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귀떼기를 살짝 스쳐 위기를 모면한 드럼프는 그 이후 경호원에 둘러쌓여서
피가 약간내리 흐른것을 보여주고서는 "파이트" 파이팅이라고 소리쳤다.
지도자 감이라면 자신을 노리고 총을 쏜 그 자를 걱정하고, 자신의 연설을 듣기 위하여
참석한 지지자의 죽음에 대하여 애도하는 말을 꺼낼 줄 알아야만이 세계의 지도자로서
그 품위를 지킨다라고 할 수 있겠다.
싸우자! 싸우자! ? 염병같은 소리만 질러댄다. 정신 덜 차린 것이다.
이 세계의 비극점을 노출하는 저 헤괘한 소리와 눈질은 우리들에게는 사실 절망에 가까운 괴성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진정성은 무엇인가?
시선이다! 그리고 말이다.
진리는 말이다, 말씀으로 비롯하고 보는 성품이 바로 빛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런 눈질과 파이팅이라는 그따위 말을 지도자 라는 자 의 태도에서 어떻게 가능하게 튀어나올까?
우리가 개개인간 사이에도 서로 바라보는 지점을 찍는 시선에는 사랑이라는 의미가 담겨야 한다.
사랑이 깃든 그윽하고 진정한 눈동자를 표방하는 눈질이 없으면 이미 상호존중성이 없는 거이다.
마른 눈동자를 하는 사람은 서로 만날 필요가 없다,
멀리서 안녕하자는 말 만 해주면 된다, 같이 섞이면 바로 가뭄이 일어나는데?
서로 그윽한 눈거래를 하지 못한다면 도꾸다이처럼 , 코뿔소 처럼 뿔 하나 앞에우고
혼자가라... 성인의 말씀이다.
그건 이미 생명을 잃은 체로 바라보는 것이므로 생명력이 없는 것과 같다.
마른풀에 꽃이 필까? 예수님의 전언이시다.
저따위 눈질과 괴성에 대하여 세계인류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말이다.
겉때기에 눈물샘도 작동하지 못하는 무미건조함과 그 이면에 자리잡은 이미 계산때리거나 자만의 응축으로 곁눈질 하는 장사치같은 저울질 같은 눈까리로 방아질 해대는...
서로간에 상대에 대한 진정성과 존중의 의지가 없음과 같으므로
그 눈떼기에서는 이미 희망이 없는 것과 같다.
예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서 드럼프와 정상회담을 하면서 종이에 무엇인가를 써서
문 대통령이 회담이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연설한 적이 있다.
이러한 양태의 연설모습을 빗대어 드럼프는 미국의 자기를 지지하는 정중들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빗대어 힐난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퍼포먼스를 한 사실이 있었다.
아에 한 국가의 지도자를 공기돌처럼 갖고 노는 표정을 지으면서 청중들을 웃기게 하고 있었고
그 청중들은 웃어댔다.
이것은 모독이다. 그리고 천박하고 경솔했다.
저런게 또 무신 지도자가 되겠다고 또 나온단다, 미국백성들 수준 알만하다.
이렇게 교만하고 아만으로 가득차며 한나라의 국가정성을 지 발굽아래 놓인 떼 처럼 여기면서
눈까리를 치뜨고 입주둥이를 비틀고 별에별 광대짓은 다 하면서 한 국가의 지도자상을 깔 보던
그 표정이 앵글 되었을때.. 이 사람은 진정성이 없으며, 상호존중성의 기틀이 없다는 사실을
나름 발견한 사실이 있다.
밥그릇 장사나 해라. 드럼프 퍄숀. 상표 .. 이런거 말이다.
인간의 진실한 지점은
사랑이다, 사랑은 바라보는 시선으로부터 결정된다.그렇다고 이성간의 그런 서로 욕망의 열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서로를 인정하는 그런 모뎀을 말한다. 천부인권론이다 이 말이다.
우리가 누구를 바라볼때는 상호 존중하며, 서로의 진정성있는 존재감으로 대하며 바라보는 그 눈질의 느낌을
받을때
이미 우리들이라는 생명력이 살아 움직이는 진정성을 전제하는 의미를 말한다.이를 유지해야만이
복음으로 온 세상의 소리가 들리게 되어있고, 인류의 향방은 긍정적으로 전개 되게 되어있다.
가까운데서 찾아보아도 그러하다.
성경말씀을 대하여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주기도문을 보게되면 우리라는 말이 여섯번이나 나온다.
우리 하나님이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 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 말씀됨이 진리의 척도 이다.
