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22.가덕교회주보
❝올해를.마지막으로.청년대학부캠프를.은퇴하는.청년들의.간증에.모두들.울었습니다.❞
-결혼을.하는.청년들의.간증에.오후예배를.참석한.교인들도.휴가중에.온라인으로.예배를.드린.이성수목사부부도.눈물을.흘렸습니다.-
결혼을 하는 청년들이 청년으로는 마지막으로 청년대학부캠프를 참석하며 간증하는데 간증하는 청년들도, 간증을 듣는 교인들도 눈물을 흘리는 시간이 지난 청년대학부캠프 보고예배였습니다.
올해 결혼을 하는 청년이 네명입니다. 10월에 결혼을 하는 김은영자매, 11월에 결혼을 하는 홍보람, 황은지, 전아현자매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일은 개인의 구원과 믿음의 가정이 세워지며 그 믿음의 가정으로부터 믿음의 자녀를 세워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지난주 본인은 휴가중에 오후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며 캠프은퇴청년들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며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열방을 섬기는 아브라함의 자손, 민족의 지도자로 세워질 다윗의 자손을 세우는 가덕교회를 섬기며 지난주 오후예배때 아브라함과 다윗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지난주일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음성을 들은 牧師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