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최연소 아나운서 조유영 선정성 논란...
요즘 아나운서들의 노출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호주 시드니대 입학 허가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들어와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 21세의 어린 나이인 조유영 아나운서에게
요즘 아나운서들의 선정성 논란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일부 여성 아나운서와 캐스터들의 의상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나치게 선정적인 것은 지양해야 하지만, 트랜디한 스타일을 추구해야 하는 것 역시 맞다고 본다. 대신 그 안에서 알찬 정보를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여자로서는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지만, 프로그램과 적당히 색깔을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악플이나 비난이 쏟아진다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악플에 ‘반대’를 누르겠다.(웃음)
재치 넘치는 조유영의 모습은XTM의 "워너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조유영 아나운서
최윤영 아나운서
이선영 아나운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는 아나운서이니만큼과도한 노출은
피하고 시청자들의 시선이 분배 되지 않게 적당한 노출의 옷을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 게시물 출처 : http://guytic.blog.me/6016023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