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외포초교주차장 - 외포중학교 - 대금산입구 - 굴다리 - 도해사 - 시루봉 - 이정목 - 368봉 - 진달래군락지 - 대금산(438m) - 정골재 - 244봉 - 148봉 - 임도 - 굴다리 - 모나코빌리지 - 망월산(226m) - 전망대 - 외포방파제 - 외포초교주차장( 산행종료 14시 05분)
2023년 04월 23일 08시 삼천포주차장위에서 번개 9명은 승용차 2대에 5명 4명씩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 2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 25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05분경에 산행종료하고 거제 매미성을 경유하고 삼천포에 귀가하여 저녁먹고 17시 30분경 헤여졌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번개 9명외 용인 1명(강사장)
외포항과 주차장할수 있는 공간이 넓게 바닷가에 설치되어 있다 09시 25분경 주위탐방하여 봅니다
외포항의 특산물이 대구와 멸치라고 합니다
외포초교뒤에 작은주차장이 있답니다 그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산행을 09시 30분경 시작하였습니다
외포중학교앞으로 진행합니다
외포 중학교
대금산 진달래 축제가 끝나고 조용합니다
굴을 통과하여 대금산쪽으로 걸어갑니다
도해사에서 행사가 있어서 스님들이 불경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시멘트 임도오르막길을 걸어서 갑니다
시멘트 임도길따라 진행방향에서 왼쪽에 산악회 띠가 걸려있고 산을 오르는 들머리가 되겠습니다
임도와 산행길과 연결이됩니다 본격적으로 산행시작은 이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시루봉가는 산행오름길은 정리가 되어 있지만 경사도가 심합니다
시루봉에는 정상석은 없고 시루봉표시는 돌탑이 되겠습니다
부산쪽의 다리도 조망됩니다
날씨는 구름과 미세먼지가 앞을 가로막는 심술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루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진달래 축제장인 모양입니다 꽃은 지고 없지만 산객들이 여기저기 앉아서 음식을 먹기도 하고 쉬기도 합니다
대금산 오르기전에 건너작은 산을 경유해보니 아무것도 없고 길도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빽하여 대금산으로 오릅니다
진달래 군락지이며 대금산 오르는 산행길 입니다
남아있는 진달래가 있기에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뿔쥐바위에서 부산을 등지고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대금산 전망대가 조망됩니다
뿔쥐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대금산 산불감시초소에 근무자가 있었습니다
바닷가쪽에 있는 작은산이 망월산입니다 하산하여 망월산을 가 보려고 합니다
대금산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나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넷이서 단체사진을 담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번개 9명과 용인의 강사장과 같이 흔적을 남기었습니다
정상석아래 에서 점심을 미리 먹었습니다
임도따라서 하산하니 들머리되는 산행이정목이 안내를 하기도 합니다
하산하면서 물을 먹을수 있는 샘이라고 알았는데 음용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물맛이 좋다고 하네요
굴다리로 하산하여 모나코 빌리지안쪽으로 경유하여 망월산을 오릅니다 개인사유지라 출입금지라고 하지만 무시하고 갔답니다
모나코빌리지를 통과하는 일행들이 망월산 산행하기 위하여 이동하고 있습니다
망월산 전망대가 정상이며 정상석은 없답니다 안내표지에 망월산에 대하여 적혀 있답니다
가깝게 보이는 부산쪽
날씨가 맑어면 일본 대마도가 보인다고 하며 67km 라고 안내판에 적혀 있습니다
망월산에서 처다본 시루봉과 대금산 전경
일본 대마도를 등지고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나무계단으로 정리가 되었지만 여산객을 만나서 바닷가쪽으로 한바퀴 돌아서 하산합니다
제2전망대 3전망대가 바닷가쪽에 있답니다
산행길은 산객이 적어 낙엽이 쌓여 있습니다
외포방파제쪽으로 가면 나무계단으로 가지않고 흙을 밞으면서 하산합니다
전망대에 낙엽이 쌓여 있습니다
진달래가 만개하여 맞이해 주어 담아 보았습니다
외포항을 담아 봅니다
등대와 출항하는 작은배가 보입니다
길다랗게 늘어진 바닷가위에 산행길따라 오면 대흥사오름길과 연결됩니다
산행끝나고 매미성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래된나무가 매미성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매미성의 일부분
매미성앞 몽돌해변의 전경 파도가 밀리는 장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매미성 포토죤이 되는곳 입니다
매미성앞 몽돌해변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매미성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매미성에서 몽돌해변을 걷는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매미성앞 바다의 전경 밀리는 파도속에 하얀거품이 파도 따라 춤을 추고 있습니다
태풍매미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다시 성처럼 집을 지었다고 하여 매미성이라고 한다고 합니다