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의 경우 징병은 소속 province에서 공유되는게 맞습니다. 이탈리아 주에 로마에 병영이 있다면, 북쪽 아리미움이나 아렌티움에서 해당 병영의 병과를 징병이 가능합니다. 즉 징병의 경우 해당 병영이 있으면 소속 province에서는 징병이 공유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병영을 province 당 하나로 제한하는것보다, 분쟁지역에 짓는다는 개념쪽이 낫다고 봅니다. 병영이 가져다 주는 추가 주둔군 때문인데요. 병영을 지으면 주둔군이 추가됩니다. 요게.. 있고 없고 꽤 차이가 납니다. 물론 그만큼 경제적 손실이 따르지만, 주둔군은 병영에 딸리는만큼 분쟁지역에 전략적인 병영 건설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댓글 하나의 속주 안에 주도시하나(성벽이있는)와 일반거주지(성벽이없는)3개정도가 있습니다. 한속주안에서라면 건물효과 모두 공유됩니다. 병영, 대장간, 항구, 시장, 광산 등 전부공유됩니다. 주둔군은 다를수있으니 속주창가장아래 회색성벽모양에 마우스 올리면 해당거주지 주둔군현황 표시됩니다. 보통 주도시에는 정부건물(노란색계열)을 세워서 식량이나 공공질서의 밸런스를 맞춥니다.
병영의 경우 징병은 소속 province에서 공유되는게 맞습니다.
이탈리아 주에 로마에 병영이 있다면, 북쪽 아리미움이나 아렌티움에서 해당 병영의 병과를 징병이 가능합니다.
즉 징병의 경우 해당 병영이 있으면 소속 province에서는 징병이 공유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병영을 province 당 하나로 제한하는것보다, 분쟁지역에 짓는다는 개념쪽이 낫다고 봅니다.
병영이 가져다 주는 추가 주둔군 때문인데요. 병영을 지으면 주둔군이 추가됩니다. 요게.. 있고 없고 꽤 차이가 납니다.
물론 그만큼 경제적 손실이 따르지만, 주둔군은 병영에 딸리는만큼 분쟁지역에 전략적인 병영 건설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province에 도시가 여러개인데 그중 하나만을 소유할 경우 해당 소유 도시에서만 영향력이 발휘됩니다. 동맹국이 주도를 소유하고 있고, 주도에 병영을 지었다고 해서 플레이어가 동맹국의 병영병종을 뽑을수 없습니다.
건물효과는 소유 도시에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