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바이고서 참여하고 있는 단선입니다.
진안고원길 완주를 위해 바이고서에 참여했으나 바이고서 행사 자체의 매력에 빠져 계속 참석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개근을 하려 했으나 코로나를 피하기 어렵네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관계로 능동적 감시 대상이 되었네요.
물론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행사에 피해를 줄까봐 이번 바이고서에 불참합니다.
다음주 주말에 두코스를 걸어야겠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
멋지시네요.
네. 단선님매주 먼거리 수원에서 오셔서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잘 쉬시고 다음주에 뵙지요.. ^^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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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네. 단선님
매주 먼거리 수원에서 오셔서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쉬시고 다음주에 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