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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악산.삼성산 기암괴석 및 100대 명산 안내(산정상 조망)
 
 
 
카페 게시글
1. 관악산.삼성산 산행기 관악산 산행(수영장계곡~수영장능선~암반개천계곡~저수지)
무주상 추천 0 조회 277 12.07.01 16: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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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1 20:03

    첫댓글 계곡에 물을 보게되니 기분이 좋아라 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7.01 20:49

    만물이 살아있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고맙습니다.

  • 12.07.01 21:16

    관악산만 산행 다 하려면 매주 가더라도 한 6개월 걸릴것 같네요.. 물 넘치는 계곡 모습이 오랫만이네요. 오늘 용마능선 초입에서 계곡 물소리 들리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2.07.02 08:33

    몰이 흐르니 계곡이 살아 움직이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 12.07.01 22:26

    수영장 계곡으로 올라오셨군요..
    토날에 제가 주먹바위와 k19 중간 지점에서 바위사면을 타고 계곡으로 내려오기 시작해서(이곳도 초록표시..^^) 하산했는데 무주상님과 스치는 인연으로 지나쳤네요.. 내려오는 중에 두 분을 만났었는데.. 얼굴을 모르니 ..아쉽네요.. 포스팅 즐겁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7.02 08:32

    그래었군요. 저도 그날 내려오는 분을 세사람 보았습니다. 그 중 한분이시겠군요.~~~ 그리고 계곡길이 k19까지 이어지나 보군요. 저는 주먹바위있는 곳으로 나오더군요.

  • 12.07.02 17:44

    슬랩오르기전에 바위에 초록색표지에서 k18과 다른방향 화살표시가 되어있는 곳에서 오른쪽 대각선으로 녹색표지 따라가면 주먹바위와 k19중간 지점으로 나온답니다..

  • 12.07.01 22:40

    열심히 관악산 탐구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덕분에 산에 오늘 못 간만큼 실컷 산을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 12.07.02 08:36

    저도 날이 개이길래 산행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7.02 00:05

    저도 오늘 아침에 과천에서 케이블카 능선으로 올라 정상찍고 향교로 하산했는데 중간에 공사가 얼마난 진행되었나 보니 다 끝나면 비가 많이 와도 한군데 빼고는 일반 등산객들 주계곡 등산로가 무리가 없을것 같더라구여~~~

  • 작성자 12.07.02 08:34

    그렇군요. 항상 안전산행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12.07.02 10:58

    여기는 관악산을 넘 사랑하시는 분들인거 같네요.
    가까운 삼각산을 주로 다니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12.07.02 17:10

    일단 접근하기가 쉽고 자주 가니 정이 든 것 같습니다. 항산 안산하십시요.

  • 12.07.02 12:54

    암반천계곡의 폭포들이 제철을 맞아 좋아라 했을 것 같습니다. 물소리 들려오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2.07.02 17:11

    저번 주에는 물이 말라 안타까웠는데 물 소리를 들으니 살 것 같더군요. 항상 즐산하십시요.

  • 12.07.03 12:30

    물소리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주까지는 계곡이 무성영화의 한장면 처럼 고요하기만 했는데
    이번주는 완전 교향곡을 들려주더라구요^^
    바닥을 보이던 약수터에 물도 가득차있구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2.07.03 14:15

    오랫만에 산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항상 좋은 산행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12.07.05 11:08

    모든 산이 그렇듯 이번에 올려주신 관악산의 기묘한 바위를 보면서 "자연은 어떻게 볼 때 마다 다른모습, 다른느낌을 주는가?"하고 생각하여 봅니다.~
    무주상님의 즐산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7.05 11:48

    그렇습니다. 산은 보는 계절에 따라 달라 보이고, 또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 보이고, 심지어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 보이더군요.
    그래서 같은 길을 가더라도 항상 새롭습니다. 항상 좋은 산행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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