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구 대장개가 하는짓을 보면 도저히 실성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을짓을 거듭 해댄다
30여년전인가 나는 그놈 정체도 모르는 시절이었고 백일 기도만 지금 기억으로는 8번인가를 했었다
그걸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소원하는바를 절대로 들어주지 않는다
교회나 사찰에서 백일기도나 정성을 들이면 애를 갖지못하는 경우나 기타 등등 소망사를 들어준다
지구대장개는 미래를 보고 이미 자기를 폭로할걸 알고 그때 부터 단 한방물도 주지 않
고 30여년을 흘러왔다 그것도 자기한테 한 기도가 아니다
이를 보아도 상태가 좋지 않은것
그리고 가까운 친인척이나 가족들에게 내년에 크게 일이 벌어지니 대책을 세우자고 해도 순간 머리가 돌아가
들은체도 하지 않고 관심도 가지지 않게 한다
이건 가족들이 다 죽으라는 소리인데 이게 말이 되는가 상태가 안좋으니 그런짓을 개가 하는것이다
뭐가 옳고 그른지 분간을 제대로 못하는것
자기가 시비를 걸어놓고 저항하면 자기가 도리어 화를 내고 나한테 보복하는것
간단하다 자기가 나한테 시비를 걸지 않으면 나는 당연히 하지 않는다 이것도 정상이 아닌것이다
온갖 쌍욕을 해댄다 이장군 묘역에 오랜만에 휴가겸 기맥을 살피러 갔는데 한시간 가량을
쉴새없이 나한테 쌍욕을 해댔다
그날은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오기만 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이것도 정상이 아닌것이다
나한테 호의를 베풀 사람도 싸그리 대화를 할려고 하는 순간 머리를 돌려
가버린다 이게 정상인가
모든 친한 사람을 등지게 한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반대되는 말만 하게 만든다 이게 정상적인 신의 정신 상태인가
이것도 실성한것
조그만 이유만 있으면 부친을 시켜 갑자기 분노하게 만들고 나를 쥡잡듯이 잡는다
내가 부친한테는 절대로 저항하지 않고 속으로 삭히기만 하니 이제 별 이유없이
새벽에 잠자는데 갑자기 와서 문을 열고는 버럭 버럭 소리지르고
몇분 지나면 부친은 잠을 자고 있다
이게 정상인가
가까운 친인척 특히 나한테 풍수적 영향을 주는 사람을 풍수적으로 보면 어미새에게서 버려진
새끼새 거기다 옆구리가 터져 버러진 새의 항문 위치에다 묘를 사용하게 했다
이게 정상인가
제수씨 가족과 이간질해서 다시는 오지 않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돈이되는 부친의 고가 차량을 느닷없이 가져가서 팔아치우게 했다
이게 정상의 정신상태가 하는짓인가
일일이 열거하면 저게 실성상태라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왜 3번이나 굿을 하고 또 해서 안되는것을 자운연화가 반드시 품에 품고 지켜내려는걸
그넘의 눈에 걸리자 자운연화 무속인의 제자중에 한사람이 그 3번이나 굿을 했다 실패하고 자운연화 밑에
들어온 착하기만 한 여성을 꼬드겨 자운연화 차량을 훔치게 해서 도주하게 하고
끝내는 끌고 가버렸다 인간 세상이 아닌곳으로 이것도 저게 정상인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꼬드긴 그 자운연화 제자는 벌써 남자만 세번째 갈아치웠다고 한다
느닷없이 미친짓을 해댄다
그외도 저넘이 나한테 하는짓을 보면 도저히 실성상태가 아니면 못할짓을 거듭 거듭 해댄다
신의 공평한 도리도 없고 세상사의 밝은 도리를 지켜야 할 부분도 지키지를 않고 하는 등등의
행동은 저넘이 이전 고승들로 부터 실성했다는 소문이 거짓이 아님이라는 생각을 굳어지게 하고 있다
미군 공군기지에 그렇게 수만번을 ufo를 보내고 비슷한 현상을 일으키고
그것도 모자라 ufo로 인간이 보면 증거가 잡힐짓 ufo가 레이저로 미사일을 파괴까지 하게 했다
이게 실성을 하지 않았으면 할수 있는 행동인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그렇게 할려고 오래전 미군 잠수함에서 함장?이 찍은 해상ufo 사진을 보는 순간
형체를 임의로 만들었거나 조작 fake임이 금방 드러났다
그들은 허공에 임의로 형상을 만들어 낸다
할필요없는 짓을 미친개가 발광하듯이 해댄다
한짓 하고 돌아서서 또하고 또 잠잠하면 같은 짓을 반복을 해댄다 이게 정상일까
