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광속단
 
 
 
카페 게시글
2. 지리산기 ["오빠! 오빠! 나 좀 꺼내줘!"]
프록켄타 추천 0 조회 568 09.06.11 08: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11 09:26

    첫댓글 비가오는 제석단의 만찬모습을 잔뜩 기대하고있었는데 그런 불상사가 있으셨네요. 제 마음이 다 짠합니다. 똑딱이도 괜찮죠.

  • 09.06.12 15:32

    초원슈퍼에서 끝내시지 3차 가셔서 일을 내셨고만 아무튼 이번 산행에 불편한 다리로 지원해주신것 감사드리고 카메라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좋은걸로 장만하세요.

  • 09.06.11 12:30

    아하! 그런 일이 있었다니......이런 비극이...... 힘들게 공수해주신 대포알 등등 덕분에 비 오는 제석단의 밤은 정말 운치 있는 밤이었습니다.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 참고로 저 댓글 달았습니다.

  • 09.06.11 12:35

    제석단의 아침 모습이 잔치집 다음날 아침 모습과 너무 흡사 합니다. 간밤의 모습을 충분이 연상해봅니다. 헌데 그날밤 주제는 뭐였나요? 혹 노사모 애기는 나오지 않았나요?

  • 09.06.11 13:41

    프록켄타님 글 잘읽고 갑니다,,,근데 그런 일이 생겨서 맘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그치만 그때 제석단에서의 운치있는밤은 제 마음 속에 오래 기억될꺼갔습니다,.,,

  • 09.06.11 17:26

    지난5월2-4일동안 저희부부 연습산행 시켜주신 덕에 종주 무사히 마쳤어요. 감사합니다, 프록켄타님!

  • 09.06.11 20:28

    아이쿠~~ 그리 애지중지 하시던 걸 귀중한 자료까지 잃어 버리셨다니 참으로 비극입니다. 산행도 못한 절뚝백이인 제가 뭔 3차까지 마신다고....다리 다치더니 더 마시고 다닌다고 애엄마한테 맨날 혼나가면서도.....그 날 제가 먼저 한 잔 더하자고 보챈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냥 갔더라면 그런 일도 없을테고 마눌한테 칭찬도 들었을 텐데~~ 흐흐흐

  • 09.06.12 09:35

    아무래도 작은세개 자네의 죄가 큰 것 같으니 좀 보태소.ㅋㅋ

  • 09.06.12 08:30

    야!! 우리는 인자 청춘이 아니여? 쪼까씩만 마시고 일찍일찍 들어가자잉?

  • 09.06.12 09:06

    워메! 어쩐다요? 내마음이 답답합니다 안타깝지만 어쩌겠읍니까 다음에 더 좋은 카메라하나 장만하세요

  • 09.06.12 11:53

    저는 배만 아프고...간뎅이는 이상없나 봅니다. 아직도 리플을 달지 않은 회원님들이 계시다니..... 이제는 감히 제안 합니다. 술은 소주로??? 하산주는 1차로.

  • 09.06.22 17:14

    한 몸 같은 카메라를 우찌!!!! 이 참에 더 좋은 놈으로 개비하시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