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모저모를 현장으로 보여드빕니다...
월계수님 모두 안녕? 오늘의 부푼꿈을 싫고 08시 00분 집에서 출발 수원역 도착하여 용산행 전철로 도착 인천에서오는 소요산행을 타고 또 일반 통근열차를 노리까시하고 백마고지역에도착하고보니 12시 30분 옛날 군대생활이 문득 떠오르는 분위기였다 고로 이곳 포장마차에서 간단한 토종 된장찌개와 함께 뱃속을 달래고는 관광뻐스를 타고 백마고지와 노동당회관과 도피안사를 관람하고 15시30분 다시 백마고지역에돌아와 통근열차를 몸을싫고 소요산역에 16시30분 도착하여 2인당 1접시(3마리)의 푸짐한 장어구이를 무한리필하여 마음껏 얼큰히 한잔하고 용산역에 20시30분 익산행 기차를타고 21시 수원역 도착하여 간단한 잔치국수와 함께하고는 오늘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아침에 나오신 자기의 집으로...넘 좋아서인지 피로를 모르고 일과를 맞쳤다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저녘 21:00 잔치국수로 마무리하는 모습...






















첫댓글 하나도 안놓치시고 담아주시느라 고생하셧음다 ^^^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어제의"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네요.
먼거리 여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가서보니 옛 생각이 다시떠오르드군요...ㅎㅎㅎ
거기까지 다녀 오셨어요? 후후
글을 주시어 고맙습니다...계속해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옛추억 그리며 좋은 여행 하셨습니다. 뱀고지와 소금강가으로 일컷는 소요산은 제가 현직시절 학생들과 소풍하던 곳이지요
같이 동행하셨으면 더욱이 좋았을것을요....다음으로 미룹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