실성을 했으니 같은짓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계속 끝없이 하는걸 자주 본다
악령들이 이상하다고 하면 태양에서 온 거대용병을 시켜 순간 악령들 머리를 다 돌려버린다
다기는 안미쳤다는것이다 악령들이 저게 미쳤다고 생각하면 말을 안듣기 때문일것 같다
나도 저게 실성한게 맞다고 확신하면 15분도 못가서 머리를 돌려놓고 가만 보면 자기를 정상으로 보게한것을
너무나 자주 경험했다
자기를 실성했다고 확신함이 변하지 않으면 지구신과 보살들이 다 악행을 하는데 자기만 대표로
미친척한다고 나한테 상념을 집어넣는다
그것 뿐인가 나사 우주 왕복선을 ufo 형태로 두개의 금속구를 만들어 허공에서 갈갈이 찢어버리는걸
인간들이 보면 참으로 이상하다라고 언젠가는 느낄것인데
그것도 우주왕복선 관련 인물들이 지상에서 다들 쳐다보고 있는데 그렇게 해버린것이다
이게 정상인가
과연 정상적인 신이 인간들에게 증거가 잡힐 그런 무모한 짓을 할수 있을까
그것도 보면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다 저건 참으로 정신상태가 엉망인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거듭하는 이유는 저건 정상이 아니며 언제 돌변할지 모르니 조심을 해야만 한다는것이다
저건 언제 어디서 무슨짓을 할지도 모로는 상태의 정신수준인것 같다
그렇다고 인간들이 육축을 대한 업으로 자기 마음대로 죽여도 아무런 제제도 할수 없을을 아니
저것 한테 잘못 걸리며 그날로 억울한 개죽음이 되는것이다
대한민국 관련 예언들을 살펴보는데 예언을 몇가지 적중시키게 해놓고
마지막에 꼭 대한민국을 언급하게 한다
대한민국에 대단한 성인이 나오며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한다는것이다
시대별로 예언을 하게 해놓은걸 보면 끝에 가서는 대한민국을 언급을 반복적으로 하게 한다
한시대에 한번 언급해서 거짓예언을 하게 했으면 된것 아닌가
시대가 지나면 또 대한민국을 언급하고 또 시절이 지나면 또 대한민국이 세상의 중심이 된다
성인이 난다 중국이 내분이 생기면 만주로 대한민국이 들어간다
뭐 2044년에는 대만이 중국을 접수한다
중국이 자유주의 국가로 변하고 공산당을 모조리 학살한다 등등
상태가 안좋으니 게속 예언가들을 찝적거려 대한민국을 시대별로 언급을 해놓은걸 본다
한번 듣고 두번 듣게 되면 싫증이 날 말들을 예언가들을 선택해서 미래를 하나둘 적중시키게 하고
보살들이나 성모들이 뭐한다고 끝에 가서 대한민국 또 다른 예언가가 끝에 가서 대한민국
한짓 또하고 또 한짓 또하고 또 세월이 흐르면 예언가를 찝적거려 또 대한민국이 지구 최강국가가 된다
저게 정상적인 상태라면 그렇게 할수 있을까
그것도 모자라서 마지막에는 봉우 권태훈 선생 그렇게 충신 애국자를
허상을 보이개 해서 또다시 중국이 사오분열되면 만주로 대한민국이 들어간다라고 떠들고 다니시게 했다
그것뿐인가 하늘에 오성취두가 되었다 해서 36명의 성인이 나온다고까지 떠들고 다니시게 했다
저게 정상처럼 보이시나요
과연 다른 신들이나 보살들이 한짓 또하고 또 돌아서서 또하고 지겹도록 같은 짓을 반복했을까
그냥 저게 하는짓을 보면 미친것 같다
아무런 죄도 없는 고승들 득도해서 미래도 보는 고승들 손자를 느닷없이 왜 태워죽이나
성철 스님의 따님?인가도 승속이 되었는데 화재로 태워죽인걸로 안다
저게 정상일까 과연 저게 정상일까 하는 생각을 끝없이 하게 만든다
화재를 일으켜 놓고 악령들에게 잘 구워진다라고 시키는게 이게 정상이라면 할수 있는 말일까
저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모르는 참으로 위험한 상태임은 분명한것 같다
정말 하루살이 인간들에게는 참으로 위험한 상태 같아 보인다
최근에는 해리스 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의 간첩이라고 나한테 우기기까지 하는걸 자주 듣는다
참으로 그말을 듣는 나는 황당하다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한번 더 지구 전역에 행패를 부리고 싶은것 같다
첫댓글 가공할만한 예언을 통한 신기루 신기루는 다가가면 사라진다 남는건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는 현실을 보게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