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1월5일과6일 토, 일 1박2일 일정으로 버스를 대절해서 33명이 울진의 불영계곡과 불영사를 관람하고 가장 유서깊은 동굴 석류굴을 관람하고
아찔한 동해바다를 감상하고 울진 등기산스카이워크를 관람하고 동해를 품은 이색등대 영덕 해맞이공원 창포말등대를 관람하고 포항으로 가서
동해 최대 어시장 포항 죽도 어시장에서 석식을하고 포항 에코호텔에서 숙박하고 조식을 호텔에서 하고
바다와 설화가 어우러진 곳 포항 연호랑세오녀테마공원을 관람하고 난후 자연이 만든 힐링로드 포항 호미반도 선바우길 트레킹을 하고서 포항 호미곶으로 갔네요.
포항 호미곶에 가보니 전에는 바다속에 손 조형물 하나만 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광장이 크게 조성이 되어있고 광장에도 손 조형물을 크게 만들어서 포항 해맞이공원을 잘 조성을 해놨더군요.
포항에서 세계문화유산 도시 신라왕 경주투어를 3곳만 관람을 하였는데 천마총, 첨성대, 안압지를 구경을 하고들 돌아 왔는데
나는 결혼하고 집사람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제주에는 나중에 가고 부산과 경주를 가자고 제한을 했더니 흔케이 승낙을 해서
천호동에서 만나 결혼식을 하고 천호동에서 택시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부산 중심지 서면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가서 숙소를 정하고 여장을풀고
부산에서 하루밤을 자고 부산 해운대와 용두산공원과 태종대를 구경하고 경주로가서 개인택시를 협정요금을 주고 경주 곳곳을 다 구경하는데 시간이 모자라 경주에서 하루밤을 자고 다으날까지 구경하고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주는 예전에 다 구경을 했기에 볼것이없어 가지않은 친구들 5명과 커피숖에서 쉬고 있는데 천마총, 청성대, 안압지등 3곳을 구경하고 일행이 와서 버스를 타고 상경을 했습니다.
경주가 변한것은 85년에 갔을땐 차도 없고 택시로만 구경을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차가많고 주차장이 만차가 되고 식당이 엄청나게 많이 생겼고 사람도 무척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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