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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宗敎)들의 사명(使命)과 통일문제(統一問題)
<말선19-164>(1968.1.1.) 기독교(基督敎)의 중심(中心)은 예수님이고, 예수님의 중심(中心)은 사랑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중심(中心)은 신랑(新郞) 신부(新婦)입니다. 즉 어린양 잔치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 잔치는 신랑(新郞) 신부(新婦)로 치러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랑(新郞) 신부(新婦)의 중심(中心)은 참아버지 참어머니입니다. 그것을 기독교인(基督敎人)들은 지금까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주(救主)의 입장(立場)이요. 아버지의 입장(立場)으로서 자식(子息)을 구(求)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참아버지였습니다.(후천시대와참부모p103)
<말선249-132>(1993,10,8,제주국제연수원) 하나님의 섭리(攝理)가 구약시대(舊約時代), 신약시대(新約時代), 성약시대(成約時代)로 이어집니다. 메시아를 중심(中心)삼고 구약시대(舊約時代), 신약시대(新約時代), 성약시대(成約時代)입니다. 구약시대(舊約時代)의 사명(使命)은 아담 가정(家庭) 실패(失敗)를 복귀(復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탕감복귀(蕩感復歸)하려면 메시아가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승리(勝利)할 내용(內容)을 완벽(完璧)하게 갖추어 구약시대(舊約時代)의 실패(失敗)를 탕감복귀(蕩感復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신약시대(新約時代)에는 국가적(國家的) 기준(基準)에서 세계적(世界的)으로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와 하나 되어서 신약시대(新約時代)를 맞이했다고 한다면 거기에 기독교(基督敎)의 박해(迫害)는 없는 것입니다. 로마가 반대(反對)하면 아시아를 중심(中心)삼고 통일(統一)시켜서····아시아는 종교권(宗敎權)입니다. 불교(佛敎), 힌두교, 유교(儒敎) 등(等), 종교권(宗敎權)의 세계(世界)입니다. 메시아사상(思想)을 전부(全部) 갖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중심(中心)삼고 메시아가 태어나서 죽지 않고 아시아와 하나 되었을경우(境遇)에는, 아시아의 3대종교권(三大宗敎權)을 통일(統一)했다고 한다면 로마를 소화(消化)하는 것은 문제(問題)없다는 거예요. 로마는 자연적(自然的)으로 굴복(屈伏)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肉身)을,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본(本) 무대(舞臺)의 기대(基臺)가 없어져 버림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의 기반(基盤) 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반대(反對) 방향(方向)으로 가는 것입니다. 로마에 거꾸로 끌려가 버린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서양(西洋)으로 향(向)해야 하는데 서양(西洋)에서 거꾸로 돌아가기 때문에 탕감(蕩減)의 길에서 일치(一致)해서 피를 흘리고 희생(犧牲)하면서 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주(一周)해 가지고 로마를 중심(中心)삼고 영국(英國), 미국(美國)을 거쳐 다시 태평양문명권(太平洋文明圈)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왜 태평양문명권(太平洋文明圈)으로 돌아오느냐 하면 예수님의 몸을 세계적(世界的)으로 잃어버린 곳이 아시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영(靈)과 육(肉)이 갈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양문명(西洋文明), 물질문명(物質文明)이 거꾸로 쭉 돌아서 이렇게 아시아를 돌아오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잃어버린 본국(本國)의 기반(基盤)을, 아시아의 본국(本國)의 기반(基盤), 세계(世界)의 본국(本國)의 기반(基盤)을 다시 복귀(復歸)하지 않으면 십자가(十字架)에 잃어버린 예수님의 몸(肉)을 복귀(復歸)한 조건(條件)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歷史)는 반드시 아시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아시아의 어디냐? 로마가 박해(迫害)했기 때문에 탕감복귀(蕩感復歸)하는 데는 로마와 같은 곳으로 갑니다. 아시아에서 로마와 같은 곳이 한국(韓國)입니다.
이렇게 볼 때 출발점(出發點)과 종착점(終着點)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원인(原因)과 결과(結果)는 하나 된다고 하는 것과 같이 로마를 중심(中心)삼고 복귀(復歸)하는 것입니다.
