벌써), 가만히 두면 좋은데, 안되어∼
체금에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T_T)
그런데, 그 포도청의 그는, 지금부터 체금과 무엇인가 있지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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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 제 6화~
NHK 체금의 맹세 HP보다

「 제6회 11월 11일(목)으로부터는 미니 해설 프로그램 「체금콩사전」을 방송!
드라마 「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방송 직후에, 그 회에 등장한 요리나
친숙함이 얇은 말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미니 프로그램(내용 시간 1분 30초)입니다.」

이것은 기다려집니다♪
조선 왕조의 역사를 알 뿐만 아니라도 놓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체금통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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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의 코멘트
이것은 볼만하네요.
한국 드라마라고 하는 것은 문화의 차이라든지 여러 가지 있어, 일본인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거나 합니다.

그러한 (안)중으로, 이런 약간의 것을 설명해 주는 코너는 기쁜 것입니다.

「궁중 요리」
김치나 피빈파프 등, 현대 일본의 식생활에도 정착한 한국요리도 있지만, 일본에서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은 고전적 요리법이나 궁중 요리가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이것이 일본의 한국요리 붐에도 아울러, 남녀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령층의 음식인 사람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한국 미디어가 말하려면 「궁중 요리」를 포함한 7 종류의 요소가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지시받아 천국의 계단 이상의 시청률을 취할 수 있었다고 읽고 있다.
Posted by jimmy at 2004년 11월 05일 22:46
「궁중 요리」를 포함한 7 종류의 요소···
하테, 무엇일까요...
1, 어떤 시련에도 지지 않는 인내력, 포지티브 정신
2, 부모와 자식사랑
3, 조선 왕조의 역사
4, 화려한 의상
5, 미모이·욘에
6, 관청내의 여성 시의(실재한 여성인 곳(중))
7, 궁녀 러브 스토리
8, 조선의 문화 풍습
9, 수많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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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난초 at 2004년 11월 07일 00:19





지도 합시다.

1. 「출생의 비밀」
장 지금의 아버지는 양반, 어머니는 중인(혹은 양반의 집의 출인가? )(으)로, 궁중의 주방을 시중드는 궁녀. 상호 안밖의 신분에서 만났지만, 궁중으로부터 쫓기는 몸으로 은둔생활을 해, 외동딸 장 지금이 태어나게 된다. 장 지금은 어렸을 적에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모르고 자란다. 출생의 비밀은, 한 때의 야마구치 모모에의 인기 드라마, 「붉은 시리즈」의 내용에도 닮아, 당시의 시청자(현재 30대 후반, 40대의 여성)의 노스탤지를 간질이고 있다.

2. 「벙어리응」
운 좋게 궁중에 주방의 궁녀 견습의 소녀로서 들어올 수가 있던 장 지금이지만, 부모님은 벌써 없고, 강력한 후원자도 없기 때문에, 유력자의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한다. 교실의 밖에 나와 수업을 받을 수가 없기도 하고, 눈이 내리는 밖에서 추위에 떨려 아카기레를 만들면서 대량의 식기를 세원 되거나 한다. 확실히, 「벙어리응」의 아이 시대 와 유사한 드라마 전개로, 아이에 대한 이지메나 학대는, 노인으로부터 젊은이까지 폭넓게, 시청자의 동정을 끈다.

3. 「스포콘」
만부득이한 사정으로, 고생해 산의 시미즈를 중종의 외유를 위해서(때문에) 설치된 주방에 옮기는 장 지금. 게다가 다리를 몹시 접질려 버리면서도,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은 스포콘드라마에 가까운 것이 있다. (혹시 요리의 것의 스포콘인가? ) 한편, 제주에서는 의녀가 되기 위한 특훈을 받으면서, 장 지금의 기억이 나쁘면 발목을 나뭇가지의 채찍으로 맞는 등의 시고키도 받고 있다.
「싸인은 V」, 「어택 넘버원」, 「붉은 구두」 등 1970년대에 유행한 스포콘드라마를 봐 영향을 받아 정의감이 강하고, 일에도 의외로 고지식한 타입의 여성으로 성장한, 현재 30대 후반, 40대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목적으로 향해 열의를 가지고 노력하는 장 지금의 모습에, 공감도가 높을 것.

