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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호남정맥 첫번째 산행
joon 추천 0 조회 366 18.11.21 19: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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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1 20:55

    첫댓글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ᆢ
    다음 구간도 잼있게 걸어봐요ᆢ

  • 작성자 18.11.22 17:08

    모두 다 함게해서 더 즐거웠던 산행이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무거운 대포를 들고 8차정맥팀 전속 사진사 노릇 하느라 무지 힘들텐데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산행길에서 또 뵐께요.

  • 18.11.21 21:09

    우리도 호남을 겨울에 시작해서 5월에 마쳤는데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호남정맥길이 많이 좋아져서 가시밭길은 그다지 많지않고
    아주 조금 심심할까봐 남아있지요 좋은길을 걸을때는 푹신푹신해서 좋지만
    오르 내림 산길을 걸을때는 다리에 힘이 더 빵빵하게 들어갑니다
    장 단점은 있는듯... 호남정맥 한구간 고생하셨습니다 남은길도
    즐겁게 재미나게 걸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11.22 17:08

    마인드님, 희야고문님을 비롯해서 모두가 원하는 계절에 호남을 시작하였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울산팀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을 하였던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간 그 길을 따라가면서 비교도해보고 확인도 하고 그럽니다.
    7차정맥팀도 금북길 무탈히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1.22 07:32

    첫구간은 껌이였네요 ㅎ
    동네 뒷산 둘레길 걷듯이 ᆢ
    다들 입가에 여유가있는 산행이 였습니다
    다음구간도 기대가됩니다ᆢ

  • 작성자 18.11.22 11:08

    빨래판 능선이 기다리고 있다는 호남의 속살로 들어가도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단체로 모두가 모여가니까 이게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산행을 위해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다음구간도 즐겁게 걸어봅시다.
    호남 첫구간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8.11.22 07:49

    가시덤불이 많아 여름에 가면 개고생한다 하니 겨울에 하기로 결정한 것은 현명한 판단을 하신겁니다.
    첫구간 잘 마치셨으니 나머지구간더 안전하게 진행하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22 11:10

    모두가 모여가는 산행이 되도록 노력하니까 산행분위기도 좋고 모든게 다 좋은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가파른 오르막길의 낙옆이 산행을 힘들게 만들지만 어디든 다 똑같은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11.22 10:25

    준족 감추고 시그널 달아가며 함께 걸어주어 고마왔어요
    제대로된 겨울을 호남에서 즐겨보입시더

  • 작성자 18.11.22 11:12

    그렇죠......ㅎㅎ
    제대로 된 겨울산행을 즐겨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대간때 강원도 겨울은 볼거없고 눈땜에 힘들었는데
    호남은 볼거리를 제공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고 정맥산행때 뵙겟습니다.

  • 18.11.22 17:04

    호남정맥 첫구간 살방살방 모두 모여서 즐기면서 걸어서 좋았네요~^^

  • 작성자 18.11.22 17:07

    그렇죠.
    빨리 보다는 모두가 모여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도 있고...
    다음 정맥에서 또 같이 걸어요.

  • 18.11.22 21:39

    호남정맥은 시작부터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이름이 익숙한 주화산, 모래재 , 불재 등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번에는 인원이 조금 준듯합니다.
    네번째 정맥길인 호남, 끝까지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지명은 본인이 기억하기 좋은쪽으로 정함이 어떨런지요 제 생각 ㅎㅎ

  • 작성자 18.11.26 21:56

    주화산, 모래재 이런 이름들은 잊어버리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금호남 날머리에다 호남 혹은 금남의 들머리가 되기 때문이겠지요. 신입생 까치와 리딩담당 도일이가 빠졌기 때문에 인원이 조금은 줄었지만 다시 열명이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호남정맥산행은 눈과의 싸움이라고 생각되지만 잘~~~하겠지요. 지켜봐주세요

  • 18.11.25 20:48

    5차는 한여름에 뛰어들었는데 ㅎ
    호남정맥이 새록새록 떠 올라 기나긴여정을 다시금 그려 봅니다.
    힘들어도 함께 할수 있는 동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26 22:00

    한여름에 호남을 뛰어들었다는 사실이 존경스럽네요. 사실 6~9월은 한북이나 한남정도면 모를까 나머지 정맥길은 모두가 가시덩쿨로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힘든 강행기 무사 완주를 기원합니다.

  • 18.11.27 17:24

    8차팀 분위기 엄청 좋네요. 살방살방 그러면서도 빠르게 ㅋㅋ 누구때문인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우짜겠습니까. 팔자가 거런갑다 생각하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정맥8차 힘!!!!

  • 작성자 18.12.06 18:01

    댓글이 조금 늦었는데 답글은 제 부주의로 많이 늦었네요...ㅎ 누구인지는 다들아실거고 그려러니하고 다들 열심히 걷고있습니다. 막강창원지부의 파워를 옆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추백2기 대간팀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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