거기에는 사랑이라는 마음가짐이 생명력으로 주어져 서로 공유함을 원칙으로 전제하고 있음인데
고로 나의하나님이 아니다. 오로지 우리 만민의 진리안을 지녀야만 우리들 모두의 하나님 아니던가?
이것이 인류에 던져주는 주기도문 아니던가?
그럼에도 성경책에 손을 얹고 대통령 취임사를 맹서 하는 자의 눈질에서 저따위 마른눈동자로 자만과
아만, 장사치 행각보다 못한 더하게 뺌셈으로 계산때리는 방법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 저지를 것을 생각하면
불 보듯이 뻔 하다는 행패의 수준밖에는 더 기대할 것이 없게 보인다.
동네 양아치 아니여? 아니 동네양아치는 범위나 지형이 한계가 있지만, 저 인간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양아치 짓 할 것 아닌가 이 말이다.
공존의 틀을 훼손하고 국익만 얻어내야 하는 이미 졸장부 국가 박에는 아니된다.
미국이 아니고 소국이다 이 말이다.
민주주의라 함은 잘하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못한것이 있으면 막 질러대며 비판하고 비난하는 특징이 지녀야 움추리다가 멀리 뛸 수 있는 것 아이겠어? 비판문화가 아주 왕성해야 된다.
그러므로 너거들이 가르킨 것을 도로 돌려주는 것이니 나한데 뭐라 하지 말라.
드럼프는 우리나라 전 대통령 문제인을 비아냥 하는 퍼포먼스를 한 사실이 있다
아주 괘씸하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모독하다니,, 꾸정물을 한 바가지 부어야 한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무시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미국이 왜 저렇게 되어지는지 모를 일이다.
꼭 강시처럼 나이가 많이들어 활동이 뜨악하지만 그래도 바이든 눈동자가 더 훌륭하다.
상호존중의 태도와 품위가 깃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성경의 한구절을 지키려고 했다는 사실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언제나 품위가 있어야 한다. 그 품위는 행위와 자세 그리고 시선과 말에서 비롯한다.
모자쓴다고 품위가 아니다 이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네가지 궤를 만드시고 이를 지니시며 심판하신다.
하나는 여호아께서 친히 모세에게 전달하셨는데 불이 되시어 돌판에 십계를 인류에게 전한 것과
또 하나는 분향이다, 금촛대로서 빛인 조명을 비추시메 인류의 빛 운동과 소리와 동시에 일어나는
인간의 행위로 발생하는 향기를 인간스스로 그 행적을 때워 하늘 성전에 올라가게 하여 이 분향을 비추게 하여 도로 같음으로 돌려주시는 성전이고
또 하나는 마른손을 늘 바라보는 시선을 잊지말라 하셨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지치고 아픈, 처지로 살아가는 과정이 있고 가난하더라도
자신보다 더 불리한 사람이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며 그 마른손길을 잡아주는 사랑을 행해야 하는
생명의 말씀을 늘 공유하고 삶을 행하라시는 말씀을 지침으로 내리신 것을 말한다
또 다른 하나는 말씀을 진리로 세우시고 인류의 온 몸에 체화하게 하여 전병을 여유롭게 공유하고 갈라먹는 부유한 삶을 살도록
성경말씀을 지상에 내 놓으신 것을 합하여 네가지 궤라 한다.
바이블의 진리는 바로 이 4 가지인데.
드럼프가 세계지도자로서 대통령 취힘할때 성경위에 얹는 저 손이 제대로 올라앉을지 모를일이다.
돈 가진 자 들이 마음을 잘 못쓰면 아주 아주 불량하다.
그 눈질을 보면 아예 뱀눈이다. 시선이 그렇게 모든 만유에게 던지는 습관이 붙는다, 탐욕이기 때문이다.
돈이라함은 경제라 이름한다.
서로의 모든 일들이 엮어지어 가지런히 정돈한다는 뜻이다.(經濟)
그런데 돈 가진자들의 아만과 교만은 독식으로 치 닫고 무엇이던지간에 자기 위주로 해결 되지 않으면
아니되는 마른 눈동자만 구사하고.
말만하면 겉으로는 비단같이 꿀 흐르는 이야기만 하고 속에는 시커멓게 불에 끄스려 있는 냄새를
역겹게 받아야 한다. 돈을 미끼에 달고 큰 돈을 엮으려는 괴상한 논리를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를 경계해야할 제 1 원칙이 이것이다. 경제의 도리를 소통으로 여기라는 제 일 원칙말이다
그리고 4 궤를 진정하게 명심하고 삶을 여행해야 하는 가치를 간직하지 않으면
인류는 이미 희망이 없게 된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이러한 말을남겼다.