4. 「연애」
장 지금은, 임금님, 중종에 일생 시중드는 여성으로서 연애는 금제, 물론 결혼도 용서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드라마에서는, 아무래도 정신적인 사랑이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지만, 후에 장 지금이, 제주도에 배류가 되어 궁중에서 나왔기 때문에, 연애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추에이션에 있다. 한국인기분 드라마는, 러브 스토리를 거를 수 없는 약속 아이템이므로, 향후 연애로서의 전개에 시청자는 많이 기대해 버린다.

5. 「인생 드라마」
유전과 대뒤집힘, 같은 유배의로서 세계 각국에서 오랫동안 읽혀져 지금도 팬이 많은 프랑스의 오락 요소의 강한 고전 소설, 아렉산들·듀마의 「엄굴왕몬테크리스트백-」나 「철가면」을 들 수 있지만, 「오쵸 지금」의 스토리 만들기도, 이러한 작품에 하등의 영향을 받고 있는지, 요소적으로 말하면 계승을 하고 있지 아닐까. 장 지금은, 왕비를 주저 한 의심을 받거나 요리의 특수한 재료를 구하거나 식중독의 원인 구명에 분주 하거나 중종 암살의 혐의를 받을 수 있거나 제주도에 흐르게 되어 섬을 도망하는 것에 4번이나 실패하거나와 고난의 날들이 계속된다. 그런 (안)중, 주위의 지원자가 도울 수 있어 궁지를 벗어나는 일도 가끔. 조마조마하면서 봐, 후에 안심가슴을 쓸어 내리는 시청자도 있을 것이다. 이 긴장감이 시청자에게 있어서는 자극적이어, 유사 체험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드라마 최대의 뒤집힘 예상은, 유형이 된 장 지금이 의녀로서 궁중에 복귀해, 장 지금, 한상궁, 그리고 모친을 빠뜨린 나쁜놈 최 일가와 관련 관료의 죄가 폭로해질 것이다.


6. 「대안쪽」
장 지금이 활약하는 무대가 주로 궁중에서, 「오쵸 지금」은 한국판대안쪽이라고 하는 화려하고 아인 여자만의 세계라고 하는 분위기가 있다. 일본에서는 친숙함이 없는 궁중의 관습, 한국의 코스튬 플레이도 여성에게 있어서는 신선해, 매력적으로 옮긴다.

7. 「궁중 요리」
김치나 피빈파프 등, 현대 일본의 식생활에도 정착한 한국요리도 있지만, 일본에서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은 고전적 요리법이나 궁중 요리가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이것이 일본의 한국요리 붐에도 아울러, 남녀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령층의 음식인 사람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이상 7항목입니다.
게다가 「호 준」으로 64.4% 「다모(타모)」라고 순간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들을 넘을 수 있을지 어떨지. 그렇다고 하는 곳(중)에도 기대가 걸려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www.k-plaza.com/

의 HP에 한국 드라마·영화의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각 게시판도 충실. 올 인무슨게시판도 있어요.

Posted by jimmy at 2004년 11월 07일 01:46




jimmy씨

조속히, 회답을 감사합니다!
＞한국 미디어가 말하려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으므로 「대안쪽」이든지 「붉은 시리즈」든지 「벙어리응」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반대로 기쁘네요.
일본의 히트 드라마가 한국에서도 대히트 했다고 하는 것이지요.

소개해 주신 링크처, 받아보았습니다∼
이쪽의 사이트는 나도 북마크에 넣고 있는 사이트였습니다. (^_^;)
Posted by 난초 at 2004년 11월 08일 14:09




제6화

체금도 호인이군요.
그몰은 가만히 두면 좋은데.
보면서 「빨리 오히려」는 바랐었습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그몰은 역경에 약하네요.
규중 처녀같이 자랐기 때문에입니까.

상처를 치료한 남자.
아무래도 지금부터 체금과 여러 가지 영향이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체금의 스즈리라든지 떨어뜨려 갔으니까. 그렇지만, 체금이 생명의 은인인 것을 모른다고는...
욘센도 귀엽네요. 의견이 대굴대굴 변하는 곳(중)이 귀엽다.
체금도 몹시 목표로 해 그렇게.

