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설사 9명은 이른아침 6시50분 향토회관에 모여 7시 목포 여객선 터미널 행.
오전 8시경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여 미리 예약한 번호와 아홉명의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니 5인실과 4인실 가족실 2개를 배정 받아 승선.
우선 선실에 여장을 풀고 평소 일찍 식사 하시는 배정희 선생님 밥 먹으로 갑시다
8,000원짜리 콩나물굴 백반과 미역국 백반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목포항 주변의 안개 때문에 20분 지연출발. 계획보다 30분이상 늦게 오후 2시경 제주 여객선 터미널 도착하여 시간이 없어서 터미널 김밥집에서 우동과 김밥으로 점심을 때우고 행사장으로.
1층에서 오후3시30분경부터 워크숍시작.
제주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문화유적관리과장 진상수님 인사말씀.
참가자 인사 후.
제주 항몽유적의 역사성 /김일우(제주역사문화나눔연구소 이사장/문학박사) 발표.
자주와 항쟁의 표상 삼별초.삼별초의 고향 강화도.강화도로오세요.(이병현,강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삼별초와 불멸의 충혼 배중손장군,삼별초 흔적을 찾아서(배정희,전남문화관광해설사)
삼별초 진도정부의 최후전투,김통정장군 후퇴로(장재호,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
삼별초 진도정부의.hwp
삼별초 진도 최후의 전투.pptx
제주항파두리항몽유적, 삼별초 해설방식과 방향에대한 고찰(제주 문화관광해설사 2기,강창보)
워크숍을 마치니 저녁6시30분.
저녁은 흙돼지구이로 해결하고 호텔로 이동하여 숙박.
피곤하여 휴식을 취하였답니다. 몸살기가 심하여 노래방도 못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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