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웠던게야
저 3층 위에서 뛰어 내린다는 소동이 한바탕,
동그런 조형물속에 어느 분?
내가 아는 분인가?
동네 중랑천
아침이슬님과 청요리집에서
비냉으로 안주를 하다니
의정부 족발 주안상
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 동네 개울
계곡이 깊지 않다보니 조금만 가물에도 실개울 형색
혼술 손님에게 너그러운 가게
첫댓글 이젠 누가 말려서 되지 않을 알콜 중독자, 언젠가 수용소에 끌려갈 것 같은 느낌
죽어야 끝날것 같아.
해지며는 365일 ~ 그냥 음식이라 생각하시며는 ~~ ㅎ 여러 안주가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 `
첫댓글 이젠 누가 말려서 되지 않을 알콜 중독자, 언젠가 수용소에 끌려갈 것 같은 느낌
죽어야 끝날것 같아.
해지며는 365일 ~ 그냥 음식이라 생각하시며는 ~~ ㅎ 여러 안주가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