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 양성평등 문화확산 2차 인식 제고 포럼 참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는 7월 23일 (목)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작당터에서 열린 2026년 군포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편견을 빼고 파이를 키우자' 양성평등 인식 제고 2차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영자)가 주관했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에서는 이옥영, 안은수 부회장, 문미숙 총무부장, 심춘화 홍보부장, 이숙자 감사 등이 참석했다. 포럼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함께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송창현 강사가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자신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서로 바꾸고 인사를 나눈 뒤, 눈을 감고 마주 앉은 상대의 얼굴을 그려보는 활동과 함께 자신의 현재 컨디션, 장점과 단점, 듣기 좋은 말을 적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에게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 '오늘 교육에서 기대하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1차 교육에 이어 이번 2차 교육에서도 참가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가정, 직장, 공공장소, 학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성평등을 주제로 토의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경험했던 사례를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른 시각을 존중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백영자 회장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진정한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편견을 넘어 서로를 공감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첫댓글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 봉사원님들 2026년 군포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편견을 빼고 파이를 키우자' 양성평등 인식 제고 2차 포럼에
참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