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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명화 ★ 좋은그림을 오래 바라보는사람은 행복하다 ☆☆ | |
-김종안 화백 -
▲ 김종안 작-수채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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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커스 ★이타적인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 | |
야생조류 생태사진
검은댕기해오라기 20020903 경북 칠곡군 기산면
난추니 김동현 작 http://cafe.daum.net/Birdwatching |
인제 빙어축제 개막
강원도 대표 겨울축제인 인제 빙어축제가 `겨울나라 즐거운 놀이 행복한 겨울'을 주제로 27일 개막한 가운데 남면 부평리 소양호 상류 얼음벌판에 관광객들이 모여 각종 체험행사 등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제=연합뉴스) |
태백산 눈축제 이번 주말이 절정
태백산 눈축제가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눈 덮인 태백산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이 천제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태백=연합뉴스) |
설 선물용 곶감 포장 분주
곶감 주산지인 충북 영동의 한 곶감생산업체 직원들이 설 선물용 곶감을 포장하느라 분주하다. (영동=연합뉴스) |
'설 선물, 3번에 나눠서'
설을 10여일 앞둔 27일 현대백화점 강남 본점에서 한 여성고객이 3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트리플 기프트’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이 선물세트를 사면 2월, 3월, 4월에 1품목씩 나누어 집으로 배송해 준다. 한우, 곶감, 복분자, 멸치 등 10여 개 품목이 있으며 가격은 34만~45만원 선이다. /배우한기자 |
설 대목 과일값 '껑충'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광일상, 설 대목을 앞두고 과일값 등 성수품의 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재래시장들이 세일에 나선다. /최흥수기자 |
1백만원대 홍어선물세트 등장
롯데백화점 본점 수산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20세트 한정 판매되는 1백만원대의 흑산도 홍어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 ◆**시사 포카스
★시사 포커스 ★잘못을 모르는 자가 나라의 적. ☆☆ | |
닻올린 통합거래소 찾은 총리·부총리
이해찬(가운데) 국무총리가 이헌재(왼쪽) 경제부총리, 허남식(오른쪽) 부산시장 등과 함께 27일 공식출범 한 부산 중구 중앙동의 한국증권선물거래소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증권거래소와 선물거래소 등 4개 기관을 통합한 것으로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이성덕기자 |
사이프 만나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26일 오후(현지시각) 카다피 지도자의 차남이자 카다피 국제자선재단 총재인 사이프가 리비아 트리폴리를 방문 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숙소 알 마하리 호텔에서 반기문 장관과 회담을 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진표 신임 교육부총리
신임 교육부총리에 내정된 김진표 열린우리당 의원. (서울=연합뉴스) |
민주당대표 출마하는 한화갑 전 대표
한화갑 민주당 전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대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정치적 스승과 포옹을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수석부대표회담에서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이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정치적 스승"이라며 껴안고 있다.
연합뉴스 |
◆▼*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장일치가 반드시 만능은 아닙니다. ☆☆ | |
'장애인 버스타기 행사' 마지막 집회
장애인이동권쟁취를 위한 연대회의(공동대표 박경석) 소속 회원 90여명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우체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정 성과를 알렸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오랜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이동권 명시와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제정됐다"며 "이젠 이동권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슨 말이길레
귓속말 듣는 김정일 젊은 제대군인 아내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귓속말로 태어날 아기 이름을 지어 달라고 부탁하는 그림이 26일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을 통해 소개됐다./조선중앙텔레비전 촬영/민족뉴스부기사참조/북한/(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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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제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해야 합니다. ☆☆ | |
한투 '아름다운 가게' 열어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서 ‘아름다운 가게’를 열고 임직원이 기증한 7,000여개 물품을 판매, 수익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은 한투증권 직원과 아름다운 가게 자원봉사자들이 27일 기증된 물품을 분류하는 모습. |
취업경쟁 통과 신입사원들 "눈길 행군쯤이야"
63㎞ 눈길 강행군쯤이야! 경쟁률 88대1의 바늘귀를 통과한 신입사원들의 발걸음은 새털만큼 가볍다. 한 대기업이 이번 신입사원 171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고성군에서 25일 밤부터 실시한 ‘20시간 도보대행진’. 낙오자는 없었다. / |
홍콩 경매시장서 고가에 매각된 LG '3G 금장폰'
지난 17일 홍콩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 자선 경매에서 3만8천888 홍콩달러(한화 약 500만원)에 낙찰된 LG전자 금장 3G 휴대전화(LG-U8120).(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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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용경 사장-HP 칼리 피오리나 회장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 중인 KT 이용경 사장(왼쪽)이 26일 저녁 HP의 칼리 피오리나 회장과 만나 기념촬영 하고 있다. (다보스=연합뉴스) |
현대ㆍ기아차, 美주행시험장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 있는 현대ㆍ기아자동차 미국 주행시험장 전경.(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
세계경제포럼 참석한 배우 샤론 스톤
(AP)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미국에이즈연구재단 명예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배우 샤론 스톤이 콩그레스 센터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
10만명 反 세계화 시위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에 맞서는 세계사회포럼이 26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에서 개막됐다. 올해는 10만 여명의 사회 운동가들이 모여 반 세계화 집회를 주도하고 있다.
