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주변여건과 박상현위원과 마성만위원의 주변정리부분때문에 저번주 부터 시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메일과 팩스작업 약 40곳을 진행하였으나시행착오였습니다.
병원원장의 특수성과 담당마케팅책임자들의 근무형태와 관행으로 비취서 박상현위원의 주요병의원 책임자 및 원장들 전국에 250명의 데이터베이스중 서울의 30여곳을 저번주 금요일 부터 집중공략하고 있습니다.
우선 3월26일현재
관악구 지안 재활병원 행정부장 남궁찬님과 1차 미팅[70% 참여가능],
관악구 1사랑의 병원[중풍,치매,치료 및 예방,국내 다섯대 보유중인 BMI특화]2,동작구 정동병원[관절,척추전문],3강서구 백상창신경정신과,4세우리 병원 관절병원[박상욱 원장] 확정이나 온라인에 관한 이해도가 거의 부족하여 전화나 방문으로 인증양식을 다시 받아와야 합니다.
이외에 강남효병원,강남베드로병원,등 총 다섯곳은 요양원등의로 핵심가치와 맞지 않다는 소중한 시행착오에 관한 피드백을 하였으며,그 결과 비뇨기과,치과 산부인과 등의 세분화된 핵심가치를 가지는 곳을 다이렉트로 전화하고 찾아가서 1차로 구두로 참여 의사를 받은 뒤다시 방문하여 계약서및 인증서양식을 받아오는 것으로 진행할까하며,
3월27일은 강남으로 진출하여 5곳정도와 미팅을 할 예정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과정이라 지체되는 감이 없지 않으나,이번달까지 최소 10개병원,4월15일까지 10개병원달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