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기성용을핥자
이 알바는 고3때 수능끝나고 1월달에 한 알바야..
세월이빠르네..벌써 1년하고도....수개월이 흘렀네 씨벌..ㅠㅠ
시급은 한시간에 7천원이였음
큰 공장이였는데 알바몬에서 공자알바로 찾아서갔어.
사촌오빠랑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이 안한다고해서ㅠㅠㅠ
공장이 어디있는건지는 정확이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7시에 우리 아파트 앞으로 데릴러오고 저녁7시에 아파트 앞에 데려다 준다고 해놓고 씨발놈들이
데릴러 오기만하고 데려다주는건 존나 시내한복판에 떨궈줌 미친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해놓고.
여튼 아침 7시부터 저녁7시까지 하는 알바여또 10시간임 1시간차타고가서 8시에 시작해서! 7시까지하는데
중간에 점심시간 1시간줬음ㅇㅇ 밥은 공장앞에 있는 허름한 식당에서 먹었어..
첫째날은 갔더니 어떤 창고로 데려갔음.
그곳은 개사료와 고양이사료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많았어.
내가 한일은 그 사료 겉 표면에 바코드스티커? 그거 붙이는거였어
마트에서 계산할때 그 찍는꺼 그거붙이는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존나 서투른데 하다보면 생활의 달인됨
찍 촥 찍 촥 이렇게 기계처럼 붙이기시작함 3시간쯤흐으면 후각이 마비되고 사료냄새때문에
진짜 토나와..머리까지 어지러워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개추움 공장인데..존나 그냥 컨테이너 박스큰곳이야 근데 그 추운겨울에
난로같은거 없고...공장문도 존나 활짝열어놔서 바람 다 들이닥침..
진짜 개추웠어 발다얼고 몸도다얼어..집에가서 옷벗으니까 온몸이 동상걸린것처럼 다 빨갛게 달아올랐었음
참고로 알바갈때 바지2개입고 안에 레깅스신고 위에 목폴라에 후드티 패팅입고 양말 2개신고 어그 신었는데도 추웠음
내가 추위를 많이 타기는함..그치만 나만 추웠던건 아님ㅠ.ㅠ
여튼 진짜 아무것도 다른일 안하고 그 바코드 택 붙이는것만 8시부터 12시까지함
다른건 다괜찮은데 사료냄새 쩔고 같이 일하는 아줌마 씨박 존나짜증나
존나갈궈진짜 지는 커피쳐마시고..놀면서 진짜 애들한테 존나 뭐라고하고 계속
야 이렇게 하라고!! 하고 진짜 조금이라도 쉬는것같으면 완전 욕하면서 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시발ㅠㅠ난 서럽지만..참고 일하고있었는데
나는 어떤 자매랑 같이 3명이서 일했거든?
나 자매언니 자매동생 요렇게 근데 아줌마가 존나 자매중에 언니 존나 갈궜단 말이야
개빡치게
그랬더니 그언니가 빡쳐서 끼고있던 장갑 아줌마한테 집어던지고
존나짜증나네 진짜 안해 여기서 일안한다고 존나 드러워서 진짜ㅡㅡ
이러고 개사료 발로차고나감..
동생 존나 당황해서..언니..이러면서 따라나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줌마가 존나 씨발이였어 진짜
여튼 별다른 설명없이 첫째날은 개사료에 바코드 택만 붙이고
둘째날에는
맥주쪽으로갔어 여기가 물류창고라서 별거별거 다있는듯ㅇㅇ
이번엔 아사히 맥주 택붙이는거 함.
근데 내가 존나못함...개느림..노력해도 안됌ㅠㅠㅠ거기 아사히 맥주 아줌마 개빡
점심먹고 나를 와인박스 포장하는곳으로 보냄..
와인박스 포장하는곳으로갔음..
난 내가 생활의 달인이라도 된듯이 존나 했는데 거기있는 부장눈에는 존나 거슬렸나봐..
나 데려온 아줌마한테 존나화냄..
내가 너무미안함..아줌마한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더열심히했어!!!!!!!!!!!!!!!!
그랬더니 부장도
이젠 좀 잘하네ㅉㅉ
이랬음..
근데..
또..
르..
르..
그날 일 끝나고..
모이는 곳으로갔는데..아줌마가 나한테
야 너 이제 나오지마
라고함..
이유가 뭐예여ㅠㅠ? 비록 맥주는 못했지만 개사료는 누구보다 잘했는데..라고 했더니
아..나오지마라..그리고 그 장갑은 집에 가져가도 좋아..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목장갑 가져가서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찢어질것같은..목장갑..왜 선물해 주시는건지
여튼 공장 알바 이틀만에 짤림
그래서 그아줌마한테 3일안에 관두면 돈 안준다고하던데 난 관두는게 아니고 짤리는거니까
내 돈 주는거져?
이랬더니
존나 똥밟은 표정으로
돈줄테니까 낼부터 오지마.