세계사회포럼(WSF)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남부 포르투 알레그리시(市)에서 26일 개막 첫날 수천명의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
★지구촌 화보 풍자 ★현자는 우자(愚者)에게서 배웁니다. ☆☆ | |
2005년 호주의 날 행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05년 호주의 날 행사에서 호주대사가 호주해안을 홍보하는 도우미와 케릭터 벅스바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일보) |
소브족 꼬마 아가씨들 "축제 너무 즐거워요"
소브족 전통 혼례복 차림의 꼬마 아가씨들이 26일 눈 내린 독일 동부 크로스트비츠에서 축제일을 맞아 즐거워하고 있다. 소브족은 독일과 폴란드 접경 지역에 사는 슬라브계 소수민족이다. 크로스트비츠 AP=연합 |
★지구촌의 오늘 ★나라는달라도 사람은 같습니다. ☆☆ | |
모스크바 눈사람거리 전시회
2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 여인이 눈사람거리전시회가 열린 아라바트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
中 춘제 20억 대이동
중국 최대명절인 춘제를 열흘 앞두고 중국인들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올 춘제 연휴에는 연인원 20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일 호아저우역 매표소에는 기차표를 사려는 귀향인파가 말 그대로 장사진을 이뤘다.
계단으로는 못 올라가게 된 귀향객들이 조금 여유가 잇다싶은 유리창을 통해 열차안으로 들어가려 애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유대교 신자들 '천지만물에 감사'
이스라엘의 유대교 신자들이 25일(현지시각) 유대 고유 명절인 ‘투 브쉐바트’절을 맞아 예루살렘 인근의 회당에서 과일이 놓인 거대한 식탁 주변에 모여 앉아 기도하고 있다. 투 브쉐바트는 조물주가 지은 천지만물에게 감사하는 명절로 우리의 식목일에 해당한다. 예루살렘 로이터=뉴시스 |
★지구촌 사건사고 ★욕심을 버리면 살길이 보입니다. ☆☆ | |
美통근열차 충돌로 10명 사망, 2백여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교외에서26일 오전 6시께(현지시간) 출근승객을 가득 태운 도시간 통근열차가 장애물과 충돌하면서 탈선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다쳤다고 LA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은 LA 시내를 향하던 통근열차가 LA 인근 글렌데일의 한 철도 건널목에 정차된 체로키 지프와 충돌한 뒤 선로를 벗어나 다른 선로에서 마주오던 통근열차와화물열차를 차례로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교외에서 26일 오전 6시께 출근승객을 태운 도시간 통근열차가 충돌해 9명이 사망하고 2백여명이 다쳤다. (AP연합) |
美 이라크 개전이래 단일사고 최대사망
26일 이라크 서부사막에서 악천후로 추락, 이라크전 개전이래 단일 사망 사고-사건으로는 최다인 31명의 사망자(해병 30, 해군 수병 1명)를 낸 미군 헬기와 유사한 기종인 미해병대 CH-53E 슈퍼 스탤련 헬기. 미해병대가 제공한 이 사진속 헬기가 작년 11월 5일 이라크의 대(對) 시리아 접경 부근인 알 아사드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AP=연합뉴스) |
몸을 수색하는 이라크 보안요원
30일 치러지는 이라크 총선에서 투표자들에 대한 안전이 최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바스라의 선거위원회 입구에서 무장한 보안요원이 한 방문자의 몸을 수색하고 았다.(AFP=연합뉴스) |
★국내 사건 사고 ★욕심을 버리면 살길이 보입니다. ☆☆ | |
실질심사 받는 채용비리 '브로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채용알선을 대가로 1억5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증재)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직원 박모(38)씨가 2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충격 감동 코메디 엽기 ★자신을 아는 것이 곧 위대함입니다. ☆☆ | |
진짜 우(牛)낀 사진
웃긴대학의 게시판에 '또또못알아듣네또퐈야'님이 '이건 소문으로만 듣던'이란 제목으로 올린 사진. 엄청 많은 게시판에 퍼져 있다 낡은 비닐 하우스를 소 외양간으로 사용하는지 비닐하우스 문 틈로 소 한마리가 머리만 빼꼼히 내밀고 있다. |
★이런 저런일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자이툰부대 가는 우편물
27일 김포공항 화물청사 부근의 미군 우편물취급사무소에서 이라크 자이툰부대로 보내질 우편물을 미우편물사무소 관계자들이 검사하고 있다. 보내지는 우편물에는 "동맹한국군의 우편물이 들어있으니 서두르라"라는 문구가 적힌 꼬리표가 달려있다. (서울=연합뉴스) |
휴대폰은 안돼요
˝27일 오전 부산 경성대에서 실시된 약학과 편입학 필기시험에 앞서 한 감독관이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금속탐지기로 수험생의 휴대폰 소지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우린 히말라야에서 결혼해요
