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카페생일(22일, 목)에 최수용 총장님께서 저녘을 갈비로 쏘신다 하셨습니다.
Little Neck태능갈빗집으로 오셔서 LA 갈비를 맘껏 잡숫고 막걸리도 한 잔씩 드시지요.
멀리서 오시라는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가능하면 오셔서 광우병 없는 미국산 갈비 푸짐하게
잡숫고 가셨으면 해서요.
태능 갈빗집은 퀸스, 노더상, Little Neck에 있고요. Direction은 631-470-6136으로 문의하시지요.
예약 관계상, 4월 21일 정오까지는 참석 여부를 알려주셔야 됩니다. 22일에는 저녘 7시까지는 오셔야 합니다.
컴퓨터 공부 후 저녁 먹으러 간집, 태능갈비 집
식사 후 데저트로 나온 파인애풀
참가자 명단.
최수용, 최한용, 송웅길, 양인회, 홍지복, 이희자/6명
첫댓글 로드아일랜드에서 홍지복참석하겠습니다.
그 멀리서... 역시 지복님 최고!!!!! 자리가 빛나겠음!!!! 4시간 자동차로 달려오는 지복님 핫팅!!! 감동 받은 이희자도 참석합니다.
有口 無言 입니다
너무 멀어서 오시라고 못하고 있습니다. 有口 無言이 못오신다는 뜻인가요 말없이 오신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하다는 뜻 산수갑산2 보다 15분 거리입니다. 동쪽으로요.
홍지복님에 대한 감동입니다.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진을 보며 같이
물론 사진은 꼬옥 올려 주실꺼조
물론이지요.
t 또 드립니다
컴밖모임은 감미로운 舌맛이었습니다. 좋은 시간/만남의 시간 잘지내고 이제 다시 내삶의 바퀴에서 다시 화이팅!!!!!!!수고하셨습니다.
로드아이랜드에서 달려와 참석하고 다시 차를 타고 로드아이랜드로 돌아가는 지복님!!! 감동받았지요. 그리고 무사히 도착했음을 이렇게 알려주니 ...좋은 시간, 뜻 깊은 시간 함께 한 것... 참 좋았어요. 사랑해요 지복님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