라고함...아줌마..냉정/....^^
장점
1.극한의 추위를 느껴볼수있음(간접적인 남극체험가능)
2. 잣같은 사회생활 느껴볼수있음 ex) 아줌마들의 텃세. 자기들만 커피먹고 나는안줌
3.음..........개사료 냄새에 흠뻑 취해볼수있음
4.인내심을 기를수있음(진짜 존나 아줌마..갈구는거 달인!!!생활의 달인!!)
5.음........음...음씨발!...
단점.
1.존나추워 존나 존나 존나 추워
2.잣같은 텃세
3.밥이 맛없어
4.계산해보면 존나 씨발인 시급
5.짜를때 목장갑을 선물로줌(아 이건 장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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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언니들의 고요한 권유속에 옮겨왔읍니다.
일당 7만원이였음. 분명그때 내가 시급병신같다고 느껴서 빡쳤었는데 언니들이 시급7천원이면 많이주는거 아니냐고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3번째 문단부터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사료공장 신기행!!!
언니도 목장갑 던지고 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급 칠천원이면 좋은거 아냐"? 왜 씨발이지 ㅎㅎㅎ
헐시급칠처넌?우왕공장알바해보고싶어..
목장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할때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장갑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선심써 ㅋㅋㅋㅋㅋ
자매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나도 공장알바 해봤는데 난 화장품 공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 존나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기 딸뻘인 애들한테 텃세부린다고 뭐가 나오나?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겨ㅋㅋ진짜 일이 힘든게 아니라 아줌마들 텃세랑 눈치때문에 힘듬.. 2시간에 10분씩 있는 쉬는시간도 자기들은 걸핏하면 쉬면서 우리는 좀 쉬면 알바하러 온애들 팔자좋다~ 이러고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 나이 곱게 먹으세여 아줌마들!!!!!!!!!!! 당신들 딸내미가 밖에나가서 그런 대접받고 일하면 기분 좋냐구요ㅋㅋ
존나 ㅋㅋ 나는 세탁기 공장 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헐........나 내일부터 핸드폰 키패드 공장 간단말이야 언니........................무섭다 갑자기..
ㅋㅋㅋㅋㅋㅋ맞어 진짜 공장은 몸베리고 정신베림 ㅅㅂ 아줌마들
나 공장알바 했을때 학생이 돈 벌러 공장까지 왔다고 되게 잘해줬었는데ㅜㅜㅜ
자맼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우끼닼ㅋㅋ 목장갑은또왜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난비추ㅋ 공장은 진짜 여름에 존나 덥고 겨울에 존나 춥데..내주위에 진짜 오래하는애들 못봤음. 공장은 거의 3일 이상나와야 돈주는데 나같이 짤리는 특이경우가 아니면 거의 하루 나가고 몸살나서 못나가서 노동력만 착취당하더라..
나 친구들이랑 핸드폰카메라렌즈 납품하는 공장가서 한달 일했는데 2주 교대로 하루 열두시간씩..그거로 학비보탰지 ㅋㅋㅋ 쌩쌩할 20살때해서 나름 괜찮았어. 거기 필리핀 아줌마들이랑 수다 떨면 존나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장도 좋은데는 할만해~ 힘든데는 똥꼬 튀어나오게 힘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대 아니야 보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나 아줌마가 텃세부리는거 첨본다 언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운데서 일해서 골병들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점이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료는 누구보다 잘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장갑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음....음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장알바는이래서안좋아 개갈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아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잘린거첨봐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10시간 7만원이면 그래도 시급 7천원 아님..? 사실 일하는건 8시간이고 제법 좋은듯.. 우린 시급 최저임금
그것도 안지켜줌 ㅎ 그러나 텃세 시발라먹을수박
그치맞지..?아아몰라..머리아파..수학문제같아..그냥...일당 7만 5천원이였어...
어..언니! 이러면서 따라나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내가 일해봐서 아는데 존나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이러면서 따라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갤럭시S 박스 만드는공장에서 일했음 .... 길다란 종이 접어야하는거 있었는데 높은 아저씨가 나 그거 잘한다고 나 혼자만 거기 붙임... 혼자 생활의 달인찍음
그리고 그 장갑은 집에 가져가도 좋아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진심 육성으로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마음 알것가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료 누구보다 잘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뿜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료 누구보다 잘했는데에서 붐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기절할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사료 누구보다 잘 했대 미치겠다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료는 누구보다 잘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가다의 쳣단추는 기싸움이랭 할말다하고 얕보이면안된다고 지금 농협에서 벼새끼=모 키우는 내남친년이말함
그데 존나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내가공장알바할때는 안에비닐장갑끼고목장갑또낌 너무추원서 아줌마들 진짜 무서웡ㅋㅋ내일기장에 막 나도수능끝나고였거든ㅋㅋ내일기장에ㅋㅋ아줌마 그렇게 살지말아요드립ㅋㅋㅋㅋ근데그아줌마연봉이오천가까이된단말듣고깜놀ㅋㅋㅋ오래근무해서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근중에 젤웃기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