로마는 반도국가(半島國家)입니다. 지중해(地中海)는 여자(女子)의 그것과 같습니다. (생식기(生殖器) 로마반도(半島)는 남자(男子)의 그것(생식기(生殖器)과 같다구요. 그것과 일체화(一體化)되는 것과 같은 입장(立場)이 지중해(地中海)와 로마입니다. 로마는 역사(歷史) 이래(以來) 멸망(滅亡)한 적이 없어요. 선진국가(先進國家)로서 지도력(指導力)을 갖고 역사(歷史) 위(位)에 영향(影響)을 미치며 지금(只今)까지 남아있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그런 환경(環境)을 갖춘 곳은 한국(韓國)과 일본(日本)밖에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싱가폴도 아니고 한반도(韓半島)입니다. 그래서 아시아의 모든 문제(問題)의 중심지(中心地)가 한반도(韓半島)예요. 한반도(韓半島)를 점령(占領)하면 아시아를 점령(占領)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일본(日本)이 그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탄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韓國)을 점령(占領)했던 것입니다. 일본(日本)은 영국(英國)을 흉내를 냈습니다. 서양문명(西洋文明)의 흉내를 낸 거예요. 법률(法律)은 로마의 것을, 군대(軍隊)는 독일(獨逸)의 것을, 문화(文化)는 영국(英國)의 것을 흉내 낸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日本)은 자동차(自動車)가 좌측통행(左側通行)이지요? 그것은 영국(英國)과 똑같습니다. 사탄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것을 똑같이 흉내 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日本)의 문명(文明)은 모방문명(模倣文明)입니다. 하나님이 축복(祝福)한 그 나라를 중심(中心)삼고 모방(模倣)해서 그것을 빼앗아버리는 것입니다. 선진세계(先進世界)의 것을 빼앗아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때문이 아닙니다. 본래(本來)는 선생님(先生任)이 인정(認定)한 해와 나라로 돌아와서 그것을 하나님 편에서 사용(使用)하기 위해서이지 일본(日本)나라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보면 역사(歷史)는 그러한 탕감원칙(蕩減原則)의 원리권(原理權)에서 전부(全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말선237-256> 기독교(基督敎)에서는 유일신(唯一神)인 하나님을 신(神)으로 생각하고 있다. 중세사회(中世社會)에서부터 인간(人間)을 중심(中心)으로 하는 헬리니즘과 신(神)을 중심(中心)으로 하는 헤브라이즘은 그 내용(內容)부터가 다르다구요. 히브리사상(思想)인 헤브라이즘은 마음을 상징(象徵)하고 헬라사상(思想)인 헬리니즘은 몸을 상징(象徵)한다구요. 그리스는 인간(人間)을 하나님으로 보고 죽은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모셨다구요. 즉 인간(人間)이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역사(歷史)를 보면 중세사회(中世社會)에서부터 아벨과 가인의 입장(立場)에서 히브리사상(思想)과 헬라사상(思想)으로 대치(對峙)하여 싸워 나왔던 것입니다. 그것을 통일(統一)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은 심신(心身)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남한(南韓)은 하나님을 상징(象徵)하고 북한(北韓)은 사탄을 상징(象徵)하고 있다구요. 북한(北韓)은 무신론국가(無神論國家)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상(地上)에 있어서 남한(南韓)의 재림주(再臨主)는 하나님의 세계(世界)를 대표(代表)해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眞父母)이시고, 북한(北韓)의 김일성(金日成)은 사탄의 세계(世界)를 대표(代表)한 거짓부모(父母)인 거예요. 거짓부모(父母)와 참부모(眞父母)가 대치(對峙)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리(整理)하고 탕감복귀(蕩減復歸)하면 사탄이 지상(地上)에서 힘(力)을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只今) 남북통일(南北統一)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말선23-279>하나님은 기독교(基督敎)를 중심(中心)삼아 가지고 예수님을 맞기 위한 이스라엘민족(民族) 앞에 있어서 유대교(猶大敎)와 같은 교단(敎團)을 한국강산(韓國江山)에 세워가지고 그 교단(敎團)을 중심삼고 세밀(細密)히 가르쳐 주시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독교(基督敎)가 이러한 기반(基盤)을 닦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완전(完全)한 발판이 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어야 했는데도 불구(不久)하고 반대(反對)함으로 말미암아 지금(只今)까지 갈라져 나온 것입니다.