체금이나 원 좋을 것 같다.
그몰이 한마디 무엇인가 있어도 좋은 것 같은데.
이번 답례에 손질해도 좋을 것 같은 것을.
뭐, 직전까지 기다려 받을 수 있고에서도라고 할 것 같지만, 금계가 도망쳤던 것(적)이 발각되면(자) 소중한 것이겠죠.
그렇다 치더라도 금계. 귀여웠지요. 체금이 수당을 하고 있는 곳에서 죽어? 라고 생각하면(자) 약삭빠르게 살고 있는.
그몰도 점점 성격 나빠지는 것일까?

뭐, 내쫓아져 의사가 되어 돌아온다고 하는 설정이 있는 이상, 이나 타지 않겠지요. 아직도 최종회까지 기분의 멀어지는 것 같은 길이입니다만.
Posted by jimmy at 2004년 11월 11일 23:14




그렇게 말하면, 체금은 언제부터 그몰을 경칭 생략으로 했을 것이다. 언제나 「그몰 누님(언니)」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아이 시대가 짧은 만큼 그근처의 경위를 모르네요.
갑자기 18세이기 때문에.
시청자로부터도 꽤 아역 시대를 계속하면 좋겠다고 하는 의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이 시대의 체금의 대사의 상당수는, 어린이다움이 없고, 어른 스럽게 보일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린이다운 순수함, 천진난만함,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키면서, 어려운 대사나 연기력이 필요하게 되는 신을 매우 잘 연기해 주었습니다. 매우 사랑스럽고, 독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30년간 연출해 왔습니다만, 제일 보람을 느끼게 해 주어, 가장 캐스팅에 성공한 반면, 지지를 얻을 때까지 나를 가장 걱정시킨 배우이기도 하네요 (웃음)」이라고 공식 HP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즉, 이욘에와의 갭너무 가 있어도 곤란한 것이군요.
꽤 있었어.

뭐, 유리의 가면안의 「폭풍의 언덕」의 아역 시대의 키타지마 마야와 어른 시대의 배우의 갭의 본연의 자세에 공연을 「실패다」라고 평론한 연출가의 이야기와 닮으네요.

다음번의 예고를 HP로 보았을 때 추방 처분을 말해졌는데, 상들의 조력으로 견딜 수 있지 않고, 배치전환. 좋았어요 샀다. 빨리 다음주가 되었으면 한다.

오쵸 이마미야정요리 DVD 세트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것은 일본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고,

http://www.setonet.com/jdata/catal.html? p_id=dd20dvd6

의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고(면)인가. 그 밖에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K플라자 닷 컴이라든지.


궁정 요리 (60분 4개)
오쵸 지금 하이라이트(60분 2개)
요리본 4권

음성：한국어
리젼 코드 ：3
보통으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DVD 플레이어에서는
코드 「2」혹은 「All」의 DVD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코드 3의 DVD이므로, 주문전에사용의
플레이어가 코드 프리 할 수 있는 상품 혐의 언덕을 확인해 주십시오.

상품 없게는 이런 식으로, 11000엔(우송료 포함)

일본에서는 체금의 맹세의 DVD도 나오지 않은 것 같네요.
이 DVD 세트. 일본에서 나오면(자) 구입합니다.
왜냐하면, 요리책과 해설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Posted by jimmy at 2004년 11월 12일 01:06




■ 제6화 「추방 처분」

오쵸 이마미야정요리 DVD 세트의 소개를 감사합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분)편에게는 손에 넣고 싶은 DVD군요.
오늘부터 조속히, 미니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어요∼.
궁전의 통로의 지붕의 모양이 매우 기려! (와)과 무심코 감동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미보다 일제히 어른 버젼이군요.
이·욘에 이외는 아직 보아서 익숙하지 않습니다. 소
민·존 호역의 치·지니는 스캔들의 욘님에게 닮지 않았습니다?
상냥한 얼굴 나타내고 있습니다.
NHK의 HP보다
「왕직속의 종사관으로, 정의감 넘치는 문관. 궁중에서 알게 된 체금에 호감을 가지고 있어 멀리서나마 지켜봐, 궁지에 빠지는 체금을 언제나 돕는다. 도적에 습격당하고 넘어졌는데를 체금에 간호되고 목숨을 멈추었지만, 그 생명의 은인이 체금인 것은 모른다. 」
(와)과 있네요∼
백마를 탄 왕자님풍으로 체금을 도운 장면은
꽤 멋졌습니다만, , ,
이렇게 말하는 것은,
궁중으로부터 빠져 나간 체금을 쭉 스토커 하고 있어도 일입니까?
남편 실례!　미행, 아니아니그늘에서 언제나 지켜보고 있는 분입니까―
그런데, 도적에 당해 버린다 라고 하는 것은, 여하인 것입니까 소
이 드라마의 연애 분야에 큰 영향을 주는 (분)편과 같이 생각되네요∼
체금과 어울리고.

