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나는 오늘 감기도걸리고 운도 안좋은날이라서 결과를 별로 기대하지않았다.
그리고 대회장에 도착한후 남자중학부 개인전 을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잘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왠지 이번에는
틀릴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래도나는 후회없는 시합을하자 생각하고나는 열심히 시합에 임하엿다.
첫판에 이기고 올라간후 부전승올라온애와 해야하는데 부전승으로 올라온애가 안나온것이다. 그래서나는 좀 편하게올라가겠구나.하고생각을했지만 준결승인가 그때즘 내가 들어갈시기에 부전승한애가 와버린것이다. 그래서난 그 준결승시합을 접어놓고부전승 올라온애와 하였다. 부전승올라온애를 가볍게 제치고 쉼술겨룰이없이바로 또 시합이 들어갔다. 준결승시합에서 난이기고 결승에 올라갔다. 나는 지난번 전국대회에서 같이 팀이 됐던 형이있엇다. 그형도 준결승까지올라왔지만 어느한사람에게져서 3위를 하게돼었다. 드디어 남자 결승 중학부가 시작이돼었다. 나는 맨처음 몸이 따라주질않았다. 발도 엉키고 하엿지만 상대방이 뒷머리를치고 나간후 내릴때 머리를 쳐서 나는 1점을 따냇다. 그렇게 나는 좀천천히 하자는 생각이들엇다. 그래서 나는 좀 시간을벌듯이햇다.그렇게 3분이 지나고나는 금메달을 획득을하엿다. 그후 숨돌릴틈도없이 갑자기 단체전을 시작한다고 말하여서 좀힘들었다. 단체전에서 홍렬이가 비기고 내가 가볍게 머리로 2번을 따내 이겻다.그후한번더 이기고 평택검도관과 싸우게되었다.홍렬이가 힘들게비겨서오고 나는 상대가꼭 고등학생같앗다. 그사람이 나를 너무 몸으로 밀어부쳐서 반칙 2번으로 한판을 내주게되었다. 나도 약간 힘든 상태엿다. 그래도 이겨야겠다는 생각에 머리를 쭉뻗으며 쳐서 나는 1점을 따내서 겨우 비기게되었다. 그후 하다보니 우리팀이 1명차이로 지게되어서 ;너무도 안타까웟다 나는 금메달 2개를 노리고있엇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하려했다. 그러나 동으로 만족을 해야만햇다.
앞으로 다음주 일요일날 또 잠실에서하는 대회가있다. 이대회에서도 입상을 꼭해야할것같다. 오늘은 하루종일 먹은게 없어서 너무도 배고팠다..내시합이끝나자마자 단체전이되어서 볶음밥도 못먹고 너무도 배고팠다.. ㅋ
난 오늘보다 더 많이 연습해서 더욱 큰대회에서 늘 우승하는 목표로 검도를 연습해야겠다.
오늘 시합에 나가신 모든분들 수고하셧습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랑한사람 고등학생맞아 인성아
배고팠다..아주~~좋아...인상깊은 말이야...캬캬캬 강산이 넌 뭐가 좋다고 ㅋㅋㅋ냐...으캬캬 장어를 먹었더니 속이 느끼 부글부글... 인성이 시합동영상 올릴테니 보고나서 고칠건 고치도록... 수고했다~^^
수고했어 인성 ! 더 멋진 칼로 거듭나는구나.. 절대 상대에 힘에 주눅들면 안돼! 너만의 칼을 믿어야 하는거야 물러섬이 없는 칼이 되자구~~
인성아 축하햐~~~ 코~ 뽀드락지 빨리 약발라서낳길 바래~
후리기봉 받으러 와라 약속되로 후기 썼으니 면수건이랑 줄께
모두들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