오는 29일 히말라야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윤선아ㆍ변희철 부부. 이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히말라야 체험'을 모토로 하는 `KBS희망원정대'의 일원으로 지난 24일부터 히말라야 체험 일정에 올랐다. (연합뉴스) |
★알아둡시다. ★나쁜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 |
징병검사 항목 대폭 확대
2005년도 징병검사가 27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전국 13개 지방병무청별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대방동 제 1징병검사장에서 입영대상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전국 13개 지방병무청에서 2005년도 징병검사가 일제히 시작된 27일 서울 대방동 서울지방병무청 제1징병검사장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혈액검사를 받고 있다. 병무청은 올해부터 ‘위상차 현미경’에 의한 적혈구검사 등 징병검사 항목을 대폭 늘렸다. 연합 |
살인'붉은 불개미' 홍콩에도 상륙 홍콩 틴수이와이 습지공원에서 발견된 살인 `붉은 불개미'와 흡사한 모양의 불개미들. 홍콩 어업농업자연보호서는 27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광둥성의 `붉은 불개미'로 보이는 불개미 수십만마리가 틴수이와이(天水圍) 습지공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붉은 불개미들은 떼를 지어 몰려 다니면서 곡식은 물론 사람까지 무차별 공격하며 한번 물리면 몸이 퉁퉁 붓고 정신을 잃으며 심할 경우 목숨까지 잃는다. 라우슈게이(劉紹基) 어업농업자연보호서 농업발전 주임은 "틴수이와이 습지공원에서 붉은 불개미가 지은 것으로 보이는 개미 밀집촌 10개를 발견했다"고 말했다.그는 "일반적으로 개미 밀집촌 1개당 적게는 8만마리 많을 경우 50만마리가 서식한다"면서 "따라서 수십만마리 이상이 습지공원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홍콩 정부는 밀집촌의 여왕개미를 죽이기 위해 26일 4개 밀집촌에 살충제를 살포했으며 27일 현재 나머지 6개 밀집촌에 대해서도 살충제를 뿌리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국 광둥성 검역당국은 26일 잔장(湛江)시 일대를 중심으로 사람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붉은 불개미들이 주민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었다.(연합뉴스) |
노조에 쏠린 눈
민주노총 기아차 채용비리 사건 대책위원회 위원들이 27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을 방문, `채용비리` 진상조사를 위해 노조 사무실을 방문한 가운데 사진기자들이 사다리 위에서 노조 분위기를 취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화 역사 예술. ★알아야 세계를 바로볼 수 있습니다. ☆☆ | |
5억2천 낙찰된 박수근 '노상'
26일 서울옥션이 실시한 미술품 경매에서 5억2천만원에 낙찰돼 국내 최고 경매가 기록을 세운 박수근의 '노상' (서울=연합뉴스) |
조선통신사 행렬 도쿄서 다시 등장
17세기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간 문화교류의 첨병역할을 했던 조선통신사의 화려하고 웅장한 행렬이 240여년만인 올해 일본의 심장부 도교(東京)에 다시 등장한다. 사진은 지난해 시모노세키에서 열렸던 조선통신사 행렬 모습. (부산=연합뉴스) |
오태석의 '특별한'연출 '만파식적' 극단 목화의 ‘만파식적’(2월 12일까지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은 궤도 위를 달리는 전철의 소음와 바람 소리, 지하철 안내방송에다 비올라 연주까지 섞어 마지막 장면을 만든다. 연출가 오태석의 내면 풍경은 그토록 황량하다. 6·25 때 아버지가 납북당한 그의 슬픈 역사는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설화를 징검다리 삼아 시공간을 건너뛴다. 논리적 약점들을 덮어주는 건 이번에도 꿈이다.
모친상을 당한 주인공 종수(이명호). 꿈 속에서 6·25 때 납북된 아버지를 찾아 함경도로 간다. 신라 신문왕(神文王)의 도움으로 만난 북한의 가족들은 ‘남한이 지내기 편하다는 걸 증명하고 아버지를 데려가라’고 한다. 오태석은 무대를 비우고 채우는 장면 전환의 속도감과 이질적인 요소들을 뒤섞어 객석의 상상력을 자극해온 연출가다. 동시에 그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상처를 들쑤신다. ‘만파식적’에서도 노인뿐인 농촌, 점심을 타먹는 노숙자들,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외치는 시위대, 해방촌 판잣집 등의 현실을 밀어넣으며 관객을 툭툭 건드린다. 종수가 벌이는 ‘우산 돌려주기 캠페인’은 빌린 건 갚는 기초적인 사람 사이의 관계맺기를 통해 헝클어진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장면이다. |
현대판 `본초강목'
전북도농업기술원은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300여가지 약초를 소개한 `약초 특성과 이용'이란 책자를 발간해 약초재배농가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농업기술원 사진제공 (익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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