그런데 꿩(근계) 사랑스럽고 깨끗했지요.
금빛의 모색으로, 가만히 하고 있어,
모조품일까하고 생각하는 정도에.
민·존 호의 치료동안 상당히 길었는데 , , ,
옵포를 털었을 때는 살았어~라고 느낌이었습니다.　소

오늘은 수상한 지워에 숯이 좋으면 다루어지고 있었습니다만
우리 집에서도 한시기 숯에 빠져 있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황녀님에게낸 죽에 숯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우리 집도 밥을 울 때에 숯을 1개 넣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 욕실의 더운 물에 넣거나(그 때에는 카제봉투안에 넣습니다)
현재는 방의 냄새제거에 두고 있습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방향제와 함께 두지 않는 것입니다.
방향제의 향기를 먹이 빨아 들여 버립니다.

그렇게 자주 황녀님, 물건이 있는 사랑스러운 아역이었습니다.
Posted by 난초 at 2004년 11월 12일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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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금의 맹세　6화(재료 들키고)
드디어 체금도 다른 아이도 어른이 되었어요. 사람이 바뀌어도 별로 위화감 없었습니다. 어떻습니까? 다만 소리가···. 더빙의 소리에 익숙하는데 좀 더 시간 담당자 그렇게. 이쿠타 토모코씨군요.

황녀가 식사를 배달시키지 않아서 대혼란, 스락칸에서도 식사를 만들게 되어, 저것이나 이것이나 시험하지만 밥 먹어 주지 않는, 그 중 왕도 황녀가 식사를 배달시킬 때까지 먹지 않는다고 말하기 시작해 대단한 자체에... 체상과 쿠몰이 식사를 담당하고 있어, 쿠몰은 체금으로부터 힌트를 얻어 식사를 만들어, 황녀도 밥을 먹어 주는 것에.

그것이 인정되고 명으로부터 주어진 특별한 꿩의 관리를 쿠몰이 맡는데, 놓쳐 버린다. 그래서 한밤중에 궁중을 빠져 숙부를 찾아 도와 주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빠져 나가다는 대죄. 그것을 범하고서라도 조리때까지 꿩을 어떻게든 조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에 체금도 깨닫아 함께 빠져 나가는 것에. 어떻게든 빠져 나가 쿠몰의 숙부의 곳에 가지만 부재. 그래서 체금은 떡의 곳에···.

체금은 여러 가지 있으면서도 꿩을 손에 넣고 쿠몰과 합류해 돌아오려고 하지만, 오는 길에 다친 정 호를 찾아내, 치료를 하고 있다고(면) 시간에 늦어 버려··잡혀 버린다.

[*네잎클로버*]

노오란손수우건님 감사히 잘읽었어요. 꽤 길군요. ㅎㅎ^^

[Weezer]

다 읽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감사합니다..^^ 위에 어떤분 "「대안쪽」이든지 「붉은 시리즈」든지 「벙어리응」" 이라고 나오던데... 일본인들이 대장금얘기할때 많이 언급하는 옛날 일본 드라마 or 사극인거 같습니다. 근데 저분은 한국에서 그 드라마가 방영되어서 히트한 것으로 잘못 알고 계시네요..^^

[Weezer]

마지막에서 약간 위에 "지도 합니다"라고 적힌 글은 읽어볼만한 부분이네요. 너무 길어서 다 보기 힘드신 분들은 그 부분만이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대장금의 히트 요인에 대해서 정말 잘 분석해놨네요.

[호기심왕국둘째]

대안쪽은 지금 일본 후지티비에서 방영되는 대하드라마...대장금이랑 같은 시간대로 시청률 20% 가까이 되는 인기드라마입니다...벙어리응은 옛날 오싱이구요,인기많았죠...

[고출든낭자]

잘봤습니다. 중간에 부적때문에 갖혀서 우는 씬부터는 아마 대장금 붐이 일꺼라고 생각되는군요.

[러부앙앙]

컹....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