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지경을 넓히시고 (판본체로 정직하게 쓸려고 노력 했습니다.
정직하게 살면 내 지경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목 : 평화를 도모하는 사람 (판본체를 조금 변형하여 전서와 혼합하여 썼습니다.)
제목 : 새벽을 깨우세 (소전 손재형 선생님의 전서체로 새벽을 깨우듯이
붓가는 대로 힘차게 그어 보았습니다.)
협서의 가는 글씨는 원곡 김기승 선생님의 글씨체로 써 보았습니다.
사이즈 : 모두 130cm * 45cm
글씨크기는 자당 약 25 cm
40대 초반이지만 붓글씨는 초등학교때부터 썼으니 어느덧 30년 이상은 썼나봅니다.
하지만 아마츄어입니다.
어제 밤에 써서 디카로 찍어서 올렸습니다.
많이 격려해 주세요.
영암 신세신
첫댓글 한 눈에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한글 서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잘 배우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당^^*
잘 보았습니다. ^&^*
잘 보았네요~~~
전서체가 참 멋지네요..그중에도 'ㅅ'이 맘에 듭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