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끓는 온도를 유지시키면서 히터가 그 이상 고온으로 안 올라가게 하는 온도스위치가 고장인듯 합니다. 바닥의 볼트를 풀고 뚜껑을 열어보세요. 직접 보면 구조는 간단합니다.
물 채우고 전기 연결하고 누르는 스타트 버튼이 있는데 그 스타트 버튼이 바로 온도스위치입니다. 물탱크 바닥에 부착되어 있어요.
물이 끓어서 증발되어 증류수 만들고, 물이 다 사라지면 물탱크는 100도 이상 올라갑니다. 그래서 100도 이상 올라가면 온도 스위치가 끊어져서 히터가 동작을 멈춥니다. 그럼 온도스위치 버튼이 밖으로 툭 튀어나와요. 물 다시 넣고 누르는 스위치가 바로 그 툭 튀어나오는 스위치에요.
그걸 누르면 온도스위치가 다시 붙어서 히터가 동작하는 구조입니다. 간단한 이 원리를 먼저 이해하셔야 해요.
첫댓글 경험이 있으신 분은 댓글 부탁해요.
온도 설정을 100도이상 하셨는지요. 저는 105도 맞추어서 합니다. 만약에 설정온도를 90도에 놓으면 증류수가 끓기 시작해서 90도가 되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물뿐아니라 알콜도 증류가 되는, 온도조절이 되는 증류수기를 갖고 계시군요.
알콜 증류는 85~90도에 맞춰서 하거든요.
물은 도시락꾸님처럼 105도 정도에 하고요.
사진의 노상님 증류수기는 온도조절이 안되는 증류수기입니다.
ㅎ~
@알파웨이브 헉. 온도조절기가 없는 증류수기 이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증류수기 외관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괜히 아는척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마도 저 아니면 답 적을 만한 전문가가 없나봐요.
계셔도 댓글 안적고요 ㅎ~
물의 끓는 온도를 유지시키면서 히터가 그 이상 고온으로 안 올라가게 하는 온도스위치가 고장인듯 합니다.
바닥의 볼트를 풀고 뚜껑을 열어보세요.
직접 보면 구조는 간단합니다.
물 채우고 전기 연결하고 누르는 스타트 버튼이 있는데 그 스타트 버튼이 바로 온도스위치입니다.
물탱크 바닥에 부착되어 있어요.
물이 끓어서 증발되어 증류수 만들고, 물이 다 사라지면 물탱크는 100도 이상 올라갑니다.
그래서 100도 이상 올라가면 온도 스위치가 끊어져서 히터가 동작을 멈춥니다.
그럼 온도스위치 버튼이 밖으로 툭 튀어나와요.
물 다시 넣고 누르는 스위치가 바로 그 툭 튀어나오는 스위치에요.
그걸 누르면 온도스위치가 다시 붙어서 히터가 동작하는 구조입니다.
간단한 이 원리를 먼저 이해하셔야 해요.
사진의 이런 모습입니다.
이 온도 스위치에 동작하는 온도가 씌여 있을거에요.
말씀하신 증상은 100도 이하에서도 이 온도스위치가 동작하는게 고장 원인같습니다.
100도에서 작동하는 온도스위치입니다.
저렴해요.
http://www.11st.co.kr/products/2647498534
이 스위치를 사서 교체해보세요.
또는 고장난 온도스위치(수동복귀형 바이메탈 온도센서 온도스위치)에 적힌 온도와 같은 것을 찾아보세요.
위에 링크 글을 참고해서요.
원리와 구조를 알면 이런 경우 자가 수리가 가능합니다.
r감사합니다.
역시 알파님은 모르는 게 없으시군요.
고치고 나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트 버튼이 바로 온도 스위치라 하셔서
무조건 뜯었는데요.
3A250VAC
R13-507
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온도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냥 말씀하신 사이트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앗 알파님은 정말~~~
대!단!하!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써모미터기 오류나 고장 가능성이 가장 많은데,
써모미터나 제품 전체를 냉동실이나 추운 곳에 1시간 정도 두면 기능이 돌아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보시고 안되면 교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분해를 해버렸습니다.
다음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