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을 일으킨,
히틀러가 주장한 것이 아리안 민족주의이다.
독일민족인 게르만족의 뿌리인 아리안족 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종족이라는 것이다.
푸른눈에 금발,그리고 흰 피부를 가진 키가 큰 인간들로서...오늘날 유럽-인도어를 쓰는 모든 종족들이다.
이 아리안족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 히틀러의 생각이었다.
이 독선적 민족주의에 열광하여 호응한 것이 당시 독일의 민중들이었다.
이 민중들 속에는 과학자도 있었고,신부도 ,목사도 있었다.
그들 모두는 히틀러의 구호에 맞추어 열심히 전쟁을 수행하였다.
그들도 역시 같은 종류의 아리안 민족주의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맹신한 아리안족의 기원은 지금의 흑해 근방의 코카서스산맥이다.
이 산맥에는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긴 ..지금의 백인들의 조상들이 태어나 살았다.
이들가운데서 일부가 먼저 이곳을 떠나 남으로 내려갔으니..그것이 햄족과 셈족이다.
그중 햄족은 지금의 이집트인들이 되었으며,셈족은 지금의 아라비아인들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모세,그리고 예수가 속한 유대인들이 이 셈족이다.
이들 햄족과 셈족이 떠난후에 다시 코카서스를 떠난 족속이 있었으니..이들이 아리안인들이다.
이 아리안인들중의 한 갈래는 북쪽으로 이동하였으니 지금의 게르만족과 켈트족이다.
이 게르만족의 한파가 히틀러가 속하였던 독일 민족들이다.
남으로 내려간 한 파는 서쪽으로 이동하여 크레타를 거처 그리스로 들어 갔으며...한 파는 남으로 내려가 지금의 이란민족이 되었다.
다시 한파는 동으로 이동하여 지금의 인도인..그 중의 브라만계급이 되었다.
이렇게 동서남북으로 이동한 아리안족이 토착민들을 정복하여 지배족이 된 배경에는 ..그들손에 철제무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모든 문명은 청동기를 쓸때에 이들은 코카서스의 산맥에서 나오는 철광석으로 철을 제련하여 철로된 무기를 손에 들었기 때문이다.
이 철로된 무기앞에 청동기로 된 무기는 상대가 되지 못하였다.
그 결과 아리안족들은 동서남북에서 절대적인 강자가 되었다.
이 중에서 인도의 강자가 된 인도의 아리안족들은 그 인도에서 자신들의 지배를 영구히 하기 위하여 바라문교를 만들고..자신들은 그것을 주관하는 제사계급의 브라만이 되었다.
즉..인도의 모든 종족들을 지배하는 체제의 정상에 서게 된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그들의 이 지위가 위협을 받게 되었다.
즉..무사계급인 크샤트리야는 무력으로,상인 계급인 바이샤는 돈으로 행세를 하며 브라만들의 독점적 지위를 위협하였다.
이때를 당하여 ..브라만들이 생각해낸 것이 윤회론이었다.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어서..이 영혼이 죽으면 생시의 죄의 업보에 따라서 소나 코끼리등의 동물로 다시 태어 난다는 것이다.
이 윤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수행을하여야만 하며..그 수행은 브라만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들이 말하는 수행은 물론 사마타수행의 사선팔정이다.
이렇게 브라만들이 윤회론을 주장하고,그 수단으로 사선팔정을 강조한 까닭은...단지 하나뿐이다.
코카서스를 떠나 멀고 먼 인도까지와서 공들여 만든 그들의 특권을 영원히 지키자는 것이다.
즉..아리안족 출신의 브라만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인도의 피지배민중들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만든 것이다.
즉...지배이데올로기인 것이다.
이것은 마치 중세에 원죄론의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지배이념이었고 한국에서 유교주자학이,북한에서 공산주의 주체사상이 지배이데올로기인 것과 같다...
순전히 지배목적에서 생겨난 불순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지배이념으로서의 불순한 의도를 간파한 것이 붓다이다.
브라만의 이 지배이념인 윤회론..환생윤회란 거짓이며..진정한 윤회는 마음의 윤회라고 갈파한 것이다.
이처럼 혁명적인 개혁을 시도하여 성공한 것이 붓다이다...
첫댓글 부처님 당시 이런 논리(.아트만,윤회) 때문에 얼마나 고뇌하셨을까? 무아를 발견하신 부처님이야말로 대성인이시다, 아(아뜨만)가 없다하니 미쳐서 팔팔뛴 사람도 있었다.
아뜨만은 정령주의인 애니미즘의 일종으로 업을 짓고 받는 주체로 여겨집니다만... 붇다께서 정령의 존재를 부정하셨습니다.
아뜨만도 윤회도 없다는 사상인 것입니다. 흔히 윤회가 도덕윤리의ㅡ당위성을 보장한다고 착각하는데 오히려 업보윤회가 도덕의 해이를
불러옵니다. 왜냐면 모두가 전생의 과업이고 불가항력이라 괴롭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이기에 자포자기하게 만듭니다.
오늘날 인도의 윤리도덕이 서구의 그것보다 한참 못합니다. 윤회가 윤리도덕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반증입니다.
불자님 불교는 아리아게르민족이 만든 종교 입니다,님이 알고있는 역사지식은100프로 조작된역사입니다,인류을 영국여왕년이 장악할 목적으로,
조작되었습니다,
히틀러은 금발머리도 아니고 파란눈도 아닌 까만눈동자 입니다,
석가모니는 아리안 게르민족입니다,
한반도와독일은 아리안게르민족입니다 그래서 우리을 게르민족이라고 부르죠,
히틀러의 2차대전은 조선인해방운동을 위한 전쟁입니다,
북미대륙,호주대륙이 조선인 독일인 고향땅 입니다,
북미대륙의 남북전쟁에 패한 조선인 독일인이 한반도 북베트남 북인도 만주 지역으로 이주하고,독일인 로마제국이
유럽으로 이주합니다,
석가모니는 조선인이고 인디아불려지는 북미대륙에 살던 인도유럽족인 아리안게르민족입니다,
한반도는 북미대륙에서 멸망한 아리안 게르민족과 북미대륙에 살던 당나라 대한제국이 혼형됩니다,
2차대전의 패망으로 한반도 독일이 분단되는 이유을 이제는 짐작하시겠죠,,
이젠 왜곡된 역사을 바로잡아야합니다,
불교의 상징이 스바스티카 아리안게르민족의 상징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