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라
이 시대는 과학의 발달로 인한 물질의 성장으로 날마다 인간의 삶이 윤택해져 가고 있다. 반면 정신문명은 동시대 사람이 동감하듯 땅바닥 기는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2천년 전 예수님의 출현은 인류에게 있어 4차원으로 이어지는 영적 세계의 진입을 의미하는 한줄기 희망이었다.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신약역사의 미완의 아쉬움을 남겼다. 주후 2천년, 성서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이시대에 다시 오셨다.. 가시밭길, 험한 비탈길을 맨발로 걷는 고통을 견디며 그렇게 '본 대로 오리라' 한 예언을 이루셨다. 그리스도의 강림은 새 천년 인류가 고대하는 참스승의 출현을 의미하며, 곧 정신문명의 개혁이 시작된 것을 알린다. 스승의 날을 맞은 5월, 이시대의 육신을 쓰고 영육의 부활을 온전히 이루신 예수님과 인류 앞에 참다운 스승으로 서신 정명석목사님의 삶을 상고해 본다.
나의 스승은 예수님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뒤바뀐다. 그 만큼 스승의 사상과 가르침은 제자의 삶을 인도하는 밤길의 등불과 같다. 그러나 참스승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렵다. 설혹 만났다 할지라도 자신의 한계이상을 극복해 낼 의지와 노력없이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가기란 극히 어렵다. 정명석목사님을 따를는 세계수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은 정명석목사님이 이와 같은 삶을 살아오셨고, 또 지금도 살아가시기 때문이다. '이 몸이 죽고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주님을 향한 마음이야 영원무궁하리로다'는 다짐을 청춘을 바쳐 주님을 섬겨온 정명석목사님.
예수님을 미치도록 사랑해 만나 뵙기를 간구했고, 만난 이후로는 예수님과 전 인생을 함께 살기를 희망했던 정명석목사님은 오직 그분만을 인생의 스승으로 모셨다. 한겨울 추위를 여름 옷 한벌로 견뎌내는 혹독하고 모진 연단도 마다 하지 않았고, 진리를 배우는 기쁨에 달이가고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몰랐다.
정명석목사님은 예수님이진정한 스승이심을 깨닫기 전에는 기도의 환상 가운데 예수님이 목수로, 초등학교교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고 했다. 그러나 그로 부터 성결을 배우면서 어느 정도 영적 성장이 되고 나서 예수님임을 알아보았고 이후 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은 총재님에게 "내가 너를 지금 이렇게 가르치지만 너도 이후에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정명석목사님은 성경을 중심한 천주의 법칙과 이치 배우기를 본격화했다. 산 속 기도굴에서 대둔산 용문골로 기도 장소를 옮겨 눈이오나 비가 오나 성경말씀 배우기에 정진했다. 먹을 것이 없어 산열매를 따먹고 눈을 녹여 먹었다. 1966년 부터 1969년까지 두차례월남전 참전 후 돌아와 또다시 험한 바위산 대둔산을 올랐다. 이때 정명석목사님은 전 인류의 영혼을 구원하고도 남을 120개론의 말씀을 집대성하셨다.
정명석목사님은 지금도 "모르는 것이 많아서 항상 예수님께 물어본다"며 "나의 스승은 예수님"이라고 강조하신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실천하다 보면 제자는 어느새 스승과 같은 사상을 갖게 되고 그와 같은 삶을 살게 된다. 정명석목사님은 자신도 모르게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배워 닮아가고 있었다.
정명석목사님은 어린시절 가난해 학업을 지속 할 수 없었지만 집에 있는 유일한 책 성경을 밤낮없이 읽었다. 스승의 가르침이 그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밭일 하러 갈 때에도, 촛불 아래에서도, 달빛 아래에서도, 걸으면서도,식사를 할 때에도, 심지어 전쟁터에서도 한 손에는 성경이 들려 있었다.
