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열왕기하 4장 8- 37절
제목: 하나님의 기적 앞에 선 네 사람
서언: 지난주에 마태복음 14장 22절부터 36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기적은 보는 것에 좌우 된다“에 대하
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베드로는 봄으로 기적을 보았습니다. 큰 기적을 행하신 후 즉시 예수님께서는 제
자들을 재촉하사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친히 무리를 보내셨습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배가 바다 한가운데 있을 때, 바람이 불어 파도가 거세었는데 밤 사경에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
서 제자들에게 가셨습니다.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불안해 하였고, ”영‘이다”라 하며 무서워하
여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고 말씀하셨습니
다 그때 베드로가 “만일 주시거든” “내게 명령하여 물 위로 주께 오라 하소서” 라 하자 예수님께서
“오라” 하셨습니다. 그는 베에서 내여 물 위로 걸어갔습니다. 그가 바람을 보자 그는 물 아래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보고 그는 걸었고 무엇을 보고 그는 빠지게 되었을까요? 예수님을 보고는 물 우리로 걸
었고 바람과 파도를 보고선 그가 빠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로 보면 비적은 예수님만을 볼 때 있었고 다
른 주변을 볼 땐 그 기적이 사라졌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은 열왕기하 4장 8절부터 37절까지의 말씀을 통하
여 “하나님의 기적 앞에 선 네 사람“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첫 번째 사람은 수넴 여인이었습니다.
a. 그녀는 귀한 사람으로 말씀하십니다.
b. 그녀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엘리사를 간권하여 빵을 먹게 하였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람을 대접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자니 갈 때마다 빵을 먹으로 거기로 들어갔고 그녀는 계속하여 엘리사에게 빵을
먹게 하였습니다.
c. 그녀는 엘리사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d. 그녀는 그 남편에게 말하여 엘리사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그 안에 그를 위하여 침대와
상과 의자와 등잔대를 놓았습니다.
e, 그 여인은 다른 그 무엇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f. 그녀는 아들을 얻었습니다.
이는 기적이었습니다.
g. 그녀의 아들이 자기 무릎에서 죽자 그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대에 두고서 문을 닫았습니다
h. 그 후에 자기 남편에게 하나님의 사람에게 간다고 하며 종 한 명과 누ㅏ귀 한 마리를 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이 죽었다는 말을 그 남편에게 하지 않았습니다.
I. 그녀는 게하시를 보고서도 아무런 일도 없는 듯이 평안하다고 말하였습니다
j. 그녀가 엘리사의 발을 붙잡고 ”내가 아들을 바라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이까?“ 라
고 그제야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 보였덥 것입니다.
k. 그녀는 엘리사와 함께 하기를 원하였습니다.
l. 그녀가 엘리사의 발 앞에서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갔습니다.
그녀는 다시 기적을 보았습니다.
2. 두 번째 사람은 그녀의 남편입니다.
기적이 두 번이나 그녀의 집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 남편은 그 아내가 원한 대로 그 담 위에 작은 방을 방을 지어주었고 들어 주었고 또 침대와 상과
의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가 늙었으니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이가 자라 수확하는 곳에 나갔을 때 아이가 이상한 말을 하므로 한 소년으로 하여금 그 아이를 자기
어머니에게 데려 주게 하였습니다.
아이가 죽어 그 아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가려 했을 때만 의문을 표했을 뿐입니다.
”월삭도 아니고 안식일도 아닌데 그에게 가려하는가?라고 말할 뿐입니다.
그런데 그의 죽은 아들을 다시 얻은 것입니다.
그가 왜 그 기적들 가운데 있었겠습니까?
3. 세 번째 사람은 게하시입니다.
게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없었으나 어떤 기적이 필요한지를 알아내어 말하고 또한
하나님의 기적을 본 사람입니다.
엘리사가 수넴 여인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를 궁금해 할 때, 그녀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말해줌으
로 기적을 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죽었을 때, 엘리사는 길에서 인사하지도 말고 인사를 받지도 말고 자신의 지팡이를
게하시가 가지고 가서 그 이이 위에 놓으라“고 하였지만 그 아이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기적을 행할 능력은 없었지만 기적은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살아난 기적은 보았던 것입니다.
4. 네 번째 사람은 엘리사입니다.
a. 수넴 여인이 자신을 윟애 마음을 많이 쓰는 것을 보고서 그 여인을 위하여 무언가를 해 주고 싶어
그 여인을 불러 왕이나 군대장관에게 말해 주기를 원하는 게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b. 그녀가 없다고 하자 엘리사는 ”그녀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할 때, 게하시의 말을 듣고
그 여인을 불러 일들을 낳을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적을 그녀에게 말하였던 것입니다.
c. 엘리사는 그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괴롭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d. 그녀와 함께 갔습니다.
e. 엘리사가 기적을 행하기 전에 무엇을 하였습니까?
- 문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33절)
엘리사는 무엇이라 하나님께 기도하였겠습니까?
- 아이 위로 올라갔습니다.
- 그러자 아이의 살이 따뜻해졌습니다.
- 다시 엘리사가 그 아이 위에 올라갔습니다.
- 그러자 아이가 일곱 본 재채기를 하고 눈을 떴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 아이가 살아난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f. 결국 기적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첫댓글 https://youtube.com/watch?v=Qxo-qp77_UQ&si=TKiiZw9D3lf5FG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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