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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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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 자유 게시판 Re:Re:아파요
오 힘 추천 0 조회 38 17.07.20 18: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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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1 18:31

    첫댓글 안녕하세요. 오힘님.
    실은 요즘 소식이 뜸하셔서 좀 걱정했어요.

    이렇게 필담으로 사귀었지만 인연이라는 게 이렇게 정이 들기 마련인가봐요. ㅎㅎ

    "좌골신경통"
    그건 결국 뼈가 아니라 신경과 인대 쪽이겠지요?

    저도 실은 자유롭질않은 고통이 있어요.
    뼛속을 찌르는것 같은 ......

    하지만 그넘은 더 큰 아픔(고통) 앞에선 꼼짝도 못하는 비굴한 (?) 속성이 있는 넘 이더라구요~**

    숨을 안쉬고 죽을 만큼 참고 있어보니 다 필요없고 그냥 숨만 한 옹큼 들이쉬면 다른 모든것 보다 감사해지더라 구요~ 헤헤

    - 진짜. 뻥 아님 - "진짬"

  • 작성자 17.07.21 21:44

    오늘 한샘과 의논했는데
    자기는 안가는게 좋겠다고해서 안간다고 전화했어요

    정말 힘드네요
    좀더 살겠다고 병원만 다니고
    이렇게 귀헌시간을 허비허넝가 생각허니 자신이 딱허다넌 생각입니다
    어찌해야 좋은지
    남편이 수고가 많답니다요

  • 17.07.22 09:34

    잘하셨어요. 셈
    결국 신경 인대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법일텐데 ....

    하지만 큰 마음이 아니면 결국 우리가 5년을 더 살고 20년을 더 살아도 마지막에 아쉽긴 매 한가지 일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주어진 여건을 시방 어떻게 긍정으로 전환해서 감사하고 기쁨으로 여기는가?
    그게 관건인것 같아요.
    그쵸?

    마지막 주어진 5분을 소중히 쓰려고 알뜰하게 살다가 큰 업적을 남긴 "도스토 옙스키" 조차도 돌아가신지 200년이나 됐군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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