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선대 지나면...등로가 도봉산과 비슷하게 연결됩니다.

▲ 육산과 암릉이 번갈아 나옵니다.

▲ 관룡산 거쳐서 화왕산과 연결되는데, 화왕산 표시만 있습니다.(계곡길이 옥천 1등산로 이고, 능선길이 옥천 2등산로 인것 같습니다.)

▲ 오른쪽으로 조망처가 바위가 있어 구경합니다(청룡암을 살짝 바라봅니다.)

▲ 구룡산 병풍바위

▲ 완만하게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면서 올라갑니다.

▲ 올라가면서 매표소와 옥천저수지 방향을 뒤돌아 보고

▲ 경사가 높아지면서 밧줄이 보입니다.

▲ 가파른 계단을 잠시 올라가면....

▲ 계단 끝이 보이고.....

▲ 헬기장 처럼 넓은 관룡산 정상입니다. (주차장에서 약 1시간 14분 소요)

▲ 관룡산 정상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화왕산성을 바라봅니다.

▲ 줌으로 당겨봅니다.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이 화왕산성 남문입니다. 옥천 1등산로(계곡길) 따라 오르다가 남문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안내도에는 옥천삼거리 방향만 표시되어 있고, 남문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표기는 없습니다.

▲ 화왕산보다 2 m 낮은 관룡산

▲ 관룡산에서 잠시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청룡암 이정표가 보이는데, 구룡산 방향입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

▲ 진달래 길도 있고

▲ 소나무 길도 있고

▲ 오른쪽으로 화왕산 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임도가 보이고

▲ 관룡산에서 약 14분 후 약 100 m 고도를 낮춘 옥천삼거리(사거리인데, 삼거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도상에는 청간재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화왕산은 이곳에서 직진. 왼쪽은 옥천매표소, 오른쪽은 화왕산자연휴양림 방향

▲ 옥천삼거리에 있는 안내도(안내도에는 용선대 능선이 옥천 제 3탐방로라고 되어 있는데, 능선에 있는 이정표에는 제 2 탐방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떤게 맞는건지? 수정이 필요할듯...)

▲ 옥천삼거리에 있는 또 다른 안내도(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옥천삼거리에 3개의 안내도가 있습니다.(이곳에서 계속가면 부곡온천으로 갈수 있다고....)

▲ 화왕산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 보고

▲ 옥천삼거리에서 화왕산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오른쪽에 이정표가 보이는데....박월산 방향입니다. 박월산 방향으로 올라가서 능선타고 화왕산성으로 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

▲ 임도따라 화왕산성까지 갑니다.

▲ 옥천삼거리에서 약 10분 후 일야봉 산장 갈림길을 뒤돌아 보고(이곳에서 약 200 m 거리에 일야봉 산장이 있다.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니....배고프면 이용하세요)

▲ 일야봉 산장 갈림길에서 잠시 후 오른쪽으로 진달래능선으로 가는 리본이 보이고....직진은 허준세트장을 지나 화왕산성으로 간다.

▲ 잠시 후 허준세트장이 보이고, 뒤쪽으로 화왕산성이 펼쳐보인다. 음푹들어간 곳이 동문이다.

▲ 허준드라마세트장 앞에 약수터가 있는데....

▲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물은 나오지 않는다.

▲ 약수터에서 바라본 허준 드라마 세트장

▲ 문을 열어보려고 하였는데....모두 닫혀있다.

▲ 잠시 후 왼쪽에 화장실이 있고.....수세식은 아니지만, 쓸만한 화장실이다.

▲ 허준 드라마세트장에서 약 10분 후 소나무 군락지를 지나고

▲ 잠시 후 화왕산성 동문이 보인다.

▲ 관룡산에서 약 40분 후 화왕산성 동문

▲ 동문에서 바라본 화왕산성

▲ 동문에서 좌측 남문 및 배바위를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