1973년 경기도 광주, 정명석목사님은 70일 절식기도 중 주린 배를 움켜쥐고 소금 몇 낱을 집어 삼키며 굶주림의 고통을 달랜 적이있다. 예수님"배고파 손 벌리는 자와 가난한 자의 손을 무색하게 하지 말라"고 깨우쳐 주셨다. 이를 계기로 총재님은 거지들을 찾아가 건빵을 나눠주며 배고픔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등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과 영혼이 굶주린 사람들을 찾아 나서며1년에 일만명 이상을 하늘앞에 돌아오도록 전도하는 행적을 남겼다. 한번은 생명구원에 대한 의욕만으로 무작정 기차에 뛰어올랐다.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망설이다가 객차를 모두 지나가버렸다. 너무 괴로워 열차에서 몇 번이나 뛰어내리고 싶었다. 자책하며 뛰어내리는 총재님의 목덜미를 잡아당긴 것은 바로 예수님이셨다. 총재님은 결국 "죽으면 예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전도를 못하게 되니 죽어서는 안 되겠구나" 생각하고 다시 말하는 연습을 하고 전도레 나섰다. 밤마다 산 속 기도굴에 들어가 가도하며 구원받지 못한 생명들이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애타게 간구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께 눈물, 콧물 흘리며생명들을 위해 기도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들려주신 총재님의 말씀은 생명을 향한 사랑과 구원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한다. 정명석목사님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생명사랑"과"원수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월남전 참전을 통해 극적으로 깨달았다. 시시각각 엄습해 오는 죽음의 공포속에서 총부리를 적에게 겨누지 않고도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준 하늘 앞에 감격.감사했다. 시체가 산을 이룬 전장에서 인생의 허무를 겪었다. 정명석목사님은 적들을 향해 단 한번도 총알을 쏘지 않았다. 부름을 받은 국가가 다를 뿐 간절히 살아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처자식과 부모가 있는 것은 똑같기 때문이다. 그렇게 죽음의 사선 월남전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절절히 깨달았다. 하늘의 생명사랑의 심정과 진리를 깨달으며 인류는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와 같고 애인과 같으므로 소중하다는 것을 체득했다. 호손의 "큰바위 얼굴"에서 처럼 정명석목사님은 간절히 사랑하며 기다렸던 예수님의 사상과 정신을 어느새 닮아 있었다.
인류의 참스승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세계는 물론 보이지 않는 영계의 이르기까지 정명석목사님의 말씀은 갖가지 궁금증과 고민에 휩싸인 인생들을 밝은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정명석목사님은 누구도 걷지 않았던 길을 홀로 걸었고 이제 전 세계수십만의 사람들이그 길을 따라 걷고 있다. 그 길을 따라 걷는 모든 회원들은 이전의 무지와 교만, 악평,질투,무정 등 어둠의 삶을 버리고 진리와 소망,사랑,기쁨,은혜가 충만한 빛의 삶을 살고 있다. "만군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예수님과 더불어 가르치지 않고 내가 배우지 않았으면 지금도 그 두메산골 좁은 월명동에 서 옛날 그대로 동네 사람들과 같은 수준에서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지난 5월15일 새벽기도에서 정명석목사님은 이시대의 스승이 되어 인류를 인도할 수 있도록 길러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하셨다. 정명석목사님은 이어 '전에는 그저 부모대하듯이 대하고 형제 대하듯이 했지만, 지금은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대하듯이 하나님을 애인처럼 대하는 시대가 왔으니 그렇게 대함이 충만케 해달라'며 하늘 섬김의 도를 기도로써 가르쳐 주셨다.
기도 후 말씀에서는 "우리 인생이 섭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됐다."며 기끔의 삶을 상기시키셨다.
밤낮 당신의 평안과 유익을 뒤로 한 채 섭리의 사랑하는 제자들을 휘애 눈물 흘려 기도하며 가르치시는 정명석목사님. 어떤 상황에서도 하늘을 향한 사랑과 형제를 향한 사랑을 한결같이 실천하시는 그분에게서 진정한 스승의면모를 본다. 제자들은 인류의 구원을 짊어진 그분에게서 진정한 스승의 면모를 본다. 제자들은 인류의 구원을 짊어진 그분의 손발이 되어 부지런히 배우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함이 마땅할 것이다.
그분이 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하나님!예수님!우리에게 인류에게 참스승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선생은 영혼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하도록 사망에서 구원하여 하나님께로 인도해 내는 자다.' 하늘말 내말4집중에서 최정현기자
조은소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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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 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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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총재의 집필작품도 읽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의 설교도 들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운동도 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월명동 개발에 동참도 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성경을 수도 없이 읽었으며 극적인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줄테니 오늘은 내게 배우고 내일은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라 ’ 고 하셨습니다. 저의 30년간 수도생활의 유일한 스승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셨고 성령님이셨습니다. 수도생활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과 깨달음은 이제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는 시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 혼자로 시작한 역사가 25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대개 몰라서 반대하고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우리 역사 또한 심한 오해와 악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선, 악간에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 감추인 비밀들이 풀어지는 때이며 구원을 받을 만한 때이며 은혜를 입을 만한 때입니다. 세상의 소문에 인생을 걸지말고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본다면 반드시 인생의 문제가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여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듯 시대를 깨닫고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설립자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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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MS] jesus morning star"오직 주 하나님" 원문보기 글쓴이: 일심이
첫댓글 정명석 선생님의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영으로 재림하신 예수님을 마음,뜻, 목숨다해 증거 하시는 정명석 선생님의 모습은 진정 그 자체 입니다^^
아멘,평생을 바쳐서 예수님을 섬겨오신 선생님,,온 마음 다해 존경합니다..
그리고 얻은 귀한 말씀을 어떤 조건도 원치 않으시고 전해 주시는 선생님..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