갈라져 나오게 되니까 일본(日本)사람들이 로마제국(帝國)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람들을 몰아치는 것입니다. 교회(敎會)에서 몰리고, 동네에서 몰리고, 어디에 가든지 요주(寮主)의 인물(人物)로서 몰리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는 집회(集會)도 못 하고 식구(食口)들을 못 만나고 외로운 방석(方席)에서 밤이슬같이 사라져간 것입니다. 그런 무리(武吏)들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뜻을 받들어 남이 모르는 가운데 정성(精誠)을 들인 아낙네들이 있었기 때문에 섭리(攝理)의 계대(繼代)를 이어 나온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섭리역사과정(攝理歷史過程)에 있어서 첫 번째 여자(女子)를 중심(中心)삼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것을 두 번째 여자(女子)를 중심(中心)삼아 가지고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두 번째 여자(女子)의 남편(男便)도 역시(亦是) 반대(反對)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허호빈씨의 남편(男便)은 반대(反對)를 하지 않고 협조(協助)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하나님은 기반(基盤)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말선236-220>(1992,11,8, 본부교회) 기독교(基督敎)는 신부(新婦)의 종교(宗敎)입니다. 신랑(新郞)을 모시는 신부(新婦)의 종교(宗敎)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여자(女子)가 타락(墮落)했기 때문에 신부(新婦)를 다시 찾아야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불교(佛敎)니 유교(儒敎)니 회회교(回回敎)니 하는 것은 천사장(天使長) 종교(宗敎)입니다. 세 천사장(天使長)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오래되었다고 해서 종교역사(宗敎歷史)를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立場)에서 볼 때, 종교(宗敎)는 종(從)의 종교(宗敎)로부터 양자(養子)의 종교(宗敎), 서자(庶子)의 종교(宗敎), 아들딸의 종교(宗敎), 어머니의 종교(宗敎)로부터 부모(父母)의 종교(宗敎)로 올라온 것입니다. 어머니의 종교(宗敎)가 기독교(基督敎)이지요? 이것이 아버지의 종교(宗敎)를 중심(中心)삼고 합(合)해서 나올 부모종교(父母)(宗敎)가 통일교(統一敎)입니다. 그래서 통일교(統一敎)는 참부모(眞父母)의 종교(宗敎)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다 모르지요? 그것을 이론적(理論的)으로 다 가르쳐줘서 종단장(宗團長)들을 수습(修習)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초종교적(超宗敎的)인 면(面)에서 세계평화(世界平和) 종교연합(宗敎聯合)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사상적(思想的) 견해(見解)에 있어서 갈 길을 모르는 모든 국가(國家)들에게 가르쳐주고 모든 정상급(正常級)에 있는 위정자(爲政者)들에게도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평화연합(世界平和聯合)을 중심(中心)삼고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말선252-291~292>,(1994,1,1, 한남동공관) 기독교문화권(基督敎文化圈)이 책임(責任)못함으로 남북(南北)으로 갈라졌던 거예요. 김일성(金日成)이라는 악마(惡魔)의 재림주(再臨主)가 와가지고 하늘나라의 재림주권한(再臨主權限)을 모두 갖춘 영(英), 미(美), 불(佛) 권(圈)을 중심삼고 세계재패(世界再敗)를 꿈꾸었던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先生任)의 손에 의(依)해서 전부(全部)다 제거(除去)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金日成)이 내 말 안 들으면 갈 길이 없습니다. 그 일가(一家)가 멸망(滅亡)하는 거예요. 남북(南北)이 통일(統一)되더라도 김일성(金日成)은 국법(國法)에 의해서 살려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섭리관(攝理觀)과 일치(一致)가 될 때에는 김일성(金日成)을 포함(包含)해 공산권(共産圈)으로 돌아갔던 34개국(開國) 혹은 36개국(開國)의 20억(億)의 인류(人類)를 깨우치기 위한 대표자(代表者)로 세우기 위해서, 그들을 각성(覺性)시키기 위한 환영인물(歡迎人物)로서 내세우기 위해서 살려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 책임(責任)을 못 할 바에는 이제 5년간(五年間), 3년기간(三年其間)을 중심(中心)삼고 영계(靈界)에서 데려간다는 거예요.
