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연찬교육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청취한 천정순입니다.제 남편 사이트로 들어왔슴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강의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입니다. 어제밤 단합모임을 하느라 한잔하며 늦게잠을자 피곤함에 아침강의를 어찌 들을수있을까 걱정했는데 그건 나혼자만의 착각이 었더라고요.뼈에 닿는 좋은말씀을 실천할수 제가 되길 기원하며 코수니카페에서 더한 감동과 즐거움을 갖게되기를 기대합니다.
카페 게시글
가 입 인 사 해 요
안녕하세요~★
미리내캠프에서 강의를 듣고
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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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2 17: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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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정순님! 자알 오셨습니다. 오늘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이 있기에 남양주시가 명품도시로 거듭 날것이라는 것을 확인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정순님의 열정이 최고인 듯 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