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시에다드 일본 대표 MF 쿠보 타케후사(21)가 의외의 면을 드러내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팬 서포터를 사로잡고 있다.
쿠보의 R소시에다드는 2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1-2로 졌지만 4위를 확정하고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CL)출전권을 따냈다.
이로써 팀은 축제 모드. 클럽에 있어서도 12-13년 시즌 이후 시즌은 10년 만의 메이저 무대에 선다.
쿠보는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동료들과 환희. 30일까지 클럽은 인스타그램의 공식 사이트에서 그 다음 버스의 차 안에서 "파티"으로 보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업.
쿠보는 그 세계를 석권 했던, 피코 타로의 PPAP(Pen-Pineapple-Apple-Pen)펜 파인애플 ー애플ー펜을 전력 다해 췄다.
클럽은 "설마 이 곡은"와 피코 타로의 움직임과 비교하며 동영상을 업로드.쿠보도 이에 반응하며"I have a pen..."라고 코멘트했다.
" 귀여운 " "그 차가운 타케가 " " 멋진 "이라며 그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극찬 코멘트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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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펨코
CL出場決めたTake KuboのPPAP。セルロート爆笑。#久保建英 pic.twitter.com/qmXoCFMYx9— Q9 (@Q193193193) May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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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