<말선214-129> 통일교(統一敎) 선생님(先生任)의 말대로 완전(完全)히 일체화(一體化)되게 될 때 에는 남북통일(南北統一)이 문제(問題)예요, 문제(問題) 아니에요? 「문제(問題) 아닙니다.」남한(南韓)에서 완전(完全)히 장자권(長子權), 부모권(父母權), 왕권복귀(王權復歸)하기 때문에 남한(南韓)의 국민(國民)이 가정적(家庭的)으로 딱 180도(度) 돌아서게 되면 김일성(金日成)이는 가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서 하루 저녁에 불러 갈 수 있습니다. 김정일(金正一)이 하고 김일성(金日成)이는 하루 저녁이면, 데려 가잖아요? 안 그래요? 알겠어요? 「예.」 그건 뭣이냐 하면 남한(南韓)의 가정(家庭)을 완전(完全)히 뜻 앞에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단계(段階)에 들어왔습니다.
<말선43-275> 지금까지의 기독교(基督敎)는 피의 제단(祭壇)을 연결(連結)시켜 나온 것이다. 피를 뿌려서 출발(出發)했기 때문에 피를 뿌려서 거두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基督敎)의 사상(思想)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운명(運命)을 이어받아야 할 최후(最後)의 민족(民族)은 피를 흘려야만 비로소 국가적(國家的)인 혜택(惠澤)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일본(日本)의 압정하(壓政下)에서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가. 그렇게 피를 흘려야 되는 것이다. 피 뿌림으로 시작(始作)되었기 때문에 피 뿌림으로 국가(國家)를 거두어야 한다. 이것이 다른 민족(民族)을 통(通)해서 미리 이루어졌는데도 불구(不久)하고 대한민국(大韓民國)이 뜻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제2차적(第二次的)으로 더 큰 원수(怨讐)를 만나 난데없이 피를 흘려야 했던 것이 바로 6.25동란(動亂)이다. 6.25동란(動亂)이 끝났다고 해서 나라의 통일(統一)을 가져온 것도 아니고 평화(平和)의 국권(國權)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국가(國家)는 양단(兩斷)되고 오늘날 신앙자(信仰者)가 걸어야 할 길은 더욱 피폐(疲斃)하게 된 것이다.
<말선244-53>구원섭리(救援攝理)는 복귀섭리(復歸攝理)이고 복귀섭리(復歸攝理)는 탕감복귀섭리(蕩減復歸攝理)다. 그냥 돌아가지 못 한다구요. 돌아가려면 반드시 탕감(蕩減)해야 돼요 잘못 되었으니 청산(淸算)해야 된다구요. 병(病)이 나서 혹이 붙었으면 그 혹을 떼버리고 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탕감(蕩減)하지 않으면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귀섭리(復歸攝理)는 탕감복귀섭리(蕩減復歸攝理)이고 탕감복귀(蕩減復歸)는 재창조(再創造)입니다. 그 개념(槪念)을 알아야 합니다. 재창조(再創造)는 뭐냐? 다시 창조(創造)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조국통일(祖國統一)이 나온다는 의미(意味)가 되는 것입니다.
<천성경p190> 인류역사(人類歷史)는 무슨 역사(歷史)냐 하면 참부모(眞父母)를 복귀(復歸)하는 역사(歷史)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부모(眞父母)를 복귀(復歸)하지 않고는 참된 자녀(子女)가 있을 수 없는 것이요. 참된 자녀(子女)의 인연(因緣)을 세우기 전(前)에 참된 가정(家庭)과, 참된 종족(宗族)과, 참된 민족(民族), 국가(國家), 세계(世界), 천주(天宙)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 기준(基準)을 세우기 위해서 6천년(六千年)이라는 기나긴 세월(歲月)을 수고(愁苦)해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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