온존한 국가의 존립은 절대 외부나 외세의 국가에 대하여 의존하면 아니된다.
그것은 100% 멸망하기 때문이다 했다.
초근 목피로 살아내어도 깡다구 있고 배 내미는 조선인민공화국이 김정은 기질이 드럼프 보다는
내 적성에는 더 맞다고 본다.
모르겠다
나는 드럼프에 대하여 우리의 대통령 지도자를 깔보고 비아냥 거린 인상밖에는 벨로 기억되는
것이 없다.
주한미군철수론을 꺼낸다면 진지하게 정부는 생각할 필요가 있다.
까짓꺼 가라면 가면 될 일이지.
뭐가 그렇게 유세떠는 말만 해 대고 마치 세게국가의 경찰인 것처럼 지금도 떠들어대는 지 모를일이다.
요즈음 대한민국에거 협박조나 공갈조에 눈 하나 까딱하는 국민들이있겠는가 이 말이다.
듣는 소리도 한 두번이지.
노바닥 뼈꾹 우라먹은 아녀자도 아니고 계속 주한미군 철수론을 입에 거품처럼 자꾸 내 놓으면
할수없지 뭐! 하고 방빼라 할 수 밖에는 없다
온 세계돌아다니면 밥상에 숫갈 하나 내미는 정책들... 이제는 지겹다.
서로 개개인지간에도 눈빛만 보면 어느누구나 사랑이 깃든 생명력을 지닌 눈동자인지 다 알고 본다는
사실이 인간에게는 다 주어져 있는 영적존재이다. 아무밥상에나 앉아 숟갈놓는 그런 눈질 모르겠는가?
사랑을 아는 대한 홍익 민족인데? 이런 개념도 드럼프는 모른다.
더구나 성경국가라는 나라에서 저따위 인품에 대하여 열광한다는 것은 그 수준을 보면 멀미가 날만하다.
마른눈동자만 굴리는 드럼프는 세계지도자 역활을 하려면 우선 품위유지비를 잘 책정하여
겸손하고 사랑스러운 눈동자를 굴리는 것을 전제해야만이 정의를 논한다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바란다.
저울 잘 못 들고 다니다가는 푸틴 같은 자가 항상 설치게 되고 전염된다 이 말이다.
둘다 홀딱벗고 목욕탕에 들어가 보라, 똑 같다, 달린거 다 같이 달려 있고.
니는 뭐 자지가 두개라? 성추행 벌금만 잔뜩 물고 있는 자 밖에 더 되는가 이 말이다.
노바닥 욕만 얻어먹는 이재명의 끈질긴 인내같은것도 전혀 없는 드럼프는
이재명도 이길 수 없는것 같다 ㅎ
아이고! 이제 입이 좀 개운하네.
최강욱이 다시 불러 외교부장관 시켜라. 벨 방법이 없겠다. 뭐! 저런게 ... 이거 잘 하잖아.
한국은 이미 공갈따위에 안 넘어가는 나라라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아니여? 큰 대(大) 아니냐고! 고종은 나라를 잃었어도 이름은 참 잘 지었놓았다.
이제는 무엇보다도 통일이 되어야 한다.
여야 가 극단적인 싸움질만 하는것도 통일이 되지 않아 이념이 갈라지는 원인이고
노바닥 경제문제 위축되는 사정은 언제나 통일이 되어지지 않아 이러한 모양새만 계속 되는 것이다.
벨거없다.
통일만 하면 된다.
드럼프 자꾸 지랄하면 통일론을 앞세우면 된다.
무슨 미리 안 처들어간다, 통일을 할 생각도 없다 이러한 말 지저귀지를 말기 바란다.
우리는 통일해야 한다, 이걸로 밀고 나가면 된다
드럼프가 제발 선거에 당선대라. 통일이 더 빨라지는 촉이 들어오는데..
미국에서도망만 가면 되니까? 드럼프는 제발 한국을 잡아당기지 말라, 싫다
그따우 말만 지끼면... 한국도 마음이 극적으로 변할 수 있는 사랑없는 가지에
몸 걸터 앉는 나라는 아니다 이말이다..
우리들은 서로 서로 사랑스러운 눈짓만 주고 받자! 눈질은 촉촉하고 그윽하게 말이다.
그러면 다 해결된다. 마른눈으로 마른똥만 싸는 넘들과 놀다가는 변비만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